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10대 청소년 방 인테리어를 올려드리는 거 같아요 

10대 청소년 자녀들이 있는 분들은 늘 어린 아이방만 올라오는 걸 보고 실망하셨을지 모르는데 10대 청소년 룸은 키즈룸보다 훨씬 자료가 적은게 사실이에요^^;

대부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스타일이 정해져 있어서 그런 것 위주로 해드릴까 하다 그러면 큐레이션하는 의미가 없으니 다양한 스타일을 보시며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얻으시라고 올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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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각 층마다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개성있게 꾸며진 하우스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런던의 노팅 힐에 있는 3층짜리 하우스인데 우선 저는 매트 블랙 컬러로 페인팅된 외관이 너무 맘에 들어요 

모던하면서도 밝은 컬러의 다른 건물들 사이에서 당연 눈에 띕니다 

옥상에는 넓은 발코니가 있고, 바로 아래 탑 플로어에는 키친과 다이닝 룸, 그리고 스몰 리빙 룸이  파스텔 컬러로 밝고 프레쉬하게 꾸며져 있어요 

2층은 넓은 마스터 베드룸과 베쓰룸, 그리고 작은 워크스페이스 공간으로 되어 있고, 1층은 2개의 베드룸과 아늑한 리빙 룸, 세컨드 베쓰룸으로 되어 있는데 3층에 비해 1층과 2층은 좀더 클래식한 스타일로 꾸며져 영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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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oodth 2015.07.21 15:31 신고

    우리나라도 이정도의 퀄리티가 나오면 좋겟네요 가격이 저렴해서 ㅎㅎㅎ

    • 우리나라에 이 정도 퀄리티가 나올 수 있음 정말 좋겠네요 건축은 몰라도 스타일링은 아직까진 좀 힘들거 같기도 하구요^^;

오늘은 4~50대분들도 좋아하실만한 분위기 있는 아파트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HOO 인테리어社가 디자이한 162.58m²(약 49.2평)의 홍콩 자딘스 룩아웃(Jardine's Lookout)에 있는 아파트예요 

3개의 베드룸과 2개의 베쓰룸, 스토리지 룸과 별도의 도우미 룸까지 갖춘 넓은 아파트로 매트 코팅 피니쉬 월넛 플로어와 우아한 마블 탑 다이닝 테이블, 리빙 룸 한 벽면을 차지하고 있는 다크 우드 책장, 골드 프레임의 거울 등 심플한 디자인에 고급스런 소재들을 사용하여 모던 클래식한 스타일로 디자인한 인테리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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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HOO 


































오늘은 'Less is more(적을수록 좋다)' 모토에 충실한 작은 평수의 미니멀리스트 아파트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KW Studio의 건축가 Klara Wesół이 리노베이션한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56m²(약 17평)의 아파트예요 

1930년대 세워진 아파트로 심플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이 드는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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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Home Decor and Design





폴란드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해외에서 활동한만큼 지중해 문화와 여행과 일을 통해 수집한 콜렉션들로 믹스된 리빙 룸이에요  



오크 우든 플로어와 모로칸 쿠션과 러그(소파 위), 이란 플로어 쿠션, 아르헨티나 킬림 등 여러 나라의 문화가 30년대 지어진 폴란드 건물 브릭월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원래는 리빙 룸이었을 뿐인 공간에 키친을 만들었어요 깨끗한 화이트 키친 캐비넷에 모자이크 타일로 백스플레쉬를 꾸며 데코 효과를 주었어요 



일자 형태의 콤팩트한 키친으로 싱글 여성이 사용하기엔 충분한 크기 입니다 



리빙 룸과 다이닝 공간을 꾸민 가구들은 대부분 여러 나라를 돌며 수집한 앤틱 퍼니처예요 




리빙 룸과 베드룸은 폴딩 도어로 나눠져 있어요 



여러가지 스타일이 믹스된 리빙 룸과는 또다른 분위기의 베드룸 이에요 



화이트 컬러로 심플하게 꾸민 베드룸 입니다 화이트 컬러와 뉴트럴 컬러의 베딩 덕에 밝고 편안한 분위기기예요 

벽에는 7~80년대 폴란드 포스터로 레트로하게 꾸몄어요 



통유리창이 있어 채광 효과도 아주 좋습니다 유리창 밖에 보이는 발코니에는 작은 화분으로 예쁘게 꾸몄네요 



빈티지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펜던트 조명을 달아 매치했어요 





화이트 데스크 양 옆에 있는 문은 베쓰룸과 워크 인 클로짓이에요 

원래는 키친이었던 공간을 베쓰룸으로 리모델링 하여 이전보다 좀더 넓은 베쓰룸을 만들었고 원래 욕실이었던 공간은 클로짓으로 바꼈어요 



다른 공간은 모두 오크 우든 플로어인 반면에 베쓰룸은 바르샤바의 프리 워(Pre-war) 스타일인 모자이크 타일로 플로어를 꾸며 아파트의 오리지널리티를 느낄 수 있게 했어요 



베쓰룸 역시 블랙 앤 화이트의 미니멀한 스타일로 꾸며 1930년대의 스타일을 느낄 수 있게 했어요 



현관 입구는 블랙 모자이크 타일로 플로어를 꾸몄어요 낡은 브릭월과 로컬 크래프트 샵에서 구입한 우드 체어와 거울이 참 잘 어울리네요 



현관 안쪽에는 작은 스토리지와 역시 80년대의 폴란드 포스터로 벽을 장식했어요 




오늘은 뉴트럴 컬러의 아름다운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인테리어 디자이너 Jacquelyn Clark이 디자인한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65.03m²(약 19.7평)의 작은 아파트예요 

평수는 작지만 오픈 플로어 아파트에 뉴트럴 컬러 베이스에 다양한 악세서리로 컬러를 더한 인테리어예요 

라이트 그레이 업홀스터리 소파 앞의 우드 커피 테이블은 모던한 디자인에 오가닉한 요소로 자리하고 있어요 

라운지 공간 뒷쪽의 워크스페이스는 그레이 스트라이프 월 페인팅에 25년 전 IKEA에서 산 빈티지 데스크와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DIY 파이프 북케이스를 만들어 스타일리시하게 꾸몄어요 

북유럽 스타일이 슬슬 지겨워지신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만한 그런 인테리어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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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Lark and Li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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