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댓글로 요청한 분이 계시듯, 오랜만에 유럽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려요 

유럽의 인테리어는 클래식 건물과 모던한 퍼니처로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 그 특유의 매력이 있는데요 

Camille Hermand Architectures 스튜디오가 리모델링한 프랑스 파리에 있는 39평(130m²)의 이 아파트 역시 그런 인테리어에요 

에펠탑 뒷쪽에 위치한 19세기 건물의 리모델링 이에요 


▶ FabD(팹디) 채널 ◀


PHOTO via Camille Hermand Architectures





제가 사랑하는 아치형 창문 아래 파우더리 컬러의 벨벳 소파가 매력적인 리빙 룸 이에요 부드러운 3시터 소파는 Flexform의 Guscio, 창문 옆 러블리한 한쌍의 코퍼 램프는 Tom Dixon의 Base예요 



원형의 리빙 룸에 헤링본 우든 플로어로 아늑하면서 살짝 페미닌한 스타일이에요 오발형의 커피 테이블은 Miniforms의 Bino 커피 테이블이에요 



벽난로가 있는 리딩 룸이에요 책장과 스토리지로 자연스럽게 벽을 꾸몄어요 플로어 램프는 유명한 Flos의 Arco 램프이고 가죽 체어는 Fritz Hansen의 PK22 체어에요 




넓직한 다이닝 룸이에요 콘솔 스타일의 스토리지 위에는 Cole & Son의 Nuvolette 월페이퍼를 포인트로 사용하였고 블랙, 화이트, 옐로우 컬러의 재밌는 선반은 Gubi의 Dedal Shelf예요 그 앞에는 유명한 Louis Poulsen의 Panthella 램프와 Foscarini의 Lumiere XXL 램프가 있네요 

마블 탑의 오발 테이블은 역시 유명한 Knoll의 Tulip 테이블이고, Fritz Hansen의 Gran Prix 체어들과 매치했어요 테이블 위에는 제가 소개해 드린 여러 인테리어에서 많이 보셨던 ClassiCon의 Bell 램프에요 



다이닝 룸과 키친 사이에 창문을 내어 채광효과를 높였어요 리딩 룸 천장에는 유명한 Vertigo 램프(Petit Friture)가 보이네요 




모던한 스타일의 키친이에요 캐비넷을 대신하여 오픈 선반으로 심플하게 꾸몄어요 마블로 카운터탑을 만들어 스토리지와 싱크대부터 아일랜드 테이블까지 한번에 해결했어요 



역시 브라스 월 스콘스로 깔끔하게 디자인했어요 



키친에서 보이던 계단이에요 벽은 이렇게 아이들의 물품을 정리하는 수납선반으로 활용했어요 




베쓰룸과 글래스 도어로 연결된 스위트룸인 마스터 베드룸 이에요 Erica Wakerl의 Angles 월페이퍼를 베드 헤드보드 대신하여 꾸몄고, 계단옆 벽처럼 빌트인 오픈 선반으로 사이드 테이블를 대신 했어요 



마스터 베드룸에 있는 베쓰룸이에요 지오메트릭 패턴의 세라믹 타일 플로어와 심플한 스토리지로 꾸몄어요  




키즈룸이에요 레드와 화이트 컬러의 Erica Wakerly 월페이퍼 Fan과 레드 컬러 커튼으로 따듯하면서도 발랄함이 느껴지는 룸이에요 IKEA의 PELLO 암체어를 놓았어요 



침대 맞은편에는 빈티지한 소품들로 데스크를 꾸몄어요 오픈 선반은 ClassiCon의 Diana 선반이에요 



창문 옆 데드 스페이스를 스터디 공간으로 살렸어요 



지오메트릭 패턴의 Ferm Living 월페이퍼 입니다 



역시 지오메트릭 패턴의 세라믹 타일로 꾸민 또다른 베쓰룸이에요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있다면~?

별과 달은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데 

아이방에 있다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할까요?

천장 위의 별을 세다가 잠이 들지도 몰라요 :)


그래서 오늘은 별들로 꾸며진 키즈룸을 모아봤어요 


▶ FabD(팹디) 채널 ◀  





PHOTO via jujuzozokids



PHOTO via houseand garden



PHOTO via decorismo



PHOTO via houseand garden



PHOTO via annapysslar




PHOTO via erinatomasson



PHOTO via rosenberry rooms



PHOTO via mommo design



PHOTO via caisa k



PHOTO via beckers



PHOTO via mi casa



PHOTO via 1700louisian




PHOTO via petite jolie



PHOTO via le blog de violette



PHOTO via decorpad



PHOTO via style me pretty 



PHOTO via pinterest




PHOTO via petite jolie



PHOTO via mommo design



PHOTO via the boo and the boy


 

PHOTO via mamidecora


안녕하세요, 릴리입니다 :)

도시 근교의 멋진 전원주택들이 이제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아요 

정말 입이 쩍~ 벌어지는 그런 디자인의 하우스들도 너무 많구요 

오늘 소개해드릴 하우스는 외관은 평범하나 실내가 멋진 그런 인테리어에요

Hacin + Associates 스튜디오가 리노베이션한 미국 매사추세츠에 있는 1932년에 만들어진 튜더 스타일의 전원주택이에요  

이 오래된 건물을 영 패밀리가 살 수 있는 4 베드룸의 아늑한 공간으로 바꿨어요 


▶ 릴리의 팹디 채널 ◀ 


PHOTO : Michael Stavaridis via Hacin + Associates





하우스의 중심부에 자리한 리빙 룸은 밝고 무척 넓어요 오리지널 스톤 벽난로 앞에는 플레이드 업홀스터리 암체어와 체스터필드 스타일의 푸프(Pouf)가 놓여있어 클래식 브리티시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느낌이에요 

B&B Italia의 Ray Sofa와 그 옆의 사이드 테이블은 Tacchini의 Coot, 커피 테이블로 쓰인 푸프는 De Padova의 Capitonnè, 타탄 업홀스터리 암체어는 Minotti의 Prince 암체어, 소파 안쪽의 테이블 램프는 Foscarini의 Lumiere XXL 램프로 분위기와는 달리 모두 이탈리아 제품이네요 :)



블랙과 네이비 컬러의 타탄 패브릭의 Minotti의 Prince 암체어가 뭔가 영국적인 느낌을 주고 있어요 있어요



우드 패널의 벽에는 미드 센추리 디자인의 Delightfull의 Brubeck 아플리케가 있어요 




클래식과 컨템포러리 스타일 모두 있는 다이닝 룸이에요 천장은 Morris & Co.의 플로럴 월페이퍼로 장식했어요 

조명은 Moooi의 화이트 컬러 Non Random 서스펜션 입니다 



창문이 있어 밝고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화사한 디자인의 다이닝 공간이에요 

라운드 테이블은 Poliform의 Flute, 체어는 유니크한 디자인이 많은 BD Barcelona의 Showtime 체어예요 



리딩 룸에서 바라본 다이닝 룸 이에요 



파스텔 톤의 Moroso사의 Redondo 암체어들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 리딩 룸 입니다 

플로어 램프는 Flos의 Glo-ball F 라이트예요 



다른 공간들과 그 디자인을 달리하는 키친이에요 



슬림 라인과 지오메트릭 중심의 디자인이라 소프트한 느낌의 다이닝 룸이나 리딩 룸과 그 분위기를 살짝 달리하고 있어요 



아일랜드와 테이블이 하나로 이어져 키친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요 



2층 복도예요 벽에는 여러가지 가족 사진들로 소중한 순간들을 담아 진열해 놓았고 그 아래에는 영국적인 트위드로 도어를 꾸민 수납장이 놓여 있어요  




여러 텍스타일을 사용하여 다른 곳보다 좀더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 우아한 디자인의 마스터 베드룸 이에요 

오크 우드의 나이트 테이블과 크림 컬러의 커튼, 글래스 펜던트 라이트가 뭔가 레트로한 느낌도 주는 거 같아요  



월페이퍼가 다소 압도적인 워크스페이스와 클로짓이 있는 공간이에요 

한 코너에 작은 빌트인 테이블과 Gubi 93 체어를 놓았고 그 옆 창가쪽엔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어요 만들었어요




화이트 수납장에 브라운 레더로 도어 핸들을 만들어 달아 밋밋함을 없애고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꾸몄어요 



원목의 결이 살아있는 심플하지만 멋진 베쓰룸이에요 



다락방 형식의 세컨드 룸이에요  Erica Wakerly의 Fan 월페이퍼와 화이트 린넨 베딩으로 정말 심플하게 꾸몄지만, 워낙 월페이퍼가 주는 임팩트가 커서 그런지 모자람이 없게 느껴져요 



역시 월페이퍼로 꾸민 베쓰룸이에요 Flavor Paper의 Secret Garden 월페이퍼로 클래식한 멋과 함께 모던함도 즐길 수 있어요 



현관 입구 입니다 계단 옆에는 커스텀 패브릭으로 업홀스터리한 Viccarbe의 Davos 벤치가 놓여져 있어요 



외관과 내부의 갭이 커서 더 멋지고 놀라운 인테리어가 아닌가 싶은 그런 하우스예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