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카카오 채널에서 차고를 멋진 싱글 하우스로 변신시켰던 호주의 한 하우스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 역시 원래는 가라지(Garage)였던 곳을 아늑하고 편안한 스윗트 홈으로 변신시킨 그런 하우스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프랑스 보르도(Bordeaux)에 있는 Aurore, Clément 그리고 베이비 Charlie의 스위트 홈입니다 별다른 인포가 없어 증축을 한 것인지 어떤지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정말 편안하고 아늑한 쉼터로 탈바꿈하여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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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Vtwo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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