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페미닌한 컨템포러리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미 한번 팹디 채널을 위해 올려드린 적이 있지만, 좀더 많은 이미지가 있고, 참 멋진 디자인인데 너무 예전에 올려드려서 못 보신 분들이 많으실까봐 다시 한번 올려봐요^^

After Design社의 Jamie Deck이 디자인한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한 콘도예요 그레이(SW 7016 Mindful Gray )와 화이트 컬러의 인테리어로 약간 비치 하우스 스타일의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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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Tracey Ayton via Home Adore




















오늘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확 트이게 만드는 넓은 거실이 매력적인 그런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릴까 해요

하우스테라피社가 디자인한 분당 판교에 있는 38평 아파트 리모델링 이에요 

어둡고 긴 복도 덕에 좁은 리빙 룸이 단점이었던 것을 작은 방을 터서 리빙 룸 공간으로 확보하여 더 넓게 만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컬러가 맘에 들어요 

복도는 그린 컬러로 다른 공간은 뉴트럴 컬러를 선택하여 안정감있고 평화로운 느낌을 줍니다 

키친은 크림 컬러의 캐비넷과 마블로 아일랜드를 만들었는데요 고급스런 마블 아일랜드에 비해 캐비넷은 그렇지 않아 아쉬워요 글로시한 화이트 또는 매트한 블랙 캐비넷 도어같은 거였다면 훨씬 밸런스가 맞았을 거예요 

리빙 룸의 퍼니싱 역시 많이 아쉬운 면이 있구요 

마스터 베드룸 역시 그린 커텐과 오렌지 계열 컬러로 악센트를 주어 활기있는 분위기를 만들지만, 전체적인 디자인과는 다소 동떨어지지 않나 싶어요 

컨셉이 빈티지로 되어 있는데, 저라면 고급스럽고 우아한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컨셉으로 택했을 거예요 

하지만, 클라이언트가 어떤 요청을 했는지 모르니 제 의견은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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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하우스테라피





























  1. 2015.07.15 18:39

    비밀댓글입니다

    • 링크 건 시공사쪽에 문의하시면 가장 빠른 대답을 들으시지 읺을까 싶어요 제가 바로 답변을 드릴 수 없어 죄송합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디자이너의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인 봄社의 실장이신 분의 아파트 인데요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스타일리쉬한 부티끄 형태의 40평대 아파트인테리어예요 

플로어를 타일로 하셨고 벽 전체에 블랙 프레임의 책장을 설치하여 인더스트리얼 스타일로 꾸몄어요 

또한 천장에는 잉고 마우러의 Zettel'z 서스펜션 램프를 연상시키는 조명을 다셨는데 가만히 보니 아이의 사진으로 센스있게 제작하신 거 같아요 

거실 뒷쪽 벽은 패치워크 우드로 꾸몄는데 도어도 비슷한 우드 문이라.. 개인적으로 하나만 했으면 좀더 좋았을 거 같아요

다이닝 룸은 벤치를 만들어 다이닝 외에도 달리 공간 활용이 가능하게 만들었어요 

키친은 백스플레쉬와 뒷쪽의 아일랜드 바 벽까지 브릭월로 꾸몄는데 그 옆의 우드 도어와 또 바로 굵은 프레임의 반투명한 글래스 도어가 있어서 백스플레쉬만 브릭월로 하고 아일랜드 바가 있는 벽은 그냥 화이트 컬러로 심플하게 했으면 제 취향에는 좀더 맞았을 거 같아요 

마스터 베드룸에 있는 베쓰룸은 모 백화점 화장실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 입니다 좁은 공간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 아닌가 싶어요 세안대는 안방과 오픈되어 있는 구조네요 이렇게 하면 메이크업까지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키즈룸은 계단을 만들고 미끄럼틀과 자연스럽게 연결을 했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가 환상입니다 

또다른 키즈룸은 침대와 스터디 공간에 파티션을 두어 공부에 좀더 집중할 수 있게 했어요


소파는 까사미아의 제품이고 나머지는 손수 제작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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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Design Vom(디자인 봄)

(사진이 많아 나눠서 올립니다)

























가끔은 복고적인 디자인이 무척 매력적일 때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60년대 지어진 하우스를 모던한 스타일을 가미하여 리노베이션한 단독주택 인테리어예요 

DT Studio社가 리디자인한 브라질 상파울로에 있는 110m²(약 33.3평)의 하우스에요

2층 건물 옆 작은 복도가 있어 정원식으로 꾸밀 수 있고, 뒷쪽으로 작은 룸이 따로 있는 귀여운 건물이에요 

1층은 키친과 다이닝 룸 그리고 리빙 룸이 있고, 2층은 마스터 베드룸과 워크스페이스, 그리고 베쓰룸이 있구요 

따로 떨어져있는 공간은 스몰 라운지 룸과 다용도실, 그리고 작은 베쓰룸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양쪽 모두 벽이 큰 윈도우로 되어 있어 작은 복도를 두고 오픈할 수 있어요 

모던하게 꾸며진 키친과는 달리 리빙 룸과 특히 마스터 베드룸은 다크 우드의 앤틱 퍼니처를 두어 향수를 느끼게 했는데요(물론, 우리가 아닌, 그쪽 사람들의^^;) 제 취향은 아니라 개인적으로 베드룸이 살짝 마이너스가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구조가 특이하고 러블리하기 때문에 단독주택을 지을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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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Carolina Ribeiro / Revoada Estúdio via Archdaily, Living

























오늘은 2개의 아파트 하우스를 하나의 멋진 네오 보헤미안 스타일의 하우스로 만든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독일의 건축가 Sophie von Bülow가 디자인한 베를린에 있는 75m²(약 22.7평)의 아파트예요 

20세기 초에 세워진 아르 누보 스타일의 빌딩의 2개의 인접한 아파트를 하나의 아파트로 리노베이션 된 것 인데요 

밝고 모던한 디자인에 빈티지 아이템으로 데코한 매력적인 인테리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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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Sophie von Bülow, Living





밝고 환한 리빙 룸 이에요 가벽을 두고 키친과 오픈 스페이스로 되어 있어요 

낮게 설치된 책장과 원목탑과 메탈 레그의 테이블 그리고 노란 낡은 사다리, 화이트 업홀스터리 스몰 암체어 등으로 심플하게 꾸며져 있어요 블랙 월 램프는 Vitra의 Potence 램프 입니다 



대표적인 북유럽 디자인의 체어들과 함께 역시 클래식 디자인인 Knoll의 Bertoia Side Chair를 놓았어요

긴 테이블을 놓아 워크 스페이스나 스터디 룸으로 또는 다이닝 테이블로 활용가능 합니다  



1900년대에 세워진 빌딩이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모던한 로프트 스타일로 리모델링 했으며, 인더스트리얼 소재의 빈티지 소품 등으로 멋지게 매치했습니다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메탈 스토리지와 알파벳 네온 사인이 벽에 걸려 있어요 



벽을 데코하고 있는 빈티지 갈바나이즈 컨테이너(Galvanized container)와 돼지 모형, 그리고 원목 조각들 



가벽을 사이에 두고 키친 공간과 리빙 룸 공간이 오픈 스페이스로 연결되어 있어요 



전체 면적이 75m²(약 22.7평)로 넓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가벽으로 공간 낭비를 최소화하고 오픈 스페이스로 하여 채광 효과를 높이고 커뮤니케이션도 즐길 수 있게 만들었어요 




리빙 룸의 맞은편 벽면은 키친이 차지하고 있어요 이렇게 벽면 전체를 활용하여 다른 공간을 절약한 것을 알 수 있어요

천장에는 50년대 스타일의 조명이 달려있고, 오픈 선반 옆에는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블랙 팬던트 램프를 달아 스타일을 믹스 했습니다 




키친 역시 굉장히 심플하면서 깔끔한 스타일 입니다 자연광이 많이 들어와서 굉장히 밝고 화이트 세라믹 브릭 타일로 백스플레쉬를 꾸며 빛의 반사 효과도 좋아요 



프렌치 윈도우 스타일의 오리지널 도어가 우아하고 페미닌한 느낌을 줍니다 



플로어는 잘 닦인 우든 플로어로 화이트 페인팅 되었어요(여기서는 잘 안 보이지만 위의 사진에 보시면 아실 수 있어요)

책장은 리빙 룸에 있지만 오픈된 형식이라 이 각도로 보시면 복도와 연결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명언이나 좋은 글귀들은 언제나 멋진 데코 아이템이 되요 



리빙 룸과 마찬가지로 더스티 그레이 컬러로 페인팅해 뭔가 분위기 있어 보이는 베드룸 이에요 

우드로 만든 심플한 베드 프레임과 다크 브라운의 체어, 벽에 걸린 빈티지 램프와 프렌치 윈도우 스타일의 도어가 릴렉스한 베드룸 분위기를 만들고 있어요 



빈티지 화이트 드로어와 브라운 계열의 모자와 백들로 심플하게 데코 했어요  



미니멀하게 꾸민 베쓰룸 이에요 시멘트 플로어와 콘크리트로 세면 받침을 만들어 인더스트리얼 스타일로 디자인 했지만, 우아한 디자인의 프렌치 윈도우와 잘 어울리네요   



올드 메탈 프레임의 거울은 벽에 기대어 놓았어요 꼭 필요한 세면 도구들만 두어 깔끔하게 정리했어요 


팹디 가족분들이 보시고 많이 좋아하셨던 심플하고 편안한 MUJI 스타일의 인테리어 ...

오늘은 한국에 있는 MUJI +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Melloncolie Fantastic Space Lita(멜랑콜리 판타스틱 스페이스 리타)社가 디자인한 서울 홍이동에 있는 24평 아파트 디자인 이에요 

비슷한 디자인의 작업실 겸 홈 인테리어도 있는데 아무래도 키즈룸이 있어 이 인테리어를 올려 봅니다 

우선, 리빙 룸을 보시면 한 벽면을 차지하고 있는 큰 책장이 눈에 띄실 겁니다 

TV없는 리빙 룸인가 싶지만, 화이트 슬라이딩 도어 안에 TV를 놓을 수 있어 필요에 따라 TV를 시청할 수 있어요 

밝은 원목으로 책장을 만들고 소파 대신 벤치를 만들고 테이블을 놓아 다이닝 룸 겸 라운지로 공간을 적절히 활용하고 있어요 

키친은 올 화이트와 원목 오픈 선반으로 심플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스터 베드룸은 도어 없이 커튼으로 공간 구분을 하고 있어요 

다크 올리브 컬러와 라벤더 컬러의 조합이 맘에 듭니다 

키즈룸은 도어 안에 아이용 도어를 만들었네요 

도어에 원목으로 프레임을 만들어 좀더 친환경적인 느낌이 듭니다 

전 개인적으로 아이들 이름이나 문에 이름 적어놓는 걸 싫어하지만, 아이들은 이렇게 문에 자기 이름을 적어주면 좋아하겠죠?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담백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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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Melloncolie Fantastic Space Lita





















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코믹 아트와 비비드한 컬러로 활기가 느껴지는 밝은 아파트 인테리어예요

1936년에 지어진 50m²(약 15평)의 아주 작은 북유럽 아파트지만 화이트 컬러에 비비드한 블루와 레드 컬러로 악센트를 주어 스타일리쉬 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이에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만화 캐릭터 아트를 리빙 룸 한 벽에 크게 걸어 두어 시선을 끌고 있어요 

또한 베드룸 한 벽에도 만화 캐릭터 그림으로 벽을 장식했는데, 모노톤의 그림이라 룸 안의 다른 컬러들과 잘 매치 됩니다 

플로어의 스트라이프 카펫도 맘에 들어요 

자잘하게 여러가지 장식품을 놓는 대신 이렇게 코믹 캐릭터 등으로 임팩트있게 꾸미는 것이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인 인테리어를 만드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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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Fastighetsbyran

























오늘은 젠 스타일이 가미된 엘레강스한 컨템포러리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HOLA Design社가 디자인한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럭셔리 아파트예요 

고층 빌딩에 글래스 월로 이루어져 멋진 경관이 내려다 보이고 뉴트럴의 편안한 컬러와 세심하게 선택된 고급 가구들로 미니멀 하게 꾸며진 우아한 인테리어예요 

마스터 베드룸을 비롯 오리엔탈 느낌이 살짝 가미되어 정형화되지 않은 다른 느낌을 줍니다 

리빙 룸에는 거대한 거울로 벽이 장식되어 있는데요 동양의 문양을 연상시키는 지오메트릭 디자인의 프레임과 함께 데코효과를 주고 있어요 

마스터 베드룸엔 벚꽃 그림으로 벽을 장식하고 역시 동양적인 느낌의 프레임이 헤드보드 위에 있어요 리빙 룸과 마찬가지로 그 아래는 수납공간으로 연결되어 일종의 통일성을 주고 있습니다 

모던함 속에서 동양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그런 인테리어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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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Yassen Hristov via HomeDSGN






















오늘은 오랜만에 키친에 관해 올려볼까 합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것이 화이트 키친이 아닐까 싶어요 

어떤 컬러와도 잘 어울리며 어떤 디자인도 무난하게 어울리니 손쉽게 선택할 수 있어요 

특히 다양한 컬러와 텍스쳐를 더한다면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그런 키친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화이트 키친으로 꾸밀 계획이 있으신가요? 

참고하시면 좋을 화이트 키친 디자인 15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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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Alyssa Rosenheck Photography



PHOTO : Nicolas Mathéus



PHOTO via House Beautiful



PHOTO: Tracey Aton via Home Adore



PHOTO via Stylemepretty 



PHOTO: Justin Alexander via Est​



PHOTO: Nuevo Estilo



PHOTO : Amy Bartlam



PHOTO : Julien Gomez



PHOTO via Residence



PHOTO via Residence



PHOTO via Stylemepretty 



PHOTO: Neal Beckstedt Studio



PHOTO : Lonngren/Widell Photography



PHOTO via Coastal Living

또 하나의 차분한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Boscolo 인테리어가 리디자인한 런던 카나리 워프(Canary Wharf)에 있는 3 베드룸 펜트하우스 아파트예요 

이 인테리어의 포인트는 페일 그레이, 블루컬러와 워시드 우드(washed wood)와 대조적인 다크 우드로 악센트를 주어 고요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우아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거예요 약간 센티멘탈한 느낌도 들어요 

다소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는 디자인에 자연의 소재들을 데코로 사용하여 정갈하고 고급스럽게 표현했어요 

개인적으로 다이닝 룸 뒤에 가벽을 세워 키친 공간을 더블로 활용한 아이디어가 눈에 띕니다 

또한 통유리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이 멋진 조명 효과를 주어 분위기 조성에 한 몫 하구요 

템즈강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고급 아파트에 어울리는 그런 인테리어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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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Bosc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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