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테리어 추세는 'Eclecticism(절충주의)' 입니다 한 가지 스타일에 매이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과 요소들을 적절하게 믹스하는 것이죠 저처럼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은, 다양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최고이지 않나 싶어요^^

오늘도 그런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건데요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패션 디자이너 Alicia Hernández의 하우스 입니다 저는 일단 이 집을 보자마자 뉴트럴 컬러의 벽을 보고 완전 빠졌버렸습니다 전체적으로 소프트한 톤에 페미닌한 디테일이 너무 사랑스러운 인테리어 이지요 

뉴트럴 월과 파스텐 톤의 터키석 스웨이드 소파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리빙룸과 애니멀 형상의 데코 소품들, 클래식과 모던, 러스틱 등 스타일 뿐만 아니라 벨벳, 우드, 세라믹 등 다양한 소재들이 잘 믹스되어 하모니를 이루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베쓰룸의화이트 타일과 딥 블루의 컬러 매치가 너무 맘에 들고, 또한 플로어는 지오메트릭한 타일을 써서 클래식한 분위기의 무게를 덜어준 것도 좋습니다 에펠탑 모양의 조형물에 테니스 라켓 거울, 그리고 작은 핸드백을 걸어둔 센스도 돋보입니다  

소품 하나하나 센스도 넘치지만, 질서있게 진열해서 그런지 깐끔한 느낌도 듭니다 정말이지 앨리스의 원더랜드같은 인테리어네요 :)


Photo : ELLE Decor Españ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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