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잉글리쉬 스타일의 아파트 디자인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같은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또다른 아파트 디자인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J+D Design Lab이 디자인한 뉴 타이페이 시티에 있는 아파트에요 



컨트리 코티지 스타일을 주제로 한 인테리어 입니다 

한 아파트에 다양한 컬러를 사용했는데요 

리빙 룸은 페르시안 오렌지 컬러 월과 우든 플로어로 되어 있어요 



바로 옆에는 블랙 테이블과 체어가 있는 다이닝 룸 입니다 



리빙 룸에는 블랙 버드케이지 샹들리에를 달았어요 



한쪽 벽에는 빌트인 스토리지를 만들었고 맞은 편 TV장이 있는 곳은 화이트 브릭월 페이퍼로 꾸몄습니다



4인 체어가 있는 다이닝 룸은 작은 편이에요 그 위에 화이트 선반을 달았구요 



IKEA에서 본 듯한 오드리 햅번의 아트 프레임이 걸려 있어요 

커텐을 천장높이로 달았는데, 커텐을 이렇게 높게 달면 좁은 공간을 좀더 넓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줄 수 있어요



컬러가 많이 사용된만큼 모든 테이블은 블랙 컬러로 통일 했습니다 



다이닝 테이블 위에 심플하고 작은 블랙 팬던트 램프를 달았네요



타일로 플로어를 장식한 현관이에요 



컨트리 스타일의 벤치와 화이트 수납장, 그리고 화이트 프레임의 글래스 창문을 만들었어요



좁은 키친 공간은 화이트 캐비넷과 헥사곤 모양의 장판을 깔은 거 같아요 



화이트 우든 판넬 캐비넷과 백스플레쉬는 그린 계열의 타일로 꾸몄습니다

앤틱 느낌의 수도꼭지까지 서양의 시골 부엌 느낌이 들게 디자인 했어요



좁은만큼 천장까지 수납이 가능한 스토리지를 만들었고 이용이 편하게 사다리를 놓았네요



정면에서 바라본 리빙 룸 입니다 



월 행거에 매달린 모자가 뭔가 마음을 느긋하게 만들어요 



화이트 브릭월 반대편엔 마스터 베드룸이 있습니다 

화이트 도어 위에 화이트 프레임의 작은 창을 만든 것이 맘에 드네요 



베드룸은 라벤더 그레이 컬러로 페인팅 했어요



화이트 빌트인 수납장이 양쪽에 있구요

안쪽엔 베쓰룸이 있네요



채광 좋은 창문 쪽에도 수납 공간이 있어요 

깨끗한 화이트 베드 커버와 대조적인 블랙 앤틱 스타일의 데스크를 놓았어요 




집안 전체적으로 천장과 플로어쪽 모두 몰딩작업을 하였습니다



베드룸 안에 있는 욕실이에요 

그레이 계열의 타일과 우든 캐비넷으로 심플하게 꾸며져 있어요 

벽과 바닥에 블랙 라인을 준 것이 데코효과를 주는게 맘에 드네요



그린 컬러로 페인팅한 또다른 베드룸 입니다 

빌트인 데스크와 창가쪽엔 윈도우 시트를 만들었어요

대만 인테리어에 윈도우 시트는 안 빠지는 거 같아요

역시 천장까지 활용한 스토리지로 사다리가 놓여져 있습니다



세컨드 베쓰룸 입니다



올 화이트로 심플하게 꾸몄어요 

캐비넷 도어에 거울을 부착한 것이 특이하네요


20평이 채 안되는 면적에 2개의 베드룸과 2개의 베쓰룸까지 있어 공간을 다소 많이 나눈 아파트에요

따라서 거실의 벽 컬러가 오히려 공간을 좀더 좁게 느껴지게 하지 않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컨트리 스타일을 표현하기에는 전체적으로 적절하게 어울리지 않았나 싶어요


또한 그리 넓지않은 공간인만큼 천장까지 공간을 활용한 것을 곳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데코없이 서양의 컨트리 스타일의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은 참고 자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PHOTO via J+D Design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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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양한 하우스를 보면서 기분 전환도 하는 그런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스페인 디자이너 Isabel López-Quesada(이사벨 로페즈 퀘사다)가 디자인한 프랑스 Biarritz(비아리츠)에 있는 농가를 리노베이션한 것인데요 이사벨은 텍스쳐와 컬러를 소재와 스타일에 맞게 사용하여 세련되고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유명한만큼 이 집도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멋을 느낄 수 있는 그런 하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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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Revistaad.es, Isabel López-Quesada




러스틱 스타일을 엘레강스하게 인테리어 하기란 결코 쉽지않은 일입니다 더구나 여러가지 텍스쳐와 스타일을 믹스하여 표현하는 것은 더욱 그렇지요 리빙룸을 봐도 벨벳 앤틱 암체어와 코티지 스타일 소파, 러스틱 우드 테이블, 앤틱 체이스 라운지 체어와 컨트리 스타일 데이베드 등 각기 다른 스타일의 아이템들이 모여있지만, 전체적으로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월데코는 낙엽잎 같기도 하고 나비를 연상케하기도 하는 장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리빙룸 한 곳엔 마치 중심을 잡듯 묵직한 라운드 테이블이 놓여 있고 그 양 사이드로 계단이 있는 게 맘에 듭니다 테이블 위에 커다란 식물을 놓아둔 것도 공간을 후레쉬하게 만들어 주고요 



계단 아래는 책장으로 활용했고, 그 앞에는 낡은 세티(settee)를 놓았는데 그 위에 벨벳 쿠션을 놓아 러스틱한 느낌과 동시에 벨벳이 주는 우아함이 있네요  



다이닝 룸은 앤틱 가구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키친 한 쪽에 낡은 수납장 아래엔 바구니들을 놓아 러스틱한 느낌을 주고 그 위엔 그린 식물과 레드 컬러로 악센트를 줬습니다 



캐비닛 위의 빈티지 앤틱 지도가 멋진 데코 아이템 이네요 




마스터 베드룸은 브릭이 일부 보이는 그런 낡은 느낌으로 꾸며 러스틱함을 강조했습니다 베드 위에 보이는 브릭이 멋진 헤드보드 역할을 하지 않나 싶어요 





베쓰룸은 헥사곤(Hexagon) 패턴의 타일로 러그 대신 플로어를 꾸몄는데요 전체적인 욕실 분위기에 맞춰 컬러를 잘 택한 거 같아요 








역시 러스틱 스타일에선 테라스도 중요한 거 같습니다 각기 다른 암체어와 화이트 코티지 스타일의 소파, 블루와 화이트의 스트라이프 쿠션 등 심플하면서도 컨트리 스타일에 잘 맞는 소재인 거 같습니다 



대문이 소박하니 참 맘에 드네요 :)



서울은 미세먼지와 황사로 공기가 말이 아닌데 사진으로만도 참 힐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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