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에 있는 파란문이 너무 예쁜 The Kensington home.

Trudy와 Seamus, 그들의 예쁜 2딸이 사는 곳이에요



리빙 룸은 영국에서 가져온 앤틱 아일리쉬 서랍장에는 Lou Rota의 그릇들이 진열되어 있고, 

플로어에는 Armadillo & Co의 Daisy 러그가 깔려 있어요 

브릭월로 이뤄진 벽난로는 다른 벽과 같이 화이트로 페인팅 했네요 

쿠션은 Bonnie and Neil 제품입니다



다이닝 룸 이에요 잡다한 것들을 수납한 빈티지 캐비닛은 역시 영국에서 가져온 것이라 해요 

테이블 위의 글래스 조명은 과학용으로 쓰는 앤틱 글래스 깔데기를 활용한 것이구요 

 IKEA의 Norden 다이닝 테이블과 아이들을 위한 Stokke의 Tripp Trapp 체어가 놓여 있네요 



테이블 맞은편 벽, 원래 램프를 위한 공간은 장식품을 놓았구요 

화이트 브릭월에 탠저린(Tangerine) 컬러의 캔들홀더가 경쾌하게 놓여 있습니다



블루와 블랙 & 화이트 컬러의 패턴 타일로 백스플레쉬를 장식한 키친 입니다 

카운터탑은 마블로 장식했고, 조명은 영국의 플리 마켓에서 구한 것이라네요 



마스터 베드룸으로 오면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다크 & 무디 스타일이라 드라마틱한 느낌이 들어요

빈티지 헝가리안 옷장은 역시 영국에서 가져온 것이고 침대의 헤드보드 장식의 유니온 잭은 

Liberty of London 제품 입니다 그리고 탠저린 컬러의 드레스로 악센트를 줬네요 

Trudy가 건축과 도시 디자인쪽 일을 했었다고 하는데, 역시 남다른 센스를 보여주네요 



블랙 컬러의 4 포스터 베드(4 Poster Bed)는 Habitat UK에서 구입했고, 

베드사이드 테이블 대신 놓은 빈티지 체어는 역시 런던에서 구입한 것 입니다 



마스터 베드룸의 수납은 모두 빈티지 가구들에 하고 있어요 

모두 영국에서 구입한 것이고, 플로어의 소가죽 러그는 에쿠아도르에서 구입한 것 입니다 



마스터 룸에서 베쓰룸으로 이어지는 복도에는 역시 에쿠아도르에서 구입한 소가죽 러그가 깔려 있어요

플로어는 블랙으로 페인팅 되어 있어 화이트 욕조와 좋은 대조를 이루고 있어요




Kaldewei의 프리스탠딩 욕조 앞에 빈티지 사다리를 놓았습니다

악센트가 된 옐로우 샤워 커튼은 Trudy가 직접 만들었다고 해요 
베쓰룸 거울로는 특이하게도 작은 데니쉬 빈티지 거울을 놓았네요 



퍼플 컬러가 메인인 키즈룸 이에요 

Stokke의 Sleepi 크립 베딩은 Trudy가 직접 만들었고, 큰 딸의 베드 커버는 Bonnie and Neil 제품 입니다

오크 수납장은 Habitat UK 제풉이구요



퍼플 컬러 벽에 걸린 바이올렛 빛 프레임은 역시 Trudy가 라오스에서 산 실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침대 옆에는 아이들이 그린 그림들을 걸어놨어요 

Ed Carpenter의 핑크 Pink Pigeon 조명 등 핑크, 퍼플 컬러, 그리고 딥 블루의 커튼으로 꾸며진 아이들 방이

걸리쉬하면서도 나름의 개성이 느껴져서 좋네요 



이곳은 2층의 거실이자 Trudy의 작업실이에요 

역시 영국에서 구입한 빈티지 캐비닛에 잔뜩 실과 패브릭이 들어있네요 

소파는 주문제작한 것인데, 스코티쉬 울로 커버한 것이 독특하네요 

러그는 Designers Guild 제품입니다 



그레이와 월과 소파에 무디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아트 프레임 

핫핑크의 조명(Habitat UK)으로 악센트를 주었어요 

 그리고 빈티지 데니쉬 사이드 테이블과 커피 테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정말 탐나는 정원에 예쁜 두 아이가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벤치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제가 예전에 카카오 채널을 통해 소개해 드렸던 아카플코(Acapulco) 체어가 놓여있어요 
그 위엔 Trudy가 만든 쿠션이 놓여 있고, 뒷쪽으로는 잘 손질된 정원이 있어요 

과일 상자로 만든 박스들과 버려진 것들을 모아 철망을 새워놨어요 


Fermob의 Luxembourg 아웃도어 테이블과 Ikea의 Roxo 체어,Tait Melbourne의 벤치들

탠저린 컬러의 우븐(woven) 스툴이 귀엽네요 


건축과 디자인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의 집이라 확실히 개성 있으면서도 요란하지 않는 

멋진 인테리어 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스터 베드룸과 세컨드 플로어 리빙 룸이 맘에 들어요 

빈티지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거의 모든 인테리어를 빈티지한 것들로 채우시는데

이렇게 빈티지와 모던을 적절히 조화시켜 꾸며 보시는 것 어떨까 싶습니다 


PHOTO : Eve Wilson via The Design Files

저 릴리가 꿈꾸는 집은 로프트 하우스지만, 이런 평화로운 느낌의 2층집도 참 매력적인 거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하우스는 호주 Elwood에 있는 단독 주택 입니다 에드워디안 하우스를 Robson Rak Architects와 Made by Cohen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콜라보레이션으로 증축을 포함하여 리노베이션한 집입니다 

우아하면서도 자연광이 집안을 환하게 밝히는 심플한 멋을 느끼게 하는 그런 하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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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Shannon McGrath, Robson Rak Architects via simplicity love




1층은 가족과 친구, 지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 우드의 편안한 조합에 네이비 컬러의 소파로 악센트를 주고 있습니다 



꽤나 넓직한 테리스 위를 유리로 천장을 만들어 햇살을 그대로 즐길 수 있으면서 비를 피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키친은 화이트 우드 판넬 캐비닛, 백스플레쉬 역시 화이트, 아일랜드 테이블과 카운터탑까지 올 화이트로 꾸몄습니다 블랙 스툴과 원목의 키친 용품, 그리고 작은 초록 식물을 놓아 전체적으로 친환경적이며 편안한 분위기 입니다 



또다른 키친 수납 공간은 블랙 슬라이딩 도어를 달아 심플하면서도 엣지 있게 꾸몄습니다 클래식컬한 가스렌지와 오븐에 눈길이 가네요^^ 





다이닝 테이블은 햇살이 좋은 통유리 창가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Ton 체어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모양의 화이트 체어와 마블 탑의 다이닝 테이블이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  



저렇게 햇살이 좋은 곳에 윈도우 시트를 만들어 편안한 Nook를 꾸몄습니다 



올 화이트에 블랙 체어, 거기다 그린 업홀스터리로 악센트를 주었습니다 




초반에 말씀드렸다시피 이 집은 에드워디안 하우스를 리노베이션 한 것입니다 기본은 모던한 디자인이지만 본래의 클래식컬한 아름다움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린 컬러의 스툴로 프레쉬한 느낌과 함께 악센트를 주었네요 



작지만 깔끔한 느낌의 드레스룸 입니다 



베쓰룸 역시 심플한 디자인의 올 화이트 컬러로 꾸며져 있습니다 




샤워 부스는 플로어 레벨을 낮추었고, 빌트인 선반을 만들어 샤워용품을 수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저기 저 구멍은 뭘 위한 것인지 사뭇 궁금하네요 ㅋ 



윗층은 전체적으로 그린 카펫이 깔려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들의 각자의 공간이지만,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입주 전이라 이렇게 꾸며놓은 거 같아요 




그린 컬러의 Vitra의 Tipton 체어, Cappellini의 Tafelstukken 테이블 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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