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싱가포르의 Habit LLP 스튜디오가 리노베이션한 3층 건물의 하우스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려고 해요 

우선,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책장이 보이는 것이 독특한데요 원래는 작은 정원이었던 공간을 이렇게 서재로 꾸몄어요  

리빙 룸은 화이트와 블랙 라인의 단순한 디자인에 브라운 컬러를 더해서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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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homeanddecor.com.sg, Habit LLP 








































안녕하세요, 릴리입니다 :)

팹디 구독자님들의 많은 인테리어 고민 중 하나가 수납장이나 책장(혹은 장식장)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그래서 그런 부분을 깔끔하게 잘 디자인한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LCGA Design社가 디자인한 대만의 네이후 지역에 있는 아파트예요 

화이트 컬러 월에 블랙 프레임으로 빌트인 책장과 스토리지를 다이닝 공간 양쪽에 만들었어요

책장 사이의 유리문은 키친으로 통하는 문이 아닐까 싶은데, 거울로 되어 있어 좀더 넓어 보이는 효과와 채광 효과를 높여주고 있어요 

베드룸에도 침대 맞은편을 차지한 책장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청소년 이상의 자녀분들이 있으면 참고하시면 깔끔한 공부방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좀더 어린 자녀의 방은 스카이 블루와 화이트로 밝고 화사하게 꾸몄어요 스트라이프 베딩으로 심플함에 컬러와 패턴을 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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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LCGA Design



















화이트 컬러 인테리어는 아마도 팹디 가족분들이 가장 좋아하시는 인테리어 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또한 가장 무난하면서도 실패없이 할 수 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퍼니처 매치를 잘못하거나 너무 비슷한 뉴트럴 컬러들로만 믹스를 하면 자칫 생기를 잃은 인테리어가 될 수도 있어요 

오늘은 깨끗한 화이트 컬러에 컬러플한 퍼니처들로 생기를 준 북유럽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핀란드 스타일리스트 Linda Bergroth가 스타일링한 헬싱키에 있는 아파트 입니다 

먼저 제 눈을 사로잡은 것은 컬러플한 소파와 마스터 베드룸이 아닐까 해요 대부분 북유럽 스타일로 인테리어를 하시는 분들은 그레이 컬러의 소파를 선택하시는데 가능하시다면 봄과 여름에는 좀더 컬러플한 패브릭으로 바꿔주시면 좀더 활기있게 느껴져요 

한국에서는 거의 보지 못한 이런 보타니컬 프린트의 소파도 귀엽지 않나요? 

베드룸의 경우, 마스터 베드룸보다는 키즈룸을 이렇게 꾸며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블루 컬러의 키친은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글로시한 요 블루 키친은 참 예뻐요 또한 같은 다크 블루의 빌트 인 책장도 거실에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한번 시도해 보심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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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Linda Bergroth / ViewMaters via Flodeau




















팹디 가족분들이 보시고 많이 좋아하셨던 심플하고 편안한 MUJI 스타일의 인테리어 ...

오늘은 한국에 있는 MUJI +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Melloncolie Fantastic Space Lita(멜랑콜리 판타스틱 스페이스 리타)社가 디자인한 서울 홍이동에 있는 24평 아파트 디자인 이에요 

비슷한 디자인의 작업실 겸 홈 인테리어도 있는데 아무래도 키즈룸이 있어 이 인테리어를 올려 봅니다 

우선, 리빙 룸을 보시면 한 벽면을 차지하고 있는 큰 책장이 눈에 띄실 겁니다 

TV없는 리빙 룸인가 싶지만, 화이트 슬라이딩 도어 안에 TV를 놓을 수 있어 필요에 따라 TV를 시청할 수 있어요 

밝은 원목으로 책장을 만들고 소파 대신 벤치를 만들고 테이블을 놓아 다이닝 룸 겸 라운지로 공간을 적절히 활용하고 있어요 

키친은 올 화이트와 원목 오픈 선반으로 심플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스터 베드룸은 도어 없이 커튼으로 공간 구분을 하고 있어요 

다크 올리브 컬러와 라벤더 컬러의 조합이 맘에 듭니다 

키즈룸은 도어 안에 아이용 도어를 만들었네요 

도어에 원목으로 프레임을 만들어 좀더 친환경적인 느낌이 듭니다 

전 개인적으로 아이들 이름이나 문에 이름 적어놓는 걸 싫어하지만, 아이들은 이렇게 문에 자기 이름을 적어주면 좋아하겠죠?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담백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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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Melloncolie Fantastic Space Lita





















직접 컨텍이 가능한 우리나라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인테리어에 역시 좀더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실 거예요 

그런데 그동안은 너무 큰 평수 위주로 올려드린 거 같아(작은 평수를 찾아보지만 너무 비슷한 디자인 투성이라 T.T)

그래서 오늘은 25평의 아파트 리모델링 인테리어를 올려드릴까 합니다 

이미 한번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 '투앤원디자인스페이스'社가 디자인한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있는 25평의 아파트 인테리어예요 

크림 화이트 컬러에 시선을 잡아끄는 코발트 블루 컬러를 악센트로 사용하였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역시 많이 보실 수 있는 북유럽 스타일의 아파트 리모델링 이지만, 이 집의 첫번째 특징은 공간을 알차게 활용한 수납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리빙 룸 한 가운데에 벤치를 이용하여 다이닝 룸 겸 워크스페이스, 혹은 라운지 등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그 옆에는 책장을 파티션으로 활용하여 아이가 놀 수 있게 작은 nook도 만들었구요 

수납공간이 관심사인 분들이 보시면 좋을만한 그런 디자인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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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투앤원 디자인스 페이스







































가끔 보면 폴란드나 우크라이나 이런 쪽에 기발하고 재미있으면서 일상화 할 수 있는 그런 인테리어가 많은 거 같아요

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 역시 Studio Potorska社가 디자인한 폴란드에 있는 60m²(약 18평) 아파트 인테리어예요

우선, 리빙 룸의 TV스크린을 둘러싼 빌트인 책장이 눈에 띕니다 책들을 컬러별로 정리했다면 좀더 보기 좋을 거 같아요

그 옆에는 차콜 컬러의 벽이 있는데요 화이트와 차콜 컬러의 키친, Diesel with Foscarini의 Cage Micro suspension 라이트, 그리고 콘크리트 타일 플로어에는 화살표 모양의 재밌는 그림이 있어요 

복도 안쪽에는 거울을 달아 좀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차콜 그레이 컬러오 화이트 행거와 우드 톱 화이트 스툴의 대비가 재치있어요  

키즈룸은 귀여운 해적선을 테마로 한 거 같아요 세계지도와 스카이 블루 스트라이프 월 데코, 그리고 레드 컬러의 줄과 귀여운 장난감 칼까지 남자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베쓰룸이 아닐까 싶어요 샤워 부스 벽을 장식한 그래피티 타일인데요 유명 스트릿 아티스트 Banksy의 아트가 그려진 타일로 꾸며져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서는 지저분하게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블랙 앤 화이트와 옐로우 조명으로 밝은 베쓰룸이기 때문에 저는 특색이고 집주인의 예술감각과 취향이 느껴지기에 멋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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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Studio Potorska via Homedsgn
































오늘은 원목과 화이트, 그리고 그레이 컬러가 베이스 톤으로 사용된 오픈 스페이스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AworkDesign.studio社가 디자인한 대만의 타이베이 시티에 있는 하우스 인데요 

이런 스타일의 대만 인테리어는 제가 종종 많이 소개해 드렸어요 

다만 오늘 소개해 드리는 인테리어는 블라인드로 창을 가려서 그런지, 사진 찍을 때 날이 흐려서 그런지 덕분에 굉장히 차분한 느낌이 들어요^^;;

리빙 룸은 딥 그린과 블랙 책장, 그레이 스트라이프 소파, 블루 그레이 러그 등 다크 컬러가 많이 쓰였지만, 옐로우와 레드 컬러를 악센트로 사용하여 밸런스를 맞춰주고 있어요 평범할 수 있는 책장은 사선 타입으로 만들어 시각적인 효과를 주었고,딥 그린의 가벽엔 런던의 빅 벤을 연상케 하는 그림이 그려놓아 그 앞에 있는 앤틱 스타일의 데스크와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리빙 룸과 마스터 베드룸은 슬라이딩 도어로 연결하여 프라이버시를 줌과 동시에 통합적인 비주얼적 레이아웃을 만들어 좀더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베드룸 안쪽에 있는 작은 드레싱 룸이 보여요

아쉽게도 세컨드 베드룸과 키친 이미지가 없어요 하지만 오픈 스페이스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지만 원룸과는 달리 프라이버시를 지키고 싶은 분들이 보시면 좋은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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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MW Photo Inc via Home DSGN
























카카오 채널을 통해 키즈 북 스토리지 아이디어에 관한 글을 올렸을 때, 어떤 분께서 침실겸 서재로 활용하고 있어 서재에 관련된 인테리어를 요청하신 적이 있는데요 저는 사실 몇년 전부터 디지털 북을 선호하고 있지만 여전히 종이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북 수납에 관한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흔히들 북 수납은 리빙룸의 한 벽면을 책장으로 꾸미거나 방에 책장을 놓고 책을 수납하는 것이 보통인데요 개인적으로 책 수납 공간을 좀더 다양하게 생각해 보셨으면 해요 예를 들면, 복도가 충분히 길고 넉넉한 면적이라면 복도의 한 벽면을 책장으로 꾸미는 것도 아이디어 일 수 있고, 빈티지 장식장에 오래된 책들을 보관하는 것도 멋스러울 수 있습니다 또한 장식품과 함께 책을 놓거나, 컬러별로 정리하는 것도 좋은 데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가능한 다양하게 인테리어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겠끔 이미지들을 모아봤는데요 좋은 힌트를 얻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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