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컬러 인테리어는 아마도 팹디 가족분들이 가장 좋아하시는 인테리어 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또한 가장 무난하면서도 실패없이 할 수 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퍼니처 매치를 잘못하거나 너무 비슷한 뉴트럴 컬러들로만 믹스를 하면 자칫 생기를 잃은 인테리어가 될 수도 있어요 

오늘은 깨끗한 화이트 컬러에 컬러플한 퍼니처들로 생기를 준 북유럽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핀란드 스타일리스트 Linda Bergroth가 스타일링한 헬싱키에 있는 아파트 입니다 

먼저 제 눈을 사로잡은 것은 컬러플한 소파와 마스터 베드룸이 아닐까 해요 대부분 북유럽 스타일로 인테리어를 하시는 분들은 그레이 컬러의 소파를 선택하시는데 가능하시다면 봄과 여름에는 좀더 컬러플한 패브릭으로 바꿔주시면 좀더 활기있게 느껴져요 

한국에서는 거의 보지 못한 이런 보타니컬 프린트의 소파도 귀엽지 않나요? 

베드룸의 경우, 마스터 베드룸보다는 키즈룸을 이렇게 꾸며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블루 컬러의 키친은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글로시한 요 블루 키친은 참 예뻐요 또한 같은 다크 블루의 빌트 인 책장도 거실에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한번 시도해 보심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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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Linda Bergroth / ViewMaters via Flodeau




















예전 무한도전이 뉴욕 촬영을 하며 묵어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ACE 호텔. 

빈티지와 모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힙스터 스타일의 스타일리시한 부띠크호텔을 기억하시나요?

오늘은 뉴욕이 아닌 런던에 있는 ACE 호텔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Universal Design Studio社가 디자인한 에이스 호텔은 런던의 힙한 동네인 쇼디치(Shoreditch)에 있으며 258개의 객실 수를 갖고 있어요  Max Lab을 비롯한 로컬 아티스트들과 크래프트, 프랑스 패션 브랜드 A.P.C.(아페쎄)와의 콜라보레이션 베딩, 일부 객실에 구비된 턴테이블,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편안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 등으로 이미 알고계신 분들도 굉장히 많으실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려드리는 이유는 객실 이미지를 하나하나 잘 보시면 소소한 데코 팁과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대부분 호텔은 여행시 편하게 묵으실 이유로 찾기 때문에 데코 아이디어에 촛점을 맞추지 않으실 텐데요 이번엔 인테리어에 촛점을 맞춰 보시면 또다른 관점에서 새롭게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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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Andrew Meredith via Homedsgn 

ACE HOTEL LONDON



































오늘은 미드 센추리 가구와 여러가지 콜렉션으로 꾸며진 디자이너의 스타일리시한 홈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Homepolish社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Benedetta Amadi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하우스예요 

뉴트럴 컬러와 모던 미드센추리 퍼니처, 다양한 텍스타일과 세계 곳곳에서 모은 콜렉션들로 꾸며진 아파트로 채광도 좋아 보는 순간 마음이 훅 가는 그런 인테리어예요 

특히 저는 Arne Norell 디자인의 부드러운 브라운 레더 Sirocco Safari 체어와 원목의 콘솔, 그 위의 Clearaudio의 턴테이블, 그리고 벽에 걸린 포토, 빠지면 안 되는 그린 식물 등 리빙 룸의 스타일링이 너무 맘에 들어요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프레시한 모던 인테리어에 쿠션과 쓰로우(Throw) 등으로 모로칸 바이브를 잘 믹스한 것이 역시 프로는 다르다는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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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Aubrie Pick via Design Milk 



























오늘은 각 층마다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개성있게 꾸며진 하우스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런던의 노팅 힐에 있는 3층짜리 하우스인데 우선 저는 매트 블랙 컬러로 페인팅된 외관이 너무 맘에 들어요 

모던하면서도 밝은 컬러의 다른 건물들 사이에서 당연 눈에 띕니다 

옥상에는 넓은 발코니가 있고, 바로 아래 탑 플로어에는 키친과 다이닝 룸, 그리고 스몰 리빙 룸이  파스텔 컬러로 밝고 프레쉬하게 꾸며져 있어요 

2층은 넓은 마스터 베드룸과 베쓰룸, 그리고 작은 워크스페이스 공간으로 되어 있고, 1층은 2개의 베드룸과 아늑한 리빙 룸, 세컨드 베쓰룸으로 되어 있는데 3층에 비해 1층과 2층은 좀더 클래식한 스타일로 꾸며져 영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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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Domus Nova
































  1. woodth 2015.07.21 15:31 신고

    우리나라도 이정도의 퀄리티가 나오면 좋겟네요 가격이 저렴해서 ㅎㅎㅎ

    • 우리나라에 이 정도 퀄리티가 나올 수 있음 정말 좋겠네요 건축은 몰라도 스타일링은 아직까진 좀 힘들거 같기도 하구요^^;

오늘은 4~50대분들도 좋아하실만한 분위기 있는 아파트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HOO 인테리어社가 디자이한 162.58m²(약 49.2평)의 홍콩 자딘스 룩아웃(Jardine's Lookout)에 있는 아파트예요 

3개의 베드룸과 2개의 베쓰룸, 스토리지 룸과 별도의 도우미 룸까지 갖춘 넓은 아파트로 매트 코팅 피니쉬 월넛 플로어와 우아한 마블 탑 다이닝 테이블, 리빙 룸 한 벽면을 차지하고 있는 다크 우드 책장, 골드 프레임의 거울 등 심플한 디자인에 고급스런 소재들을 사용하여 모던 클래식한 스타일로 디자인한 인테리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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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HOO 


































오늘은 'Less is more(적을수록 좋다)' 모토에 충실한 작은 평수의 미니멀리스트 아파트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KW Studio의 건축가 Klara Wesół이 리노베이션한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56m²(약 17평)의 아파트예요 

1930년대 세워진 아파트로 심플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이 드는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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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Home Decor and Design





폴란드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해외에서 활동한만큼 지중해 문화와 여행과 일을 통해 수집한 콜렉션들로 믹스된 리빙 룸이에요  



오크 우든 플로어와 모로칸 쿠션과 러그(소파 위), 이란 플로어 쿠션, 아르헨티나 킬림 등 여러 나라의 문화가 30년대 지어진 폴란드 건물 브릭월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원래는 리빙 룸이었을 뿐인 공간에 키친을 만들었어요 깨끗한 화이트 키친 캐비넷에 모자이크 타일로 백스플레쉬를 꾸며 데코 효과를 주었어요 



일자 형태의 콤팩트한 키친으로 싱글 여성이 사용하기엔 충분한 크기 입니다 



리빙 룸과 다이닝 공간을 꾸민 가구들은 대부분 여러 나라를 돌며 수집한 앤틱 퍼니처예요 




리빙 룸과 베드룸은 폴딩 도어로 나눠져 있어요 



여러가지 스타일이 믹스된 리빙 룸과는 또다른 분위기의 베드룸 이에요 



화이트 컬러로 심플하게 꾸민 베드룸 입니다 화이트 컬러와 뉴트럴 컬러의 베딩 덕에 밝고 편안한 분위기기예요 

벽에는 7~80년대 폴란드 포스터로 레트로하게 꾸몄어요 



통유리창이 있어 채광 효과도 아주 좋습니다 유리창 밖에 보이는 발코니에는 작은 화분으로 예쁘게 꾸몄네요 



빈티지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펜던트 조명을 달아 매치했어요 





화이트 데스크 양 옆에 있는 문은 베쓰룸과 워크 인 클로짓이에요 

원래는 키친이었던 공간을 베쓰룸으로 리모델링 하여 이전보다 좀더 넓은 베쓰룸을 만들었고 원래 욕실이었던 공간은 클로짓으로 바꼈어요 



다른 공간은 모두 오크 우든 플로어인 반면에 베쓰룸은 바르샤바의 프리 워(Pre-war) 스타일인 모자이크 타일로 플로어를 꾸며 아파트의 오리지널리티를 느낄 수 있게 했어요 



베쓰룸 역시 블랙 앤 화이트의 미니멀한 스타일로 꾸며 1930년대의 스타일을 느낄 수 있게 했어요 



현관 입구는 블랙 모자이크 타일로 플로어를 꾸몄어요 낡은 브릭월과 로컬 크래프트 샵에서 구입한 우드 체어와 거울이 참 잘 어울리네요 



현관 안쪽에는 작은 스토리지와 역시 80년대의 폴란드 포스터로 벽을 장식했어요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아이방을 크리에이티브하게 꾸미는 아이디어들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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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Oh Happyday


1. 지도

지도는 키즈룸 인테리어로 빠지지 않는 테마 중 하나예요 푸른 세계 지도에 레드 계열로 악센트를 준 컬러플한 키즈룸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충분합니다 



PHOTO via Oh Happyday


2. 컬러플 심플리시티 

다양한 테마로 꾸며주는 것이 여의치 않은 분들도 계실 것이고, 그런 것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그럴 경우엔 심플하게 꼭 필요한 가구와 최소한의 소품들로 심플하면서도 컬러플하게 꾸밀 수 있어요  



PHOTO via Home Life


3. 시크 블랙

패셔너블한 아이라면 매트 블랙의 시크함으로 꾸며주는 것도 좋겠죠? 비비드한 컬러로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을 꼭 잊지 마세요!



PHOTO via Vogue Living


4. 컬러플 힙 인 노르딕 스타일

북유럽 스타일로 많은 분들이 키즈룸을 꾸미시는데 블랙 앤 화이트나 파스텔 톤이 당연 많더라구요 좀더 컬러플하고 다양한 텍스타일로 꾸며 아이의 시각을 자극해 보세요 ^^



 PHOTO via Vtwonen



PHOTO via The Boo and The Boy



5. 노스텔직 빈티지 

빈티지 스타일로 엄마의 어릴적 감성을 아이와 공유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PHOTO via Mom Rocks



PHOTO via La Petite Mag



PHOTO via Dust Jacket



PHOTO via Arrumadissimo 


6. 팝스 어브 컬러

핫핑크와 네온 민트 컬러의 상큼한 키즈룸 어떠신가요? 다소 밋밋하게 느껴지는 아이방이라면 과감한 컬러를 선택해 보세요 



PHOTO via Apartment Therapy


7. 매트리스 베드

작은 매트리스 몇개로 우리 아이만의 개성있는 침대를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겠죠?



PHOTO via Home Style




PHOTO via Stoff & Stil


8. 코지 플레이스

 책을 읽을 수 있는 리딩 공간이어도 좋고, 아이의 장난감을 모아둔 공간도 좋고 아이방 한 코너에 아이만이 자리하고 놀 수 있는 작은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PHOTO via Avenue Lifestyle



PHOTO via Avenue Lifestyle


9. 애니메이션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 주인공으로 아이방을 꾸며주는 것도 아주 좋아요 월데코만으로도 충분한 인테리어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PHOTO via Family Living


10. 벙크 베드 

번트 오렌지 컬러의 벙크 베드와 블랙 앤 화이트의 패턴 베딩, 그리고 컬러플한 Hay의 Pinocho 러그로 스타일리쉬하게 꾸며준 키즈룸. 단순한 원목의 벙크 베드 대신 컬러를 입혀보세요 좀더 특별한 베드를 만들어줄 수 있어요 



PHOTO via We Are Scout


11. 티피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만큼 인기있는 키즈룸 데코 소품 중 하나인 티피!



PHOTO via Pernillle Kaalund




PHOTO via We Are Scout


12. 스몰 캐슬 

하우스 셰이프의 베드는 더이상 낯설지 않아요 내 아이를 위해 작은 성을 만들어 주는 건 어떠신가요?



PHOTO via Aprill Aprill


13. 월페이퍼 

한가지 월페이퍼도 좋지만, 다른 월페이퍼로 꾸며보는 건 어떨까요? 핑크 스트라이프와 워터컬러 느낌의 플로럴 패턴의 월페이퍼로 러블리하게 꾸민 걸스 룸이에요 



PHOTO via Herlig Heder


14. 보헤미안 바이브

보헤미안 스타일은 키즈룸 인테리어에서도 점점 더 많이 보이는 거 같아요 적당히 빈티지 퍼니처와 믹스하여 꾸며주면 좀더 특별한 아이방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PHOTO via Pynt



PHOTO via Avenue Lifestyle



PHOTO via Retrovilla


오늘은 뉴트럴 컬러의 아름다운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인테리어 디자이너 Jacquelyn Clark이 디자인한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65.03m²(약 19.7평)의 작은 아파트예요 

평수는 작지만 오픈 플로어 아파트에 뉴트럴 컬러 베이스에 다양한 악세서리로 컬러를 더한 인테리어예요 

라이트 그레이 업홀스터리 소파 앞의 우드 커피 테이블은 모던한 디자인에 오가닉한 요소로 자리하고 있어요 

라운지 공간 뒷쪽의 워크스페이스는 그레이 스트라이프 월 페인팅에 25년 전 IKEA에서 산 빈티지 데스크와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DIY 파이프 북케이스를 만들어 스타일리시하게 꾸몄어요 

북유럽 스타일이 슬슬 지겨워지신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만한 그런 인테리어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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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Lark and Linen




























오늘은 식물들을 키우고 싶은데 베란다가 여유치 않은 분들을 위한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AO Studios社가 리모델링한 싱가폴에 있는 112.97m²(약 34.2평)의 아파트예요 

발코니가 없기 때문에 식물을 키우기 힘든 그런 아파트인데 실내에 미니 가드닝 공간을 마련하여 자연을 느낄 수 있게 디자인 했어요 

전체적으로 하나의 오픈 스페이스로 디자인 되어 면적 활용을 최대로 했고, 모든 도어는 원목의 슬라이딩 도어로 만들어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실내 가드닝을 꿈꾸시는 분들이 보시면 좋은 참고가 되는 그런 인테리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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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AO Studios





































  1. woodth 2015.07.17 16:40 신고

    인테리어가 참 심플하고 좋네요 ㅎㅎㅎ 저도 저런집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ㅎㅎ

다음 해의 인테리어 트렌드 중 하나로 떠오르는 것이 아쿠아틱 컬러와 보타니컬 이에요 

인터네셔널 트렌드 분석가인 Milou Ket에 따르면 좀더 개성있고 편안한,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대세가 될 거라고 해요 

점점 더 일과 개인생활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테크놀로지가 발달함에 따라 자연적인 것으로 밸런스를 맞추고자 하는 마음이 그만큼 더 커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내년 트렌드 중 하나로 점처지는 것이 아쿠아틱 컬러와 그린 식물, 애니멀 이미지 같은 자연적인 요소예요

이런 것들에 관심이 부쩍 생기신 분들이라면 다음과 같은 컬러들을 주목하셔야 합니다 


◐주목해야할 컬러◑

블루 그린, 라임, 그린, 라군 그린, 제이드, 카키 그린, 시트러스 그린, 다크 올리브

(핑크, 옐로우, 오렌지, 레드, 코발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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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Tessa Neustadt



PHOTO via Stadshem



PHOTO via Tessa Neustadt



PHOTO via The Design Files



PHOTO via Rikki Snyder



PHOTO via Rikki Sny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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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R. Brad Knip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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