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아마 좋아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실 거 같아요^^;;

제 취향에도 콜렉션이 과도하게 많아서 정신없어 보이긴 하지만 리빙 룸의 메인 컬러인 블루, 그리고 키친 & 다이닝 룸의 핑크 컬러의 매치가 인상적이기에 한번 올려봅니다

Studio Guilherme Torres社가 디자인한 브라질 상파울루에 있는 DJ의 하우스 인데요 

한 눈에 봐도 집주인의 개성이 강하게 드러나는 그런 인테리어에요 브라질 특유의 밝은 컬러 배색과 집안 가득 매운 빈티지 콜렉션이 눈길을 끌어요 개인적으로는 콜렉션이 좀 적당했다면 훨씬 그 매력이 컸을 거 같은데 그런 부분에선 좀 아쉽네요 특히 베쓰룸의 샤워 커튼은 .. 뭔가 유머스러운 것이 ㅋ 남미 특유의 개성이 느껴지는 거 같기도 하구요  

혹시 수집중인 콜렉션이 많아 주체하기 힘든 분들이 계시다면 적당히 참고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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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Lufe Gomes, Studio Guilherme Torres via Yatzer



























오늘은 아주 오랜만에 일본의 조립식 주택 인테리어를 올려볼까 합니다 

일본 후쿠오카의 기타큐슈에 있는 일명 '트리 하우스(Tree House)'라 불리는 주택이에요 

세대를 거쳐 물려받은 집을 현대적으로 살기 편하게 리노베이션한 집이에요 

빈티지 가구와 실내 곳곳에 있는 식물들, 원목이 주는 편안함, 집안 곳곳에서 들어오는 자연광으로 넓고 아늑한 그런 인테리어 입니다 

채광 좋은 단독주택을 계획 중이시거나 꿈이신 분들이 보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게다가 디테일 사진도 많을 정도로 사진이 굉장히 많은데, 너무 길면 지루하실까봐 좀 추려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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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Home Design








































오늘은 오랜만에 호텔 인테리어에 관한 글을 올려볼까 해요 

32개의 빈티지 & 보헤미안 스타일의 베드룸이 있는 파리의 Henriette(헨리에떼) 호텔이에요

특급 호텔은 아니지만, 경제적인 가격과 러블리한 디자인이 파리 여행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 그런 호텔 입니다

파리에 갈 일이 없으신 분들도 이 호텔의 인테리어를 보시면 내집 인테리어에 활용할만한 아이디어가 많아요 

예를 들면 페일 핑크 & 그레이, 블랙 & 화이트 등의 대조적인 페인팅과 올해 트렌드 중 하나인 브라스(Brass) 조명,  

여러개의 거울을 이용한 월데코, 로프 라이팅(Rope Lighting) 등 그동안 팹디를 매일 보신 분들은 '아~ 저거! 이렇게 해도 좋겠군!' 하실 거예요 특히 컬러 선택에 확신이 없으신 분들은 각가의 룸들이 어떻게 컬러들을 매치했는지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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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Hervé Goluza via Hotel Henriette










































호주 멜버른에 있는 파란문이 너무 예쁜 The Kensington home.

Trudy와 Seamus, 그들의 예쁜 2딸이 사는 곳이에요



리빙 룸은 영국에서 가져온 앤틱 아일리쉬 서랍장에는 Lou Rota의 그릇들이 진열되어 있고, 

플로어에는 Armadillo & Co의 Daisy 러그가 깔려 있어요 

브릭월로 이뤄진 벽난로는 다른 벽과 같이 화이트로 페인팅 했네요 

쿠션은 Bonnie and Neil 제품입니다



다이닝 룸 이에요 잡다한 것들을 수납한 빈티지 캐비닛은 역시 영국에서 가져온 것이라 해요 

테이블 위의 글래스 조명은 과학용으로 쓰는 앤틱 글래스 깔데기를 활용한 것이구요 

 IKEA의 Norden 다이닝 테이블과 아이들을 위한 Stokke의 Tripp Trapp 체어가 놓여 있네요 



테이블 맞은편 벽, 원래 램프를 위한 공간은 장식품을 놓았구요 

화이트 브릭월에 탠저린(Tangerine) 컬러의 캔들홀더가 경쾌하게 놓여 있습니다



블루와 블랙 & 화이트 컬러의 패턴 타일로 백스플레쉬를 장식한 키친 입니다 

카운터탑은 마블로 장식했고, 조명은 영국의 플리 마켓에서 구한 것이라네요 



마스터 베드룸으로 오면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다크 & 무디 스타일이라 드라마틱한 느낌이 들어요

빈티지 헝가리안 옷장은 역시 영국에서 가져온 것이고 침대의 헤드보드 장식의 유니온 잭은 

Liberty of London 제품 입니다 그리고 탠저린 컬러의 드레스로 악센트를 줬네요 

Trudy가 건축과 도시 디자인쪽 일을 했었다고 하는데, 역시 남다른 센스를 보여주네요 



블랙 컬러의 4 포스터 베드(4 Poster Bed)는 Habitat UK에서 구입했고, 

베드사이드 테이블 대신 놓은 빈티지 체어는 역시 런던에서 구입한 것 입니다 



마스터 베드룸의 수납은 모두 빈티지 가구들에 하고 있어요 

모두 영국에서 구입한 것이고, 플로어의 소가죽 러그는 에쿠아도르에서 구입한 것 입니다 



마스터 룸에서 베쓰룸으로 이어지는 복도에는 역시 에쿠아도르에서 구입한 소가죽 러그가 깔려 있어요

플로어는 블랙으로 페인팅 되어 있어 화이트 욕조와 좋은 대조를 이루고 있어요




Kaldewei의 프리스탠딩 욕조 앞에 빈티지 사다리를 놓았습니다

악센트가 된 옐로우 샤워 커튼은 Trudy가 직접 만들었다고 해요 
베쓰룸 거울로는 특이하게도 작은 데니쉬 빈티지 거울을 놓았네요 



퍼플 컬러가 메인인 키즈룸 이에요 

Stokke의 Sleepi 크립 베딩은 Trudy가 직접 만들었고, 큰 딸의 베드 커버는 Bonnie and Neil 제품 입니다

오크 수납장은 Habitat UK 제풉이구요



퍼플 컬러 벽에 걸린 바이올렛 빛 프레임은 역시 Trudy가 라오스에서 산 실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침대 옆에는 아이들이 그린 그림들을 걸어놨어요 

Ed Carpenter의 핑크 Pink Pigeon 조명 등 핑크, 퍼플 컬러, 그리고 딥 블루의 커튼으로 꾸며진 아이들 방이

걸리쉬하면서도 나름의 개성이 느껴져서 좋네요 



이곳은 2층의 거실이자 Trudy의 작업실이에요 

역시 영국에서 구입한 빈티지 캐비닛에 잔뜩 실과 패브릭이 들어있네요 

소파는 주문제작한 것인데, 스코티쉬 울로 커버한 것이 독특하네요 

러그는 Designers Guild 제품입니다 



그레이와 월과 소파에 무디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아트 프레임 

핫핑크의 조명(Habitat UK)으로 악센트를 주었어요 

 그리고 빈티지 데니쉬 사이드 테이블과 커피 테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정말 탐나는 정원에 예쁜 두 아이가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벤치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제가 예전에 카카오 채널을 통해 소개해 드렸던 아카플코(Acapulco) 체어가 놓여있어요 
그 위엔 Trudy가 만든 쿠션이 놓여 있고, 뒷쪽으로는 잘 손질된 정원이 있어요 

과일 상자로 만든 박스들과 버려진 것들을 모아 철망을 새워놨어요 


Fermob의 Luxembourg 아웃도어 테이블과 Ikea의 Roxo 체어,Tait Melbourne의 벤치들

탠저린 컬러의 우븐(woven) 스툴이 귀엽네요 


건축과 디자인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의 집이라 확실히 개성 있으면서도 요란하지 않는 

멋진 인테리어 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스터 베드룸과 세컨드 플로어 리빙 룸이 맘에 들어요 

빈티지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거의 모든 인테리어를 빈티지한 것들로 채우시는데

이렇게 빈티지와 모던을 적절히 조화시켜 꾸며 보시는 것 어떨까 싶습니다 


PHOTO : Eve Wilson via The Design Files

인테리어 디자이너나 건축가의 집들을 보면 늘 흥미롭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화려하거나 유니크한 걸 좋아하는데 역시 팹디를 보시는 분들은 일반적인 스타일을 많이들 선호하시는 거 같아요 

오늘 소개해 드릴 인테리어는 영국의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퍼니처 콜렉터인 Kathryn Tyler의 작업실과 주거가 함께있는 그런 하우스 입니다 디자이너이자 가구 콜렉터인만큼 그녀의 집은 빈티지 콜렉션들로 가득차 있는데요 그러면서도 외관도 내부도 모던한 디자인이라 깔끔하고 쾌적하게 느껴지는 그런 하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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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Linea Studio, Dwell




Nelson Platform Bench by Herman Miller, Tablo Tables by Design House Stockholm 



 Kathryn의 콜렉션 



Falcon chairs by Sigurd Resell












Jason chair by Carl Jacobs














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비오는 월요일 분위기에 맞는 소프트 무디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1860년에 지어진 뉴욕 소호에 있는 클래식한 로프트 아파트 입니다 디자인 회사 OCHRE의 디자이너인 Harriet Maxwell MacDonald의 하우스 인데요 원 빌딩의 클래식한 요소를 잘 유지하면서 빈티지와 컨템포러리 퍼니처를 잘 믹스하여 소프트한 느낌의 스타일리쉬한 인테리어를 만들었습니다 그레이 컬러와 러스틱 스타일의 우드 퍼니처,빈티지 데코 등이 어우러져 왠지 뭔가 아련한 느낌을 불러 오는 거 같아요 여백의 미가 느껴지면서도 차분하고 엘레강스한 그런 인테리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PHOTO : Rum He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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