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인테리어는 소프트한 원목을 사용하여 마치 전원에 있는 작은 쉼터를 연상시키는 그런 아파트 입니다 

스페인 디자이너 Neus Casanova가 19세기 건물을 리모델링한 65m²(약 19.7평)의 바르셀로나의 Gràcia에 있는 아파트예요 

원목의 보가 들어나는 천장을 제가 정말 좋아하는데, 그런 천장에 리빙 룸의 벽 한쪽은 브릭월로 별다른 장식없이 꾸몄어요

화이트 컬러와 원목 플로어, 심플한 모양의 원목가구, 리빙 룸과 키친 사이의 원목 프레임의 창문, 베드룸과 욕실까지 소프트한 원목과 집안 곳곳에 있는 초록식물들, 파스텔톤의 가구들로 평화롭고 편안한 까페를 연상시켜요 

베드룸 천장쪽에 있는 숨은 공간도 정말 매력적인 심플하면서도 러블리한 그런 인테리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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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Revistaad.es





19세기 빌딩의 오리지날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 미니멀하게 리모델링한 공간 입니다 



하늘색 파스텔 컬러의 소파는 IKEA의 Söderhamn 제품이에요 




Nor 로우 테이블은 Neus, Roses Ivory 카펫은 Nani Marquina 제품입니다



작은 나무 의자는 Vitra 제품이에요 



다이닝 룸이에요 오리지날 타일 데코가 마치 카펫처럼 깔려져 있어요 

조명과 옆의 책장은 모두 Neus 디자인 것이에요 



소나무로 만든 다이닝 테이블과 북유럽 스타일의 빈티지 체어들을 놓았습니다 




책장 역시 Neus가 디자인 했어요 



다이닝 룸과 키친 사이의 원목 프레임의 창문이 마치 햇볕 좋은 까페의 한 공간을 연상케 합니다 



키친이에요 화이트 컬러의 SMEG 냉장고와 원목으로 만든 수납 캐비넷. 빈티지 전화기와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블랙 앤 화이트의 펜던트 램프를 달았어요 



채소들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갑자기 막 요리가 하고 싶어지네요 ㅋ



싱크대 상단은 빌트인 캐비넷을 만들었고, 백스플레시는 콘크리트로 심플하고 깔끔하게 처리한 주방이에요  



그리드(grid) 월 홀더를 이용하여 작은 화분들을 걸어 놓았습니다 



마스터 베드룸 이에요 



베쓰룸 위에는 이렇게 숨은 휴식 공간이 있습니다 심플하게 꾸몄지만 너무 사랑스러운 공간이에요 

쿠션은 Paparajote 제품, 작은 화분은 Bas 제품 이에요 



책상 앞 벽은 작은 베쓰룸이 있는 벽이에요 

작은 휴식 공간은 앤틱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어요



마스터 베드룸은 침실과 워크스페이스로 나눠져 있어요 침실은 원목으로 박스형의 공간을 마련해서 데코없이 심플하게 꾸몄습니다 오늘 연예뉴스에서 선우선씨가 편백나무로 관처럼 짠 침대에서 잠을 잔다고 봤는데, 차라리 이렇게 편백나무를 박스형으로 짜서 그 안에서 잠을 자는 것이 더 잠이 잘 오지 않을까 싶어요^^;



프라이버시가 필요하다면 이렇게 문을 닫으면 됩니다 



잘 보시면 곳곳에 수납장을 만들어 충분한 수납공간을 확보하게 있어요 화분은 Bas 제품입니다 



최대한 미니멀하게 꾸며진 박스형 베드룸입니다 조명과 침대 모두 IKEA 제품이에요 



침대 아래로는 빌트인 수납장을 만들었어요 



아주 깔끔하게 정리된 수납장 입니다 



작은 공간인만큼 시멘트와 원목으로 심플하게 꾸며진 욕실이에요 



작지만 샤워룸까지 필요한 건 모두 갖춰진 베쓰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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