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유난히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요일이에요ㅋ

오늘은 그래서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Carde Reimerdes가 디자인한 스페인 마요르카에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하우스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러스틱 스타일을 많이 좋아하진 않지만, 이렇게 남유럽의 러스틱 스타일은 참 맘에 들어요

그 이유 중 하나가 저렇게 하얀 벽과 나무의 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투박한 느낌의 우드의 조화 때문인에요 여기에 스톤과 천장의 우드 빔(Beams)까지 더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는 조합이지요 아~ 해변가에 이런 별장 꼭 갖고 싶어요:)

요즘 귀농 하시는 분들도 많고 제주살이 하시는 분들도 참 많던데, 이런 디자인으로 인테리어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릴리의 팹디 채널 ◀ 


PHOTO : Paulina Arcklin via decordemon, Paulina Arcklin
































오늘은 다양한 하우스를 보면서 기분 전환도 하는 그런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스페인 디자이너 Isabel López-Quesada(이사벨 로페즈 퀘사다)가 디자인한 프랑스 Biarritz(비아리츠)에 있는 농가를 리노베이션한 것인데요 이사벨은 텍스쳐와 컬러를 소재와 스타일에 맞게 사용하여 세련되고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유명한만큼 이 집도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멋을 느낄 수 있는 그런 하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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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Revistaad.es, Isabel López-Quesada




러스틱 스타일을 엘레강스하게 인테리어 하기란 결코 쉽지않은 일입니다 더구나 여러가지 텍스쳐와 스타일을 믹스하여 표현하는 것은 더욱 그렇지요 리빙룸을 봐도 벨벳 앤틱 암체어와 코티지 스타일 소파, 러스틱 우드 테이블, 앤틱 체이스 라운지 체어와 컨트리 스타일 데이베드 등 각기 다른 스타일의 아이템들이 모여있지만, 전체적으로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월데코는 낙엽잎 같기도 하고 나비를 연상케하기도 하는 장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리빙룸 한 곳엔 마치 중심을 잡듯 묵직한 라운드 테이블이 놓여 있고 그 양 사이드로 계단이 있는 게 맘에 듭니다 테이블 위에 커다란 식물을 놓아둔 것도 공간을 후레쉬하게 만들어 주고요 



계단 아래는 책장으로 활용했고, 그 앞에는 낡은 세티(settee)를 놓았는데 그 위에 벨벳 쿠션을 놓아 러스틱한 느낌과 동시에 벨벳이 주는 우아함이 있네요  



다이닝 룸은 앤틱 가구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키친 한 쪽에 낡은 수납장 아래엔 바구니들을 놓아 러스틱한 느낌을 주고 그 위엔 그린 식물과 레드 컬러로 악센트를 줬습니다 



캐비닛 위의 빈티지 앤틱 지도가 멋진 데코 아이템 이네요 




마스터 베드룸은 브릭이 일부 보이는 그런 낡은 느낌으로 꾸며 러스틱함을 강조했습니다 베드 위에 보이는 브릭이 멋진 헤드보드 역할을 하지 않나 싶어요 





베쓰룸은 헥사곤(Hexagon) 패턴의 타일로 러그 대신 플로어를 꾸몄는데요 전체적인 욕실 분위기에 맞춰 컬러를 잘 택한 거 같아요 








역시 러스틱 스타일에선 테라스도 중요한 거 같습니다 각기 다른 암체어와 화이트 코티지 스타일의 소파, 블루와 화이트의 스트라이프 쿠션 등 심플하면서도 컨트리 스타일에 잘 맞는 소재인 거 같습니다 



대문이 소박하니 참 맘에 드네요 :)



서울은 미세먼지와 황사로 공기가 말이 아닌데 사진으로만도 참 힐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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