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따뜻해졌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아파트 인테리어를 올려드릴까 합니다 대만의 Fertility Design社가 디자인한 한 쉐프의 eclectic(절충의) 50평 아파트 입니다 
리빙룸에 창이 있는 벽은 브릭월로 되어 있어 화이트와 데조되는 컬러를 주었구요 TV가 있는 벽은 뒷쪽은 책장으로 되어있고, 리빙룸과 워크스페이스를 구분하는 디바이더 역할을 합니다 워크스페이스의 월은 한층 톤 다운되었고, 콘크리트처럼 보이는 큰 타일로 되어 있습니다 로우 백(low back)의 브라운 체스터필드 소파와 블랙앤 화이트의 깔끔한 라인의 테이블과 캐비닛 등이 그레이월과 함께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느낌을 줍니다  

그레이 타일 월은 키친까지 이어지지만, 키친은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빈티지 스타일의 앤틱 가구와 오크 우드 퍼니처, 마치 오일 램프 등을 연상케 하는 글라스 조명 등으로 컨트리 스타일의 편안한 키친입니다 이런 분위기는 침실까지 이어지는데요 우드 소재의 천장과 빌트 인 클로짓, 심플한 화이트 침대, 체크 무늬인가요? 잘 보이지 않지만, 그런 느낌의 커튼과 앤틱 체어로 마치 외국의 소박한 코티지 하우스를 연상케 합니다

여러가지 스타일이 믹스되어 있지만, 어수선하지 않고 릴렉스한 인테리어가 아닌가 하네요 

Photo from Gorgeous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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