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2층 단독 주택에 루프탑 가든까지 갖춘 패밀리 하우스 인테리어 입니다 

DT Estudio社가 디자인한 이 하우스는 브라질의 상파울로에 있는 빌라예요 

이미 한 차례 리노베이션 된 집이지만, 싱글 남성이 살아서 가족이 살 집으로는 잘 맞지가 않아 다시 한번 리노베이션을 한 그런 집이예요 그래서 리빙 룸이 현관 앞으로 바로 나온 것을 볼 수 있으실 거예요 

집의 형태가 재질, 스타일 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 많은 공간을 창조해 낸다는 것은 결코 쉽지않은 일이었겠지만, 그 결과 세탁룸과 더 많은 베드룸, 거기에 루프탑 가든까지 갖춘 그런 새로운 빌라가 되었어요 

사실 퍼니처 컬러는 음.. 좀 제 취향에는 맞지 않습니다 뭐랄까 브라운(브릭월이던 우드던)과 틸(Teal) 계열의 블루 컬러를 매치할 때는 잘못하면 올드한 느낌을 줄 수 있는데, 약간 그런 느낌이 있어요^^;; 특히 글로시한 냉장고 옆의 옐로우 콘솔은^^;; 하지만 그건 집주인의 취향이니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단독 주택을 꿈꾸시는 분들이라면 디테일한 사진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 릴리의 팹디 채널 ◀


PHOTO : Carolina Montes Ribeiro, DT Estudio via Archilovers








































 

이번엔 동서양의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먼저 첫번째로 보실 디자인은 '인더스트리얼 스타일'하면 떠오르는 뉴욕 트리베카에 있는 로프트(Loft)예요 

건축과 디자인 관련 일을 하는 부부의 보금자리인만큼 패셔너블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이 드는 디자인 입니다 

허니콤(Honycomb) 다이닝 룸 월 데코, 클래식컬한 패턴의 월페이퍼(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보네요) 위 파이프 라인의 조명, 리빙 룸의 브릭월과 얇은 파이프 선반, 집주인의 취향을 알 수 있게 그 아래 디스플레이된 기타들, 마블과 원목으로 꾸민 아일랜드 테이블, 블랙과 오렌지 레드 컬러의 수도꼭지, 그리고 그 위의 서양배(Pear) 모양의 거울 등 제 취향을 저격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많이 있는 그런 아파트예요 안타깝게 이 많은 사진들 중에 마스터 베드룸 이미지가 없네요 

오랜만에 올리는 사심가득한 디자인의 인테리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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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James Ramsey via Ru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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