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포앤 에프터로 셀프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려요 

싱가폴에 있는 3인 가족의 아파트로 정확한 평수는 알 수 없지만 베란다를 확장한 화이트 인테리어로 싱가폴 블로거의 소박하지만 정겨운 그런 하우스에요^^ 


▶ FabD(팹디) 채널 ◀


PHOTO via Pocket Pig Diary











































파워 블로거가 생겨나면서 단순히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사람'에서 '전문가'로 변신한 분들이 참 많아요 

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그런 사람 중 한명의 하우스 인데요 

은행의 마케팅 매니저에서 인테리어 전문가가 된 Suzanne Cunningham의 호주 멜번에 있는 하우스예요  

인테리어 사업을 하게 한 그녀의 셀프 인테리어 하우스 입니다 


▶ 릴리의 팹디 채널 ◀ 


PHOTO : Brooke Holm, Styling by Marsha Golemac via One Girl Interiors, Eve Wilson via The Design Files





Wallpaper by Signature Prints, Fiona Mirror by Coco Republic, Cushion by Designers Guild




Sofa by Jardan, Sierra Weave Rug by Armadillo & Co.





Bourgie Table Lamp by Kartell



Armchair by Jardan, Daisy Flower rug from Armadillo&C



Flynn Table by Jardan, Fuleague-Fun 1DM Pendant Lamp by Verner Panton, Rombus Chair by Thonet








Nook sofa by Jardan



E27 Lamp, THE DOTS by Muuto 



Wallpaper by Designers Guild








Cot by Stokke, Vintage Wallpaper by Inke





Stool by IKEA






오늘 소개해 드릴 인테리어는 마치 프로의 손길이 닿은듯한 셀프 인테리어 입니다 

테라스가 멋진 이 집은 여러 인테리어 관련 잡지와 블로그 등을 보고 오랜 시간에 걸쳐 셀프 인테리어로 탄생한 스페인에 있는 주택인데요 다양한 텍스쳐와 스타일이 믹스되어 있지만, 모든 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가 있는 그런 인테리어예요 


릴리의 팹디 채널 ◀ 


PHOTO via Mi Casa 





녹색 잔디와 화이트라 더 밝아보이는 우드 데크 위에 화이트 컬러의 퍼니처를 놓았어요 

그 위는 이동식 커버가 있어 여름에는 해를 차단하고 겨울에는 온도가 내려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화이트 푸프(Pouf)는 주문제작이고, 화이트 커피 테이블은 앤틱 마켓에서 구입한 것이에요 



리빙 룸과 테라스는 통유리로 연결되어 있어 실내와 아웃도어가 좀더 매끄럽게 이어져 있어요 

Dining Table from Habitat, Sillas chair by Vitra



리빙 룸은 다크 그레이 벨벳 코듀로이 소파, 쉐그(Shag) 카펫, 그리고 색이 바랜 가죽 암체어 등의 다양한 소재의 패브릭 가구를 놓았어요 그리고 Woodnotes의 Round Cool을 사이드 테이블로 놓았네요 



맞은편에 보면 살짝 브릭월이 보이는데요 원래 브릭월로 꾸며진 벽을 화이트 월로 대부분 매꾼 것 입니다 

살짝씩 보이는 브릭월이 원목의 보와 함께 러스틱한 느낌을 더해 줍니다 



다이닝 룸과 키친은 화이트 프레임의 슬라이딩 도어로 연결되어 있어요 키친에는 작은 창문이 하나 있기에 빛이 충분히 들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벽 대신 반투명한 도어를 사용하면 집안 안쪽으로 빛을 좀더 들일 수 있어요 역시 이어지는 복도와도 반투명 슬라이딩 도어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이닝 테이블이 있는 벽은 그레이 컬러로 악센트를 주었습니다 심플하지만 세련된 데코가 돋보이네요 

Dining Table from Habitat, Sillas chair by Vitra



다이닝 룸에서 바라본 키친 이에요 화이트 캐비넷과 메탈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키친 플로어는 다크 그레이 타일을 깔았어요 그레이 플로어와 화이트 캐비넷은 좀더 공간이 넓어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심플하지만 청결한 느낌의 주방이에요 



잘 보시면 마스터 베드룸은 3층에 로프트 스타일로 만들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어요 베드룸 계단 아래는 드레싱 룸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드레싱 룸의 서랍장은 IKEA 제품입니다 



베드룸은 천장은 다소 낮지만 그래서 더 개인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레이 계열의 월 컬러가 따뜻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를 주고 있어요 



심플한 화이트 베드에 그레이, 버건디 & 화이트 스트라이프 월페이퍼로 헤드보드 데코를 한 키즈룸이에요 

벽에 열기구 그림을 비롯, 왼쪽에 잘은 안 보이지만 소소하게 그림으로 장식하고 있어요 

선반 & 테이블 IKEA, Panton Junior Chair by Vitra



베쓰룸은 키친과 통일성있게 그레이 타일과 화이트 타일로 꾸몄습니다 




남과 같음을 거부하는 개성있는 데코의 18평 아파트 

Neto Porpino 건축가가 저렴한 예산으로 리노베이션한 작지만 개성있는 하우스



밝고 컬러플한 리빙 룸 

긴 선반을 다는 대신 두 개의 선반을 높이를 달리 해서 걸었어요

그 아래에는 벽에 고정한 글로시한 화이트 키친 캐비넷 3개를 달고

그 옆에는 좀더 높은 화이트 캐비넷 3개를 연달아 고정해 달았어요

캐비넷 상판은 MDF 합판을 붙여 깔끔하게 정리했어요 



깜찍한 스몰 레드 팬던트 램프는 여행에서 구입한 것이라고 하네요



라지 글래스 팬던트 램프 역시 여행에서 구입한 것이라고 해요

음~ 하우스 와인이 맛나 보여요 꿀~꺽

각가 색을 달리하는 테이블매트는 집안에 컬러를 더해 줍니다



화이트 월 컬러에 다크 브라운 컬러로 악센트를 주었어요

그리고 브릭월 월페이퍼로 데코 효과를 높였습니다 



좁은 면적에선 장식품을 너무 많이 늘어놓는 건 오히려 역효과를 내죠

적당한 선에서 컬러플 하게 잘 디스플레이 했어요



좁은 면적인만큼 리빙 룸 캐비닛에 그릇 등을 수납했어요 



컬러플한 패턴 타일 데코를 하고 싶은데 맘에 든 걸 못 찾은 분들이라면
이렇게 패브릭 패치워크로 데코하는 것도 아이디어에요
워터프루프 패브릭을 타일 위에 붙인 거예요
저쪽 천장에 있는 건 빨간색의 빨래집게 같은데 이렇게 보니 예쁘네요




화이트 타일로 벽과 플로어 모두 깔끔하게 꾸몄어요



복도에는 토이 컬렉션을 디스플레이 했어요

아크릴 박스에 넣어 깨끗하게 디스플레이 하고 

아크릴 박스는 양면 테이프로 벽에 붙였다네요

꽤나 좋은 테이프여야 할 거 같다는 ...ㅋ



베드룸은 리빙 룸과 컬러를 통일하여 꾸몄어요

다른 데코 없이 해먹을 걸어놓은 게 특이하네요



나이트스탠드 대신 캐비넷을 벽에 고정하였고 

리빙 룸의 캐비넷처럼 우드 합판을 맞춰침대 헤드보드까지 꾸민 거 같아요

빈 프레임을 심플하게 디스플레이 하고 레드 스탠드 램프와 시계로 악센트를 주었어요 



홈오피스 공간이에요 

테이블 역시 MDF 목재로 만들었고 

할아버지가 쓰던 올드 체어를 리폼해서 두었어요



집안의 모든 수납은 키친 캐비닛으로 만든 것을 보실 수 있어요 

상단의 캐비닛이 오리지날 모습이고요 하단은 거꾸로 달고 MDF 목재로 마무리 했어요



우드 소재의 블라인드를 창문에 달고 

IKEA에서 구입한 선인장 스티커를 유머스럽게 창문에 붙였네요

 


18평의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개성있고 경쾌한 데코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하우스에요
가끔 작은 공간에 너무 많은 데코들을 해놓으시는 분들 있는데, 
이렇게 깔끔하면서도 개성있게 데코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PHOTO via Casa.Abril.br

다양함 + 제 사심 디자인을 소개해 드리는 가구 인테리어 릴리의 '팹디'ㅋ

그러다보니 너무 멋지긴 하지만, 한국의 아파트(대부분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응용하기에는 힘든 디자인들이 많긴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응용 가능할 뿐 아니라, 사실 한국에서도 볼 수 있을 법한 그런 디자인의 하우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스페니쉬 Margot과 Gonzalo가 사는 마드리드에 있는 아파트 인데요 봄을 연상시키는 컬러들과 스칸디나비안 스타일로 꾸민 스위트 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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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Mi C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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