오늘은 낡고 오래된 아파트가 얼마나 멋진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지 보여드리기 위해 '비포 & 에프터'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브라운 컬러로 채워진 낡고 오래된 뉴욕에 있는 아파트 인데요 약 26.6평의 그리 넓지않은 공간을 인테리어 디자이너 Keith Lichtman이 리노베이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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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Laura Moss, New York Magazine





브라운 소파에 어색한 옐로우 벌룬 커텐, 빅토리안 스타일의 플로어 램프, 그리고 아무런 데코 효과를 주지 못하는 아트 프레임 등 칙칙하고 올드한 느낌을 주는 리빙룸은 소가죽 러그로 블리치 우드 플로어에 텍스쳐를 더했으며, 어색했던 벌룬 커텐은 옐로우 계열의 헥사곤(Hexagon) 패턴의 커텐으로 바꼈습니다 핫핑크 컬러의 소파로 스윗한 느낌의 컬러를 더했으며 심플한 디자인의 그레이 소파 등으로 모던하고 밝게 바뀌었습니다




브릭월의 벽난로와 비슷한 컬러의 우든 플로어, 역시 비슷한 브라운 컬러의 촌스러운 터프티드 암체어(Tufted Armchair) 등 특색없고 칙칙한 리빙룸이 연한 그레이 컬러월과 블리치된 우드 플로어, 모던한 벽난로, 그리고 스타일리쉬한 퍼니처들로 이루어져 훨씬 후레쉬하면서도 넓어 보이며 한층 젊은 느낌을 줍니다




낡고 보기싫은 책장과 빈티지 액자들이 걸려있던 벽에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여 리빙룸과 연결되게 하였습니다 또한 벽에는 파스텐톤의 아트 프레임을 걸고, 높고 모던한 디자인의 수도꼭지를 설치하였으며, 글래스 선반과 같은 재질의 주방 용품들을 수납하여 데코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집안에서 가장 올드한 느낌을 주던 공간이 다이닝 룸이 아니었나 싶어요 할머니대에나 썼을만한 샹들리에, 옐로우 벌룬 커텐, 낡고 칙칙한 까페 체어, 역시 칙칙한 컬러의 테이블보까지 .. 이런 다이닝 룸이 화이트 컬러의 화사하고 밝은 다이닝 룸으로 탄생되었습니다 튤립 테이블과 화이트 체어, 헥사곤 패턴의 옐로우 계열의 커튼, 니켈로 된 라이트 등 심플하면서도 모던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좁고 타일 플러어와 역시나 칙칙한 느낌의 캐비닛으로 이루어졌던 키친은 다른 공간과 마찬가지로 블리치된 우드 플로어와 화이트, 그리고 마블 느낌의 타일로 변하였습니다 훨씬 넓어 보이며 깔끔해 보입니다 




베드룸은 쉐비 스타일로 꾸며져 있지만, 정리되지 않은 책장과 잡동사니들로 다소 어수선한 느낌이 들었던 베드룸은 뉴트럴 톤의 모던 페미닌 스타일의 쉬크한 베드룸으로 바뀌었습니다  

Brooks Rug by Madeline Weinrib, Maui Chair by Kartell, London White Starfire Glass Desk by ModShop




블랙 앤 화이트의 심플한 컬러 매치지만, 결코 스타일리쉬한 느낌이 없었던 베쓰룸은 헤링본 패턴의 타일이 있는 샤워 부스와 모던한 변기로 대치 되었습니다 욕조가 없어진 대신 새로 생겨난 공간엔 창 아래 작은 선반벤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봄이 되니 무겁고 칙칙한 겨울 느낌에서 벗어나 산뜻한 베드룸으로 바꾸고자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실 거에요. 하지만, 그 중엔 어떤 것을 버리고 어떤 것은 계속 유지할 지 고민이신 분들도 많이시겠죠? 이런 분들을 위해 편안한 모던 베드룸을 위한 7가지 트렌디 아이템 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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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컬러 : 화이트나 베이지 컬러는 일반적이고 평범하지만, 더스티 핑크(Dusty Pink), 펄 블러쉬(Pearl Blush), 버즈 에그(Bird's Egg), 샴페인(Chapagne)같은 소프트한 파스텔 컬러는 튀지 않으면서도 화사하고 공간을 돋보이게 하며, 화이트, 그린, 그레이 등의 컬러들과도 잘 매치하여 스타일링 하기 쉽습니다 



2.  지오메트릭 쉐이프(Geometric shapes) : 지오메트릭 모양의 데코는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만 특히 올해에는 6각형 모양의 헥사곤(Hexagon) 패턴의 타일이나 쉐이프의 가구, 월 데코 등 전반적인 인테리어 데코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POV Wall Candle Holder by Menu, Leather organizer by Louise Vilmar



Hexagon pot, Treasure Diamond by Ferm living 


3. 체어 : 레더(Leather) 체어는 항상 인기있는 가구 중 하나인데요 올해는 특히 연한 핑크색이나 살구색, 또는 누드 & 카라멜 톤의 레더 체어나 스툴이 눈에 많이 띄어요 침실 한쪽에 누드톤의 버터플라이 레더 체어 등을 하나 놓으면 트렌디 하게 스타일 업 할 수 있습니다   



 

Smith Chair by Barnaby Lane


Toro Lounge Chair and ottoman by Blu Dot


4. 악세서리 : 코퍼(Copper), 블러쉬 레더(Blush Lether), 또는 화이트 마블(Marble)과 네추럴 우드가 잘 어우러진 소품들이 올해 가장 유행하는 인테리어 소품들 중 하나 입니다 이런 소품들로 침실을 데코한다면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Marble Tray by Hay


5. 오버 사이즈 거울 : 정면으로 베드를 마주보는 곳에 거울을 높으면 풍수지리학적으로 좋지 않다고 하니 이왕이면 침대 옆이나 침대를 마주보지 않는 곳에 거울을 놓으면 좋습니다 이때 거울을 벽에 걸지 말고 플로어 위에 그냥 벽에 기대어 놓거나 의자나 스툴 위에 놓는 것이 좋습니다 



Edina Wall Mirror by COUNTRY ROAD



Huge Vintage Mirror


6. 조명 : 예전에는 베드룸에는 주로 사이드 테이블 램프가 놓여졌지만, 천장부터 사이드 테이블 위에 까지 내려오는 펜던트 램프를 놓는 것이 침실을 모던하게 스타일링 하는데 훨씬 좋습니다 만약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베드 양 옆에 사이드 테이블을 놓고 그 위에 데스크 램프를 놓는 것도 좋습니다 



Beat Pendant Lamp by Tom Dixon



CONCRETE & WOOD LIGHT by County Road


7. 옷장 : 옷장은 빌트인이 아니라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퍼니처 중 하나입니다 그런 면에서 클로스 랙(Clothes Rack)이나 행거(Clothes Hanger)가 점점 더 많이 사랑받고 있는 거 같아요 경제적인 면에서나 공간적인 면에서 효율적인 클로스 랙을 이용하면 좀더 자유자재로 원하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Hang-Up Coat Hook by Kristalia



La Cima by Opinion Cia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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