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30대 신혼집 등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을 가미한 디자인들이 한국에서도 많이 보이는 거 같아요 외국처럼 로프트가 아니어서 전체적인 디자인이 아니더라도 한 파트를 그렇게 꾸미시거나 한 집들이 종종 보입니다 이제 더이상 한국에서도 '까페같은 집'은 로망이 아닌, 조금만 노력하면 내 공간이 될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 소개해 드릴 인테리어는 콘크리트 기둥이 그대로 노출된 하지만, 따뜻한 느낌이 드는 컬러플한 인더스트리얼 하우스 입니다 DT estúdio가 리노베이션한 브라질 상파울루에 있는 아파트 입니다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에 관심이 있지만, 가정집에는 너무 차가운 느낌이 들지 않을까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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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Edu Castello via Design Milk




약 104평의 넓은 면적의 2베드룸 아파트였지만, 레이아웃이 맘에 들지 않아 하나의 방 공간을 없애고 좀더 넓은 여유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키친과 리빙 룸이 길게 복도처럼 이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거예요 거실이나 주방 모두 창이 큰 편이 아닌데 저렇게 두 공간을 연결해 놓아 채광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모노톤의 그레이 월에 컬러플한 아트 프레임과 화분 등을 놓아 분위기를 밝고 생동감이 느껴지네요




전체적으로 콘크리트 보와 기둥을 드러내 모던함을 더하고 TV가 놓여있는 선반 역시 콘크리트로 되어 있습니다 TV가 놓여있는 벽 은 그레이 컬러로 페인팅 되어 다른 콘크리트 구조들과 통일감을 주어 안정된 느낌을 줍니다



키친 벽과 콘크리트 벽 사이로 보이는 다이닝 공간




키친의 낮은 캐비은 블랙으로, 백스플레쉬는 그레이 컬러의 글래스 타일로 전체적으로는 다크 컬러가 지배적이지만, 윗 캐비닛과 오픈 선반, 체어 등을 레드 컬로로 하여 악센트를 줌과 동시에 그린 계열의 틸(Teal) 컬러와 좋은 배색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우드 빌트인 테이블 바로 아일랜드 테이블을 대신 했습니다



역시 맞은편은 그레이 컬러로 하여 전체적으로 컬러의 통일감을 주고 있습니다




다이닝 공간이 있는 벽은 브릭월과 캐비닛으로 심플하게 데코 했습니다



Eames lounge chair




이 공간은 작은 아파트의 심플 리빙 룸 데코로 응요해 보아도 좋을 거 같아요 




다이닝 룸 쪽에 있는 도어를 열면 이렇게 베드룸으로 향하는 복도가 나옵니다 코퍼 파이프 프레임과 우드로 만든 벤치가 맘에 드네요 좀더 인더스트리얼 느낌이 강한 디자인의 하우스였다면 훨씬 저 벤츠의 매력이 살지 않을까 .. 살짝 그런 생각도 드네요 



심플하면서 정갈한 베드룸 





심플하고 정돈된 느낌은 있지만, 생동감이 들지 않을 수 있는데 레드와 틸(Teal) 컬러로 간단하게 그런 부분을 보안해준 그런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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