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인테리어는 그저 사진으로만 보는데 그치지 않고 

원하면 여름 휴가때 그곳에 직접 머물며 템즈강을 즐길 수 있는 그런 하우스예요 



원래 파인애플 창고였던 빌딩을 개조하여 만든 로프트 아파트의 주인은 

오픈 플랜 스페이스 홈에 관심이 있는 무대 디자이너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뭔가 드라마틱한 디자인인 거 같아요



브릭월과 틸(Teal) 컬러의 큰 판넬 프레임의 창문이 

제대로 인더스트리얼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요



화이트 린넨 업홀스터리 소파에 레드, 오렌지, 핑크 등의 쿠션으로 컬러를 더했구요

그 아래는 체크 무늬 러그를 깔았어요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브릭 월이 굉장히 견고한 느낌이에요

중세시대에서나 볼 거 같은 손잡이가 멋진 칼을 데코 소품으로 썼네요



템즈강이 바로 내려다 보이는 발코니

여름에 이곳에서 맥주 한잔 하며 저녁을 보내면 얼마나 멋질까요?



리빙 룸 뒤로는 다이닝 룸과 키친이 있어요 

역시 화으트로 꾸며져 있습니다 



발코니에 놓은 체어에 화이트 린넨으로 커버한 듯한 업홀스터리 체어와

심플하지만 견고해 보이는 원목 테이블 

옆에는 화이트 컬러에 메탈 소재의 손잡이가 달린 키친 캐비넷 

카운터탑은 글래스로 되어 있어 고급스럽게 꾸몄어요 



사방에 창문이 있어 채광이 좋은 다이닝 룸 



메탈 소재로 꾸며진 키친과 월 행거



키친 오른쪽에는 회전 글래스 판넬 도어가 있는 홈 오피스가 있어요



블랙 컬러로 꾸며진 서재와 창가에는 소파베드가 놓여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이렇게 소파베드는 침대가 되고 

글래스 판넬을 이용하여 개인 공간을 만들 수 있어요




마스트 베드룸과 연결되어 있는 베쓰룸 이에요



콘크리트 월과 스톤 타일 플로어로 미니멀하게 꾸며진 베쓰룸

샤워부스는 투명한 글래스 도어를 달았어요  



프리스탠딩 욕조 위엔 화려하고 큰 앤틱 거울을 달았습니다



콘크리트 월에 심플하게 화이트로 꾸며진 세컨드 베쓰룸



마스터 베드룸 한 쪽에는 다크 브라운의 레더 암체어가 놓여 있어요



슈퍼 킹사이즈 베드가 놓인 마스터 베드룸

브릭월과 콘크리트, 스톤타일 플로어로 꾸며져 있어요 



스웨이드 체크무늬 헤드보드 



마스터 베드룸 역시 미니멀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인더스트리얼 로프트이지만, 뭔가 드라마틱한 요소가 가득한 그런 하우스예요

기회가 되면 이곳에 머물며 Tate Modern도 가고 

The National Theatre에서 공연도 보고 저 발코니에서 와인도 마시며

여름을 만끽해보고 싶네요 :)


PHOTO via nicety.live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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