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저녁으로 꽤 쌀쌀한 요즘같은 때에 더욱 아늑하게 느껴지는 그런 하우스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Ryntovt Design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우크라이나에 있는 120m²(약 36평)의 통나무집을 연상시키는 하우스에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자연적인 건축 재료들을 사용하여 만든 친환경적인 집이라는 점에서 그 디자인과 잘 어울려요 

원목의 플로어와 퍼니처로 가득한 1층은 리빙 룸과 키친, 다이닝 룸이 모두 오픈 플랜으로 디자인 되었어요 

소파 옆에는 점토로 벽난로를 만들어 리빙 룸과 키친, 다이닝 룸의 파티션 역할도 하고 있어요 아주 매끈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투박하게 만들지도 않은 벽난로에 메탈 재료가 더해지니 세련된 멋이 느껴져요 

계단을 이용하여 만든 수납장은 많이 봤는데, 또 이렇게 TV 진열장을 만들어도 잘 어울리네요 

베쓰룸 거울은 모두 창문과 연결되어 있는 걸 보실 수 있는데요 

원목과 점토, 메탈, 석고, 천연 패브릭 등에 건초나 잔디 등을 더한 에코 디자인의 인테리어로 소박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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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Andrey Avdeenko via Ryntovt Design





























안녕하세요, 릴리입니다 :)

벌써 제 지인중에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신 분들이 2분이나 계세요 

꼭 제주도가 아니더라도 요새 정말 귀농이나 도시를 벗어나 한적한 곳에 들어가 사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오늘은 그렇게 자연과 함께 하는 삶에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릴까 해요 

독일 디자이너 Katrin Arens의 이탈리아 북부 San Martino 근처의 L'Adda 강둑에 있는 작업실 겸 하우스예요 

리노베이션된 모든 재료와 가구들은 업사이클링(버려진 재료나 제품을 해체한 후 아이디어와 테크놀로지를 결합해 2차적으로 재가공한 것) 또는 재활용한 것들 이에요 콘크리트 플로어와 원목의 거친 느낌은 우븐 바스켓과 작은 거울, 작은 아트 프레임 등의 소품들이 부드럽게 만들어줘요  

다소 투박해 보이기도 하지만, 올 화이트의 농가에 걸맞게 소박하면서도 자연적인 느낌이 드는게 매력이에요 

저는 이런 하우스를 꿈꾸진 않지만, 가끔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기분이라 올려 봅니다^^

※전에 어떤 분이 질문하신 적이 있는데, 베쓰룸의 변기 옆에 있는 건 비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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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Simone Furiosi via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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