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아파트는 50m²(약 15평)의 작지만 개성 가득한 아파트 입니다 

Col & Son의 'Woods' 월페이퍼와 플리마켓에서 구입한 빈티지 소픔, 할머니 할아버지가 쓰셨던 물품 등 눈길을 끄는 다양한 소품들이 컬러플하게 디스플레이 된 북유럽 아파트예요 거기다 애틱(Attic) 아파트의 화이트 벽에 부분적으로 드러나는 브릭 등이 특별함을 더해줘요 제가 좋아하는 아치형의 창문과 화이트 컬러로 페인팅 된 천장의 보, 초크보드로 멋지게 장식한 다이닝 룸의 월 데코, 데스크 위의 빈티지 타자기 등 곳곳에 놓인 소품들과 소소한 데코들을 보는 재미와 한국과는 다른 아파트 구조를 보는 재미가 쏠쏠한 하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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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Alvhem



























주말이면 제가 좋아하는 로프트 하우스를 소개해드리고픈 맘이 꿈틀꿈틀^^;; 대중적인 취향이 아니기에 많이 올리진 않지만, 그래도 '다양한 것들을 보아야 안목이 생긴다'는 명목하에 이렇게 또 소개합니다 :)


이번에 소개해드릴 하우스는 불가리아의 소피아에 있는 로프트 하우스 입니다 건축가 Dimitar Karanikolov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Veneta Nikolova가 디자인한 로프트로 Loft 9B 인데요 일단, 이 로프트는 다른 로프트처럼 아주 넓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요소들이 많이 보이는 그런 하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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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Minko Minev, Petev Georgi, Dimitar Karanikolov from Up Visually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치형 윈도우가 정면에 있는 아름다운 Loft 9b




브릭월과 콘크리트의 인더스트리얼 스타일. 공간의 센터에는 다크 그레이의 콘크리트 판넬로 둘러싸인 기둥이 있는데, 뒷쪽에 있는 베쓰룸을 가리면서 동시에 수납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한 디자인 입니다 





가공되지 않은듯한 나뭇결이 느껴지는 원목과 파이프 스타일 레그(leg)의 다이닝 테이블과 빈티지 스타일의 체어




키친 아일랜드 바(bar) 아래 플로어는 타일로 데코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바퀴가 달린 올드 슈트케이스 스타일의 커피 테이블이 브라운 가죽 소파와 함께 빈티지 멋을 더해 줍니다 




다크 그레이 콘크리트 패널 기둥의 옆에는 빌트인 데스크를 만들어 작은 워크스페이스를 마련했습니다




대부분의 로프트 하우스에서 탑에는 베드룸을 마련하는데 특이하게도 이 집은 빌트 인 욕조를 두어 마치 스파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욕조 옆에는 시계와 책, 램프 등 빈티지 소품으로 장식했고 러그와 매트리스, 쿠션 등을 놓아 편안한 쉼터로 꾸몄습니다




빈티지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가구들로 꾸며진 베드룸 입니다 





역시 올드 슈트케이스 디자인의 클로짓이 놓여 있는데 전체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져 굉장히 스타일리쉬 합니다 매트리스 아래는 낡은 목재 파렛트를 사용했네요 






다크 그레이 콘크리트 뒷쪽에 있는 베쓰룸은 모던하고 심플하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선반을 남성용, 여성용으로 나눠 디자인한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테라스마저 제 맘에 쏙 드는 그런 하우스 입니다 돈이 있다면 당장 살고픈 그런 로프트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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