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만의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Cloud Pen Studio社가 디자인한 대만 타이중 시에 있는 아파트 리모델링 이에요 

사진을 너무 자연스럽게(?) 연출한 건지 다소 어수선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흥미로운 디자인이긴 합니다 

(리빙 룸이 넓지 않은데 Pouf를 하나만 놓거나 아예 없으면 훨씬 정리된 느낌일 거 같아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현관의 우든 월이 복도를 따라 키친과 다이닝 룸, 그리고 룸까지 연결되어 오픈되어 있지만 마치 각각의 공간이 우드 박스로 독립된 것처럼 느껴지는 거예요 또한 다이닝 룸과 룸은 폴딩 도어로 연결되어 프라이버시를 원할 때는 독립된 공간으로 만들어줘요 

리빙 룸과 스터디 룸 사이는 투명 글래스 월을 두어 시각적으로 오픈된 느낌을 줍니다 

좀더 적게 퍼니싱 했다면 훨씬 좋았을 거 같지만, 흥미로운 디자인이라 올려붑니다 



▶ 릴리의 팹디 채널 ◀


PHOTO via Cloud Pen Studio


































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2층 단독 주택에 루프탑 가든까지 갖춘 패밀리 하우스 인테리어 입니다 

DT Estudio社가 디자인한 이 하우스는 브라질의 상파울로에 있는 빌라예요 

이미 한 차례 리노베이션 된 집이지만, 싱글 남성이 살아서 가족이 살 집으로는 잘 맞지가 않아 다시 한번 리노베이션을 한 그런 집이예요 그래서 리빙 룸이 현관 앞으로 바로 나온 것을 볼 수 있으실 거예요 

집의 형태가 재질, 스타일 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 많은 공간을 창조해 낸다는 것은 결코 쉽지않은 일이었겠지만, 그 결과 세탁룸과 더 많은 베드룸, 거기에 루프탑 가든까지 갖춘 그런 새로운 빌라가 되었어요 

사실 퍼니처 컬러는 음.. 좀 제 취향에는 맞지 않습니다 뭐랄까 브라운(브릭월이던 우드던)과 틸(Teal) 계열의 블루 컬러를 매치할 때는 잘못하면 올드한 느낌을 줄 수 있는데, 약간 그런 느낌이 있어요^^;; 특히 글로시한 냉장고 옆의 옐로우 콘솔은^^;; 하지만 그건 집주인의 취향이니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단독 주택을 꿈꾸시는 분들이라면 디테일한 사진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 릴리의 팹디 채널 ◀


PHOTO : Carolina Montes Ribeiro, DT Estudio via Archilovers








































 

오늘 소개해 드릴 아파트는 50m²(약 15평)의 작지만 개성 가득한 아파트 입니다 

Col & Son의 'Woods' 월페이퍼와 플리마켓에서 구입한 빈티지 소픔, 할머니 할아버지가 쓰셨던 물품 등 눈길을 끄는 다양한 소품들이 컬러플하게 디스플레이 된 북유럽 아파트예요 거기다 애틱(Attic) 아파트의 화이트 벽에 부분적으로 드러나는 브릭 등이 특별함을 더해줘요 제가 좋아하는 아치형의 창문과 화이트 컬러로 페인팅 된 천장의 보, 초크보드로 멋지게 장식한 다이닝 룸의 월 데코, 데스크 위의 빈티지 타자기 등 곳곳에 놓인 소품들과 소소한 데코들을 보는 재미와 한국과는 다른 아파트 구조를 보는 재미가 쏠쏠한 하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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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Alv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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