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컬러 인테리어는 아마도 팹디 가족분들이 가장 좋아하시는 인테리어 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또한 가장 무난하면서도 실패없이 할 수 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퍼니처 매치를 잘못하거나 너무 비슷한 뉴트럴 컬러들로만 믹스를 하면 자칫 생기를 잃은 인테리어가 될 수도 있어요 

오늘은 깨끗한 화이트 컬러에 컬러플한 퍼니처들로 생기를 준 북유럽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핀란드 스타일리스트 Linda Bergroth가 스타일링한 헬싱키에 있는 아파트 입니다 

먼저 제 눈을 사로잡은 것은 컬러플한 소파와 마스터 베드룸이 아닐까 해요 대부분 북유럽 스타일로 인테리어를 하시는 분들은 그레이 컬러의 소파를 선택하시는데 가능하시다면 봄과 여름에는 좀더 컬러플한 패브릭으로 바꿔주시면 좀더 활기있게 느껴져요 

한국에서는 거의 보지 못한 이런 보타니컬 프린트의 소파도 귀엽지 않나요? 

베드룸의 경우, 마스터 베드룸보다는 키즈룸을 이렇게 꾸며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블루 컬러의 키친은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글로시한 요 블루 키친은 참 예뻐요 또한 같은 다크 블루의 빌트 인 책장도 거실에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한번 시도해 보심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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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Linda Bergroth / ViewMaters via Flodeau




















오늘은 미드 센추리 가구와 여러가지 콜렉션으로 꾸며진 디자이너의 스타일리시한 홈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Homepolish社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Benedetta Amadi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하우스예요 

뉴트럴 컬러와 모던 미드센추리 퍼니처, 다양한 텍스타일과 세계 곳곳에서 모은 콜렉션들로 꾸며진 아파트로 채광도 좋아 보는 순간 마음이 훅 가는 그런 인테리어예요 

특히 저는 Arne Norell 디자인의 부드러운 브라운 레더 Sirocco Safari 체어와 원목의 콘솔, 그 위의 Clearaudio의 턴테이블, 그리고 벽에 걸린 포토, 빠지면 안 되는 그린 식물 등 리빙 룸의 스타일링이 너무 맘에 들어요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프레시한 모던 인테리어에 쿠션과 쓰로우(Throw) 등으로 모로칸 바이브를 잘 믹스한 것이 역시 프로는 다르다는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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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Aubrie Pick via Design Milk 



























오늘은 각 층마다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개성있게 꾸며진 하우스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런던의 노팅 힐에 있는 3층짜리 하우스인데 우선 저는 매트 블랙 컬러로 페인팅된 외관이 너무 맘에 들어요 

모던하면서도 밝은 컬러의 다른 건물들 사이에서 당연 눈에 띕니다 

옥상에는 넓은 발코니가 있고, 바로 아래 탑 플로어에는 키친과 다이닝 룸, 그리고 스몰 리빙 룸이  파스텔 컬러로 밝고 프레쉬하게 꾸며져 있어요 

2층은 넓은 마스터 베드룸과 베쓰룸, 그리고 작은 워크스페이스 공간으로 되어 있고, 1층은 2개의 베드룸과 아늑한 리빙 룸, 세컨드 베쓰룸으로 되어 있는데 3층에 비해 1층과 2층은 좀더 클래식한 스타일로 꾸며져 영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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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Domus Nova
































  1. woodth 2015.07.21 15:31 신고

    우리나라도 이정도의 퀄리티가 나오면 좋겟네요 가격이 저렴해서 ㅎㅎㅎ

    • 우리나라에 이 정도 퀄리티가 나올 수 있음 정말 좋겠네요 건축은 몰라도 스타일링은 아직까진 좀 힘들거 같기도 하구요^^;

오늘은 4~50대분들도 좋아하실만한 분위기 있는 아파트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HOO 인테리어社가 디자이한 162.58m²(약 49.2평)의 홍콩 자딘스 룩아웃(Jardine's Lookout)에 있는 아파트예요 

3개의 베드룸과 2개의 베쓰룸, 스토리지 룸과 별도의 도우미 룸까지 갖춘 넓은 아파트로 매트 코팅 피니쉬 월넛 플로어와 우아한 마블 탑 다이닝 테이블, 리빙 룸 한 벽면을 차지하고 있는 다크 우드 책장, 골드 프레임의 거울 등 심플한 디자인에 고급스런 소재들을 사용하여 모던 클래식한 스타일로 디자인한 인테리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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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HOO 


































오늘은 'Less is more(적을수록 좋다)' 모토에 충실한 작은 평수의 미니멀리스트 아파트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KW Studio의 건축가 Klara Wesół이 리노베이션한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56m²(약 17평)의 아파트예요 

1930년대 세워진 아파트로 심플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이 드는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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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Home Decor and Design





폴란드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해외에서 활동한만큼 지중해 문화와 여행과 일을 통해 수집한 콜렉션들로 믹스된 리빙 룸이에요  



오크 우든 플로어와 모로칸 쿠션과 러그(소파 위), 이란 플로어 쿠션, 아르헨티나 킬림 등 여러 나라의 문화가 30년대 지어진 폴란드 건물 브릭월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원래는 리빙 룸이었을 뿐인 공간에 키친을 만들었어요 깨끗한 화이트 키친 캐비넷에 모자이크 타일로 백스플레쉬를 꾸며 데코 효과를 주었어요 



일자 형태의 콤팩트한 키친으로 싱글 여성이 사용하기엔 충분한 크기 입니다 



리빙 룸과 다이닝 공간을 꾸민 가구들은 대부분 여러 나라를 돌며 수집한 앤틱 퍼니처예요 




리빙 룸과 베드룸은 폴딩 도어로 나눠져 있어요 



여러가지 스타일이 믹스된 리빙 룸과는 또다른 분위기의 베드룸 이에요 



화이트 컬러로 심플하게 꾸민 베드룸 입니다 화이트 컬러와 뉴트럴 컬러의 베딩 덕에 밝고 편안한 분위기기예요 

벽에는 7~80년대 폴란드 포스터로 레트로하게 꾸몄어요 



통유리창이 있어 채광 효과도 아주 좋습니다 유리창 밖에 보이는 발코니에는 작은 화분으로 예쁘게 꾸몄네요 



빈티지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펜던트 조명을 달아 매치했어요 





화이트 데스크 양 옆에 있는 문은 베쓰룸과 워크 인 클로짓이에요 

원래는 키친이었던 공간을 베쓰룸으로 리모델링 하여 이전보다 좀더 넓은 베쓰룸을 만들었고 원래 욕실이었던 공간은 클로짓으로 바꼈어요 



다른 공간은 모두 오크 우든 플로어인 반면에 베쓰룸은 바르샤바의 프리 워(Pre-war) 스타일인 모자이크 타일로 플로어를 꾸며 아파트의 오리지널리티를 느낄 수 있게 했어요 



베쓰룸 역시 블랙 앤 화이트의 미니멀한 스타일로 꾸며 1930년대의 스타일을 느낄 수 있게 했어요 



현관 입구는 블랙 모자이크 타일로 플로어를 꾸몄어요 낡은 브릭월과 로컬 크래프트 샵에서 구입한 우드 체어와 거울이 참 잘 어울리네요 



현관 안쪽에는 작은 스토리지와 역시 80년대의 폴란드 포스터로 벽을 장식했어요 




오늘은 뉴트럴 컬러의 아름다운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인테리어 디자이너 Jacquelyn Clark이 디자인한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65.03m²(약 19.7평)의 작은 아파트예요 

평수는 작지만 오픈 플로어 아파트에 뉴트럴 컬러 베이스에 다양한 악세서리로 컬러를 더한 인테리어예요 

라이트 그레이 업홀스터리 소파 앞의 우드 커피 테이블은 모던한 디자인에 오가닉한 요소로 자리하고 있어요 

라운지 공간 뒷쪽의 워크스페이스는 그레이 스트라이프 월 페인팅에 25년 전 IKEA에서 산 빈티지 데스크와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DIY 파이프 북케이스를 만들어 스타일리시하게 꾸몄어요 

북유럽 스타일이 슬슬 지겨워지신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만한 그런 인테리어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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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Lark and Linen




























오늘은 식물들을 키우고 싶은데 베란다가 여유치 않은 분들을 위한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AO Studios社가 리모델링한 싱가폴에 있는 112.97m²(약 34.2평)의 아파트예요 

발코니가 없기 때문에 식물을 키우기 힘든 그런 아파트인데 실내에 미니 가드닝 공간을 마련하여 자연을 느낄 수 있게 디자인 했어요 

전체적으로 하나의 오픈 스페이스로 디자인 되어 면적 활용을 최대로 했고, 모든 도어는 원목의 슬라이딩 도어로 만들어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실내 가드닝을 꿈꾸시는 분들이 보시면 좋은 참고가 되는 그런 인테리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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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AO Studios





































  1. woodth 2015.07.17 16:40 신고

    인테리어가 참 심플하고 좋네요 ㅎㅎㅎ 저도 저런집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ㅎㅎ

오늘은 그린 컬러를 메인으로 한 러블리하면서도 차분한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HOO 인테리어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119.47m²(약 36평)의 홍콩에 있는 아파트예요 

원래는 3 베드룸 아파트였지만, 신혼 부부를 위해 하나의 오픈 스페이스로 재창조 하였어요 

커플의 콜렉션이 장식된 그린 컬러의 리빙 룸과 복도 뒷쪽으로 연결된 오픈 워크스페이스, 워크 인 클로짓이 있는 마스터 베드룸, 통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과 따뜻한 컬러가 주는 아늑함이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만한 디자인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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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HOO 































오늘은 오랜만에 방갈로 스타일의 이클레틱 캘리포니아 하우스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Amber Interiors 디자인한 힙한 커플의 3 베드룸 하우스예요 

젊은 전문직 커플과 그들의 반려견의 스윗 하우스는 밝고 뉴트럴한 스페이스로 오가닉 소재와 글로벌한 제품들로 악센트를 주어 모던하면서도 캐주얼하게 꾸며졌어요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으셔서 팹디를 매일 꼼꼼히 눈여겨 보신 분들이라면 보헤미안 스타일이 다음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해 가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건데요 이 하우스 역시 보헤미안 바이브가 곳곳에 흐르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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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Tessa Neustadt via Amber Interiors

































이탈리안 화이트 하우스 인테리어 두번째를 소개해 드립니다 

Blesi Subitoni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이탈리아 북부 피아첸짜에 있는 아파트 리노베이션 이에요 

격자무늬 패널 천장과 키친 월의 프레스코, 모던 퍼니처와 미니멀한 디자인에 무디 라이팅이 이탈리아 인테리어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을 보여주는 거 같아요 

키친에 있는 Moon Suspension을 비롯해 대부분의 크고 작은 조명은 이탈리아 미니멀리스트 램프 회사 Davide Groppi(다비데 그로삐)의 제품 입니다 Moon Suspension같은 경우, 제가 팹디 채널을 시작하고 얼만 안 된 초반에 한번 소개해드린 브랜드 인데요

기억하시는 분들은 아마 없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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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Dario Fusaro via Home DS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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