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인테리어하면 떠오르는 화이트 월, 그레이 소파, 원목 테이블과 체어, 러그, 심플하고 모던한 데코 소품들 ... 아마도 이런 룰에 충실하지만, 그래서 대다수의 분들이 좋아하고 응용하기도 쉽지 않나 싶어요 오늘은 이런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핀란드 헬싱키에 있는 아파트 인데요 북유럽하면 떠오르는 여느 인테리어와 크게 다르지 않기에 특별히 설명드릴 건 없을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특유의 북유럽식 인테리어는 그리 선호하는 편은 아닙니다 이유는 너무 다 비슷비슷하고 개성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심플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싱글이나 커플에겐 이런 스타일이 가장 무난하지 않나 싶어요 이런 인테리어를 고려하실 때는 악센트를 주는 컬러나 유니크한 디자인의 소품들, 초록 식물들을 잊지 마세요!!

⊙카카오 채널 구독하기 ▶http://goo.gl/cfzwHe

PHOTO : Sato 











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참 많이 오네요

그래서 밝은 컬러가 있는 인테리어를 준비해 봤습니다 핀란드 하우스는 처음으로 소개해 드리는 거 같아요 핀란드 Turku(투르크)에 있는 65m²의 약 20평이 좀 안 되는 하우스 입니다 작은 공간에 벽과 도어가 많으면 그만큼 빛이 차단이 되기 때문에 이탈리안 건축가 Maurizio Giovannoni(마우리찌오 죠반노니)는 기존에 있던 벽을 허물어 집안에 빛이 잘 들게 하고 릴렉스한 공간을 만드는데 포커싱을 했습니다 북유럽 스타일의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하여 우드 룸 디바이더, 우든 플로어와 지중해 스타일의 그린 & 레드 컬러등 밝은 컬러플한 데코가 많아 경쾌한 느낌을 줍니다 리빙룸의 암체어와 레드 컬러 램프는 클라이언트의 어머니가 소유했던 60년대 빈티지 제품이고 화이트 플로어 램프는 Foscarini(포스카리니)의 Twiggy 입니다 

베드룸을 보면푸른빛의 일러스트가 한 벽면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탈리안 일러스트레이터 Bimba Landmann이 클라이언트의 '깊고 푸른 바다와 꿈'에서 살고싶다는 요청에 따라 제작한 일러스트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베드룸은 동화적인 느낌이 들지 않나 싶어요 

핀란드 클라이언트와 이탈리안 디자이너가 약 400여통의 이메일과 클라이언트가 이태리로 여행을 왔던 짧은 기간의 만남을 통해 이탈리아와 핀란드 문화를 둘 다 느낄 수 있는 그런 하우스를 만들어낸 인테리어 입니다 


PHOTO : Mikko Ala-Peijari, Maurizio Giovannoni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