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상쾌한 그린 컬러로 악센트를 준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Wyson Interior社가 디자인한 대만 타이베이시에 있는 아파트예요 평수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그동안 본 대만 인테리어를 생각하면 아주 큰 평수는 아닌 거 같아요 

블랙 앤 화이트와 라이트 컬러의 원목에 밝은 그린 컬러로 악센트를 주어 경쾌한 느낌을 줍니다 

발코니에 워크스페이스를 만들어서 공간활용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발코니에 워크스페이스나 다이닝 룸겸 워크스페이스를 만든 디자인은 제가 1~2번 이전에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다이닝 테이블은 마블로 만든 묵직한 아일랜드 바에 켄틸레버 식으로 만들었어요 마블 + 원목의 조합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요 테이블 한쪽엔 긴 원목 벤치를 놓아 맞은 편의 의자와 언밸런스하게 데코 하였어요  

컬러로 보면 마스터 베드룸이 스톤타일로 월데코를 한 방 같은데, 라벤더 컬러의 룸이 훨씬 커보여서 좀 고개가 갸우뚱 해지네요 어쨌든 블랙 라인에 스톤 타일로 헤드보드를 장식한 게 독특합니다 라벤더 컬러의 베드룸에는 행잉체어를 걸었어요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컬러나 소품, 베드 커버 등으로 페미닌한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대학생 정도의 장성한 자녀분들과 사시는 분들에게 좋은 아파트 인테리어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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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Wyson Interior
























오늘 소개해 드릴 인테리어는 소프트한 원목을 사용하여 마치 전원에 있는 작은 쉼터를 연상시키는 그런 아파트 입니다 

스페인 디자이너 Neus Casanova가 19세기 건물을 리모델링한 65m²(약 19.7평)의 바르셀로나의 Gràcia에 있는 아파트예요 

원목의 보가 들어나는 천장을 제가 정말 좋아하는데, 그런 천장에 리빙 룸의 벽 한쪽은 브릭월로 별다른 장식없이 꾸몄어요

화이트 컬러와 원목 플로어, 심플한 모양의 원목가구, 리빙 룸과 키친 사이의 원목 프레임의 창문, 베드룸과 욕실까지 소프트한 원목과 집안 곳곳에 있는 초록식물들, 파스텔톤의 가구들로 평화롭고 편안한 까페를 연상시켜요 

베드룸 천장쪽에 있는 숨은 공간도 정말 매력적인 심플하면서도 러블리한 그런 인테리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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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Revistaad.es





19세기 빌딩의 오리지날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 미니멀하게 리모델링한 공간 입니다 



하늘색 파스텔 컬러의 소파는 IKEA의 Söderhamn 제품이에요 




Nor 로우 테이블은 Neus, Roses Ivory 카펫은 Nani Marquina 제품입니다



작은 나무 의자는 Vitra 제품이에요 



다이닝 룸이에요 오리지날 타일 데코가 마치 카펫처럼 깔려져 있어요 

조명과 옆의 책장은 모두 Neus 디자인 것이에요 



소나무로 만든 다이닝 테이블과 북유럽 스타일의 빈티지 체어들을 놓았습니다 




책장 역시 Neus가 디자인 했어요 



다이닝 룸과 키친 사이의 원목 프레임의 창문이 마치 햇볕 좋은 까페의 한 공간을 연상케 합니다 



키친이에요 화이트 컬러의 SMEG 냉장고와 원목으로 만든 수납 캐비넷. 빈티지 전화기와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블랙 앤 화이트의 펜던트 램프를 달았어요 



채소들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갑자기 막 요리가 하고 싶어지네요 ㅋ



싱크대 상단은 빌트인 캐비넷을 만들었고, 백스플레시는 콘크리트로 심플하고 깔끔하게 처리한 주방이에요  



그리드(grid) 월 홀더를 이용하여 작은 화분들을 걸어 놓았습니다 



마스터 베드룸 이에요 



베쓰룸 위에는 이렇게 숨은 휴식 공간이 있습니다 심플하게 꾸몄지만 너무 사랑스러운 공간이에요 

쿠션은 Paparajote 제품, 작은 화분은 Bas 제품 이에요 



책상 앞 벽은 작은 베쓰룸이 있는 벽이에요 

작은 휴식 공간은 앤틱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어요



마스터 베드룸은 침실과 워크스페이스로 나눠져 있어요 침실은 원목으로 박스형의 공간을 마련해서 데코없이 심플하게 꾸몄습니다 오늘 연예뉴스에서 선우선씨가 편백나무로 관처럼 짠 침대에서 잠을 잔다고 봤는데, 차라리 이렇게 편백나무를 박스형으로 짜서 그 안에서 잠을 자는 것이 더 잠이 잘 오지 않을까 싶어요^^;



프라이버시가 필요하다면 이렇게 문을 닫으면 됩니다 



잘 보시면 곳곳에 수납장을 만들어 충분한 수납공간을 확보하게 있어요 화분은 Bas 제품입니다 



최대한 미니멀하게 꾸며진 박스형 베드룸입니다 조명과 침대 모두 IKEA 제품이에요 



침대 아래로는 빌트인 수납장을 만들었어요 



아주 깔끔하게 정리된 수납장 입니다 



작은 공간인만큼 시멘트와 원목으로 심플하게 꾸며진 욕실이에요 



작지만 샤워룸까지 필요한 건 모두 갖춰진 베쓰룸 입니다 


최근들어 전세계적으로 실내 우드 인테리어가 많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요 

오늘 소개해 드릴 인테리어도 그런 인테리어 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Coblonal Architecture社가 디자인한 하우스예요 주변이 뛰어난 자연경관과 천장과 벽, 그리고 가구까지 집안 전체적으로 원목을 활용하여 모던함과 아늑함 두가지 모두 만족시킨 그런 하우스 입니다 연한 컬러의 원목이 주는 경쾌함과 통유리를 통해 막힘없이 들어오는 자연광이 따뜻함을 더해 줍니다 

그레이 타일 플로어와 차가운 느끼의 메탈 소재를 사용한 키친과 베쓰룸이지만, 원목과 함께하여 오히려 모던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어요 절제된 컬러와 데코레이션이 이 집의 평화롭고 아늑한 분위기를 더 강하게 해줍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늘 인테리어를 보다보면 서양식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동양의 인테리어보다 서양의 인테리어가 훨씬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뭔가 그런 점이 있어요^^;; 이 집 역시 그런 인테리어 중 하나이고 깔끔한 라인이 돋보이는 하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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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Est Magazine,  Coblonal Architecture

























 


며칠만에 정말 날씨가 좋아요 :)

오늘은 날씨에 맞게 보는 것만으로도 맘이 따뜻하고 편안해지는 ... 봄에 딱 어울리는 러블리한 아파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Katarzyna Ratyńska가 디자인한 70m²(약 21평) 아파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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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룸과 키친이 함께 있는 공간이에요 

심플 화이트 캐비닛과 라이트 그레이 카운터탑의 작은 키친이지만 

옆에 있는 원목 다이닝 테이블까지 식구가 많지 않다면 충분한 공간입니다 



리빙 룸 역시 굉장히 심플하게 꾸며져 있어요 

통유리로 되어있어 자연광이 집안 전체에 들어오고

빌트인 스토리지로 많은 수납이 가능해요



소파 맞은편에는 소프트 베이비 블루 컬러의 TV스탠드가 놓여 있어요

우든 레그가 원목 플로어와 그 옆의 원목 스토리지와 잘 매치 됩니다



아일랜드 바 아래는 역시 수납장으로 되어 있어요

바로 옆에 다이닝 테이블이 있으니 아일랜드 식탁 

대신 수납 공간을 택한 현명한 선택이지요



키친 백스플레쉬는 타일 거울을 이용하여 독특하게 꾸몄어요



대부분의 퍼니처가 낮게 달려 있어 좁은 공간에 안정감이 들게 합니다




밋밋할 수 있는 키친에 나무로 러블리한 데코를 입혔어요



TV 스탠드 퍼니처의 데코도 러블리해요




라이트 그레이, 크림 컬러,소프트 베이비 블루, 그리고 자주색의 푸룬까지 

은은하게 공간에 컬러를 입힙니다 



블루 악센트는 집안 곳곳에 들어가 있어요 



마스터 베드룸은 좀더 쿨링한 블루 컬러로 꾸며져 있어요 



아쿠아마린 쿠션이 베드룸 공간을 밝게 만들어 줍니다 




작지만 고급스런 베쓰룸이에요 

다소 러프한 텍스쳐의 스톤 타일을 사용하여

글래스 도어의 작은 샤워부스가 있는 욕실을 부티끄 호텔 스타일로 만들어줘요 

심플 글로시 화이트 싱크, 변기, 빌트 인 캐비넷과 

원목의 수납장 등 전체적으로 네추럴하며 심플하게 꾸몄어요



발코니도 넓은 편이고 경치가 정말 좋은 그런 아파트에요 


만약,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블루 컬러'를 택해한다면 결코 실패하지 않아요 

그 컬러 범위도 다양하여 각각의 개성있는 공간을 만듦과 동시에 

쉽게 통일성을 주면서도 프레쉬 하고 크리에이티브한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PHOTO : Katarzyna Ratyńska via Decor Holic


간결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하게 넓지않은 공간을 디자하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거예요 

오늘 소개해 드릴 디자인은 사실 한국에서도 많이들 하시는 인테리어예요 하지만 미묘한 차이로 프레쉬하고 포인트만 딱딱 잡아내서 스타일리쉬하게 잘 디자인 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 포인트가 무엇인지 한번 찾아보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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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Magdalena Ploszaj, Loko Studio via Architect Lover



























제가 전에 화이트 + 우드로 소개해 드렸던 대만 아파트가 굉장히 많은 분들이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이번엔 대만의 INDOT 디자인사가 디자인한 또 다른 화이트+우드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서로 다른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소개해 드렸던 PartiDesign社의 아파트와 굉장히 비슷한 구조예요

대만에서 이런 스타일의 아파트 리모델링이 유행인지 ...^^;;

많은 분들이 PartiDesign社의 디자인도 좋아하셨던만큼 이번 디자인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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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Behance



























다양한 인테리어를 보여드리고 싶은데, 역시 여러분들 반응에 신경쓰지 않기란 어려운 일인 거 같아요ㅋ

적절하게 이것저것 하고픈대로 모두 소개해드린다는 것은 참 맘처럼 쉽지 않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인테리어는 Life Creator Design社가 디자인한 대만에 있는 아파트 입니다 2 베드룸과 2베쓰룸, 거실과 키친, 그리고 2개의 작은 발코니와 뒷베란다가 있는 30평의 하우스 입니다 이 아파트는 디자인이 뛰어난다거나 데코 아이디어가 풍부하다거나 하진 않아요 하지만, 대다수분들이 좋아하실만한 그런 디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화이트+우드의 조합, 심플한 디자인, 채광이 좋아 밝고 환하기 때문에 일반 아파트 사시는 분들이 리모델링시 참고하시기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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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decomyplace, heycheese




리빙 룸은 평수에 비해 큰 편은 아니에요 이유는 공간의 중심을 키친에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관 복도에 빌트 인 수납장과 장식장을 원목으로 만들었습니다 



키친 앞에는 가벽을 세워 초크보드 데코를 했습니다 



키친과 리빙룸은 오픈 스페이스 구조이지만, 이렇게 불투명의 폴딩 슬라이딩 도어를 만들어 원할 때는 공간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투명한 글래스 도어라면 어땠을까 싶네요 




공간의 중심을 키친에 두고, 요리와 식사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의 장소로 만들기 위해 긴 원목 다이닝 테이블을 만들었습니다




다이닝 테이블 위로 아일랜드 바를 만들고, 창가쪽으로 빌트인 데스크를 만들어 책을 읽거나 스터디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키친 캐비닛 역시 원목으로 심플하게 만들었습니다 



맞은편 벽은 원목으로 빌트인 책장을 만들어 다양하게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뉴트럴 컬러로 역시 심플한 디자인의 마스터 베드룸 입니다 




키즈룸은 침대 대신 창가 아래에 빌트 인 윈도우 시트를 만들어서 베드겸용의 편안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푹신한 메트리스나 쿠션 등으로 장식하면 아이들에게 좋은 공간이 될 거 같아요




현관 복도의 빌틍니 수납장의 레터박스(Letterbox) 윗 안쪽에 조명을 달았네요 



  1. NELLYCW 2015.04.05 06:05 신고

    아늑하니 너무 좋네요.

  2. pang1052 2015.04.29 00:46 신고

    침대가 예뻐서 혼수로 구매하고싶어요~
    어디 제품인가요?
    꼭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 2015.04.29 11:19

      비밀댓글입니다

  3. pang1052 2015.04.29 12:43 신고

    빠른 댓글은 감사합니다~
    그런데.. 비밀댓글이여서 그런지 안보이네요 ㅠ_ㅠ
    어떻게 하면 볼 수 있나요?? 알려주세요 ㅠ_ㅠ

3월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파티 데코레이션에 관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요새는 한국에서도 홈파티가 어색하지 않은 거 같아요 

꼭 '홈파티'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붙이지 않는다 해도 집들이며, 생일파티며 크고 작은 이벤트들을 집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특별한 날, 늘 하던 식의 테이블 세팅과 데코가 아닌, 이국적인 느낌의 데코로 손님들을 놀랍게 하는 것도 파티를 준비하는 이의 즐거움이죠 


PHOTO : Macarena Gea





시보리(Shibori) 염색의 블루 컬러 쿠션과 푸프(Pouf), 그리고 투박하고 소박한 느낌의 원목 테이블과 스툴이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데코 입니다 



깨끗한 돌들에 문양을 그려넣으니 멋진 데코 소품이 되네요 




테이블 센터피스 장식으로 간단하면서도 화사하고 멋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것은 꽃이 아닐까 싶어요 




전구로 데코를 더하니 은은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푸프와 스툴 위에 음식들을 놓아 서빙 카트를 대신하며 멋진 데코 효과도 줍니다 







원목 테이블과 꽃과 나뭇가지, 그리고 화이트 컬러의 깨끗하고 심플한 플레이트가 에코 프렌들리한 테이블 세팅 입니다 



맘에 드는 그림을 프린트 하여 네임 카드로 쓰는 것도 아이디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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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 드릴 인테리어는 뉴트럴 컬러에 우드 빌트인 스토리지가 집안 전체에 활용된 편안한 느낌의 인테리어 입니다 

대만의 Mole design社가 디자인한 하우스 인데요 원목의 자연적이면서 모던한 인테리어를 원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글로시한 화이트 렌지 후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아래에 화이트 아일랜드 테이블이 있고, 키친과 다이닝 룸은 틴트된(tinted) 글래스 도어로 공간을 나누고 있습니다 마블 플로어와 함께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런 디자인이 아닌가 싶어요 다이닝 룸의 한쪽 벽면은 수납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든 스토리지는 핸들이 없는 도어라 훨씬 깔끔하고 미니멀한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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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Mol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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