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원이 있는 셀프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려요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아파트로 집주인의 북유럽 인테리어 취향이 지중해 특유의 밝은 분위기와 잘 믹스된 그런 인테리어에요 

다소 삭막한 느낌이 드는 북유럽 인테리어가 싫으신 분들은 깔끔하면서도 따스함이 느껴지는 이런 인테리어를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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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Micasa

























개인적으로 트렌드를 따라 잇 아이템들만 늘어놓은 집보다는 집주인의 취향과 개성이 묻어나는 인테리어를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그런 것들이 잘 담겨있는 하우스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려고 해요 

스페인에서 Federal Café를 운영하는 2명의 호주인, Crick King과 Tommy Tang이 사는 아파트예요 

모던한 가구들과 빈티지 소품들이 잘 믹스되어 개성있지만 차분하고 평화로움을 주는 그런 인테리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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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Nuevo Estilo





아파트는 전체적으로 리노베이션 됐지만, 천장의 보가 노출된 구조 등 오리지널 모습을 그대로 살려낸 것을 보실 수 있어요 



창밖으로 멋진 테라스가 보이는 리빙 룸 입니다 화이트 체이스 라운지 체어 앞에는 모로칸 패브릭 커버의 쿠션 등을 놓아 컬러를 더했어요 



빈티지 퍼니처와 벽에 걸린 모던한 아트가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플로어는 특이하게도 타일이 아닌 콘크리트로 되어 있어요



리빙룸 옆 키친 입니다 프렌차이즈 까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만큼 요리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겠죠 키친은 모던 스타일로 꾸몄어요 백스플레쉬는 초크보드로 디자인 했고 메탈과 내추럴 스톤 카운터탑의 아일랜드 바 앞에는 Cappellini의 Hi Pad Stool을 놓았습니다 



키친벽 한 코너에 작은 액자들로 아기자기 하게 꾸며놓았어요 키친은 Dada의 Vela 시리즈 중 하나 입니다  



다이닝 룸이에요 긴 원목의 테이블과 Jean Prouve가 디자인한 Vitra社의 Standard 체어들이 있어요 

벽에는 각각의 모양과 크기가 다른 바구니들을 걸었습니다 



다이닝 룸 역시 도어를 열면 이렇게 파티오가 보여요 빈티지 체어와 거울, 그리고 여행을 하며 모은 바구니들 등 사이로 Tom Dixon의 Beat Light Wide 램프가 모던함을 더합니다 




역시 50년대 만들어진 빈티지 사이드보드예요 그 위에 몇 개의 세라믹 화분과 핫핑크가 강렬한 아트로 데코 했어요 



도어를 중심으로 책장을 만들어 간단하게 서재로 꾸몄어요 60년대 프렌치 빈티지 체어가 멋지네요 



리빙룸에서 베드룸을 바라본 이미지에요 



빈티지 퍼니처와 소품들로 꾸며진 베드룸 이에요 거울은 1920년대 만들어진 스웨디시 빈티지 거울이에요 



앤틱 퀼트 베드 커버와 빈티지 프렌치 체어, 클래식한 프레임이 눈에 띄는 인테리어예요 

선반은 Vitsoe, 베드는 Hästens 제품입니다  




Tolix 스툴이 있는 파티오예요 딱히 특별한 데코가 있다기 보단 빈티지한 퍼니처와 초록 식물들로 편안하게 꾸민 가든이 아닌가 싶어요 


전체적으로 캐주얼한 분위기의, 그렇지만 아주 세심하게 소품 하나하나 선택한 것이 느껴지는 개성있고 뭔가 시원함(편하면서도 막힘없는)이 느껴지는 그런 인테리어로 전원주택에 사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가끔은 복고적인 디자인이 무척 매력적일 때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60년대 지어진 하우스를 모던한 스타일을 가미하여 리노베이션한 단독주택 인테리어예요 

DT Studio社가 리디자인한 브라질 상파울로에 있는 110m²(약 33.3평)의 하우스에요

2층 건물 옆 작은 복도가 있어 정원식으로 꾸밀 수 있고, 뒷쪽으로 작은 룸이 따로 있는 귀여운 건물이에요 

1층은 키친과 다이닝 룸 그리고 리빙 룸이 있고, 2층은 마스터 베드룸과 워크스페이스, 그리고 베쓰룸이 있구요 

따로 떨어져있는 공간은 스몰 라운지 룸과 다용도실, 그리고 작은 베쓰룸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양쪽 모두 벽이 큰 윈도우로 되어 있어 작은 복도를 두고 오픈할 수 있어요 

모던하게 꾸며진 키친과는 달리 리빙 룸과 특히 마스터 베드룸은 다크 우드의 앤틱 퍼니처를 두어 향수를 느끼게 했는데요(물론, 우리가 아닌, 그쪽 사람들의^^;) 제 취향은 아니라 개인적으로 베드룸이 살짝 마이너스가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구조가 특이하고 러블리하기 때문에 단독주택을 지을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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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Carolina Ribeiro / Revoada Estúdio via Archdaily, Living

























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작지만 상큼함이 느껴지는 러블리한 하우스예요 

스웨덴 Falsterbo에 있는 61m²(약 18.4평) 홀리데이 하우스 인데요 

라이트 그레이 컬러로 페인팅 된 목조 하우스 입니다 

화이트의 작은 문을 열고 들어가면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한 리빙 룸과 다이닝 공간이 나와요 

심플하지만 옐로우 컬러로 악센트를 주어 아기자기한 느낌이 듭니다 

키친은 레드와 그린 컬러로 악센트를 주었어요 

베드룸은 블루 컬러로 악센트를 주어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야외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넓은 테라스가 있어요 

전체적으로 평화로운 분위기의 실컷 게으름을 피울 수 있을만한 그런 릴렉싱한 분위기예요

작은 평수의 아파트에 사는 신혼부부나 싱글 여성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만한 인테리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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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Bjurfors






















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블루 컬러가 테마처럼 쓰인 하우스 인테리어 입니다 

스웨덴 바르베리(Varberg)에 있는 굉장히 넓은 2층집 인데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넓다란 정원과 테라스를 기본으로 베드룸이 5개나 되는 그런 하우스예요 

키친과 베쓰룸은 블루 컬러의 타일이, 메인 리빙 룸에는 블루 컬러의 체스터필드 소파를 비롯하여 장식장이나 소품들이, 기본적으로 베드룸은 블루 컬러로 페인팅 하는 등 공간마다 블루 컬러를 보실 수 있어요 

단, 윗층의 라운지는 블루 컬러를 벗어나고 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만사르다(mansarda 다락방 형식의 지붕) 천장에 다양한 포토들과 빈티지 타이프 라이터, 그리고 크고 작은 책 등이 잘 정리되어 있어 공간 크기에 비해 심플한 데코로 디테일에 눈길을 돌리게 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블루 컬러의 마스터 베드룸과 키즈룸의 틸(Teal) 컬러의 도어, 그리고 테라스가 정말 맘에 드는 그럼 하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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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Varberg & Falkenbergs















































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화가의 집이지만, 실용적이면서 아늑한 느낌의 단독 주택 입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Greer Clayton과 그녀의 가족들의 스위트 홈인데요 

주로 아티스트나 건축가, 디자이너들의 집 인테리어는 고급스럽고 멋지지만 일반적인 입장에선 차갑게 느껴지거나 너무 화려하단 느낌이 드는데 반해 이번 하우스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예요 

벽을 장식하고 있는 아트 작품들은 물론, 베드룸 페인팅 역시 아티스트인 Greer가 선택하여 페인팅 하였어요 

모던하면서도 여유가 느껴지는 그런 하우스 인테리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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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NZhouse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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