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대가 함께 하는 하우스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려요

Uda 스튜디오가 리모델링한 이태리 토리노에 있는 약 76평의 아파트 입니다

1930년대 지어진 건물로, 3대가 함께 사는 아파트인만큼 각 세대의 니즈에 맞춰 리모델링 했는데요

컬러플 하면서 레트로한 이미지가 제게는 이태리스러운(?) 그런 인테리어네요  

 

▶ FabD(팹디) 채널 ◀

PHOTO : Carola Ripamonti via Uda

 

 

 

 

부드러운 모카 컬러의 카펫을 깐 현관 입구에요 비슷한 계열의 Cole & Son의 패턴 월페이퍼로 벽을 꾸몄고 그 앞에는  Fornasetti의 Occhio 스툴을 놓았어요 

천장 램프는   Flos의 IC Light 램프네요

 

 

복도는 다크 그레이로 페인팅하여 아트 프레임 등을 걸어놓았어요 벽을 꽉 채우지 않고 꾸민 것이 좋아요

 

 

플로어는 헤링본 패턴의 우드로 꾸민 것이 살짝 클래식한 느낌을 줍니다

 

 

다이닝 룸이에요 퍼니처들과 어울리게 모던한 디자인의 2097(by Flos) 샹들리에를 달았어요 Vitra의 EM Table과 Hay의 A Chair, 골드 컬러의 코트 행거는 Tom Dixon의 Mass 코트 스탠드예요  

 

 

다이닝 공간은 천장을 달리하여 구분짓고 있는데요 Dedar의 지오메트릭 월페이퍼 Sassy로 깔끔하게 꾸몄어요

 

 

프래임과 글래스로 커스터마이징한 책장을 기둥쪽에 설치하여 공간을 절약하고 있어요

 

 

 

그린 컬러의 Blod 카펫(by Danskina)이 따뜻함을 주는 리빙 룸이에요 Arflex의 Claudine 소파와 Mater의 Bowl 커피 테이블, 안쪽 벽에는 레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된 Zanotta의 Zabro 테이블 체어를 놓아 레트로한 느낌을 더하네요

 

 

 

블루, 그린, 옐로우 3 컬러로 일반적인 욕실 기능을 재해석한듯한 베쓰룸이에요 Hay의 Shapes 거을을 달았네요

 

 

 

프레임으로 베드 헤드보드와 나이트스탠드의 역할까지 모두 하는 독특한 헤드보드에요 Gubi의 핑크 Grossman Gräshoppa 플로어 램프와 컬러 매치가 좋아요

 

 

아이들이 쓰는 베드룸이에요 2016년 컬러인 'Rose Quartz'와 'Serenity'에 맞는 컬러 배합이에요 &Tradition의 Mass Light NA5 램프를 달았어요

 

 

빈티지한 스타일의 딸아이 방이에요 침대는 커스터마이징된 제품이에요 키즈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조명 중 하나인 Studio Snowpuppe의 Origami 램프와 Artemide의 Sintesi 테이블 램프 입니다  

대부분 디자이너들의 집은 크고 럭셔리한 편인데, 이번에 소개해드릴 디자이너의 집은 정말 작지만, 파리지엥다운 센스와 감각적인 그런 하우스 입니다 

건축가, 디자이너이자 HUMBERT & POYET社의 대표인 Christophe Poyet의 파리에 있는 아파트 인데요 이 레트로 스타일의 세련된 아파트가 단 35m² (약 10.6평)이라니 놀랍지 않으신가요? 원래는 하인들을 위한 집이었다는데 정말 옛 흔적은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180도 멋진 원룸이 되었습니다 3개의 큰 윈도우 덕에 자연광이 잘 들어오고 레트로 스타일의 퍼니처와 다양한 패턴과 컬러가 세련되고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역시 공간이 작은 경우, 높은 천장이 상당히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키친 캐비닛 손잡이며 조명, 소품 하나 하나 그 센스가 돋보이는 그런 인테리어네요 












PHOTO : AD Magazine(Rus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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