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앞두고 어느 정도 가구를 싹 바꾸고 싶다거나 리모델링을 하며 가구를 좀 바꿔보고 싶지만, 어떤 것을 사야 좋을 지 잘 모를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 어떤 타입의 집이나(크던 작던) 어떤 스타일의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그런 퍼니처 아이템을 구입하시면 좋겠죠?

오늘부터 그런 퍼니처 아이템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그 첫번째 아이템으로 스툴(Stool)을 택해 봤습니다  

스툴은 모양도 형태도 재질도 정말 다양합니다 그리고 더 좋은 건 활용성이 정말 높다는 것 입니다 

단순히 체어나 발을 얹어놓는 풋 스툴로부터 나이트스탠드, 사이드 테이블, 또는 커피 테이블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하나부터 여러개를 함께 놓아 칵테일 테이블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모양이나 재질이 다른 스툴 여러개를 함께 놔도 전혀 상관 없다는 것도 장점이지요 

스툴이 얼마나 다양한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지 한번 보실까요?

















오랜만에 블랙앤 화이트의 원룸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싱가폴 디자인 회사 0932 Design Consultants가 디자인한 말레이시아에 있는 한 레지던스의 쇼룸으로 디자인한 것입니다 

싱글남의 하우스를 컨셉으로 디자인 한 브릭월 인테리어지만, 블랙앤 화이트의 북유럽 스타일이나 심플한 디자인의 인테리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리빙룸과 베드룸, 리빙룸 등 대부분의 공간을 글래스 판넬로 놔눈 것이 가벽이나 커튼 등을 디바이더로 사용한 것보다 훨씬 좋아 보이고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잘 보시면 커튼이 천장에서부터 시작하는데요 이것은 셀레브리티 인테리어 디자이너 Jonathan Adler가 주로 쓰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커튼을 천장높이 달면 창도 커보이고, 천장도 높아보인다니 인테리어 하실 떄 참고하세요


Photo : David Chan & Dennis Lim, 0932 Design Consultants

















이번에는 2개의 아파트를 병합하여 하나의 하우스로 새롭게 탄생시킨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General Assembly社가 디자인한 뉴욕 브룩클린의 Vinegar Hill에 있는 아파트 입니다 리클레임된 우드 플로어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퍼니처를 로컬 목공소에서 커스터마이즈 하여 콘크리트 월과 인더스트리얼 느낌이 나지만, 따듯하고 편안한 느낌이 드는 그런 인테리어 입니다 쿠션이나 러그를 레드, 옐로우 등 따뜻한 계열의 컬러로 택한 것도 그런 느낌을 주는 데 한 몫 하는듯 하네요 저는 특별히 다이닝 테이블이 맘에 듭니다 

계단 아래의 자투리 공간에 빌트 인 데스크를 만들어 공간을 잘 활용했는데요 특히 데스크탑 아래 서랍을 열면 futon(이불)을 꺼내어 잠을 잘 수도 있어 게스트룸이 부족할 때 좋을 거 같습니다 뉴욕의 멋진 야경이 내려다 보이는 창 밖의 풍겨과 원목으로된 키친.가스렌지 불 조절하는 부분이 코퍼로 된 것이 인상적이네요 마블과 블랙컬러로 된 키친 월과 우드 캐비넷의 조화가 아주 멋집니다

베드룸의 셀링을 다크 블루 컬러로 페인팅하고 숲을 연상케 하는 그린색의 월페이퍼로 꾸며 좀더 릴렉스한 분위기가 납니다 마스터 베드룸의 욕실은 반투명 유리로 만들었습니다 인더스트리얼 느낌과 미드 센추리 스타일의 퍼니처, 하지만, 차갑지 않은 아늑한 느낌이 드는 그런 인테리어 입니다 소파에서 단잠을 자는 개가 부럽네요^^


Photos © Joe Fletcher Photography, from Architectism




















멋진 인테리어를 보면 저는 가슴이 뜁니다 가구도 마찬가지구요 

꿈에서나 그릴 수 있는 집이건 아니건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은 거 같아요 그저 이렇게 멋진 집들이 많다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예전에 어떤 분께서 멋진 비치 하우스 인테리어를 부탁하셨는데, 드.디.어!! 소개해 드릴 수 있어 기쁘네요 클라이언트가 30대 이전에 성공한 사업가인만큼 남성적인 느낌이 드는 하우스이지만, 리빙룸 윈도우 밖으로 보이는 비치를 보고 빠지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Homepolish의 디자이너 Orlando Soria가 디자인한 싱글남이 비치 하우스 인테리어 입니다 미니멀리스트이고 컨템포러리와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을 좋아하는 집주인의 리퀘스트에 맞춰 디자인한 집인데요 비치가 창 밖으로 보이는 리빙룸과 그 한쪽에 빌트인 데스크를 만들어 바다를 바라보며 소일 할 수 있는 공간(nook)를 만든 것만으로도 일단 100점 만점에 50점 주고 싶습니다 

화이트와 뉴트럴 컬러가 베이스여서 굉장히 안정적이고 릴렉스한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골드 컬러의 브라스(brass) 조명으로 글래머러스한 악센트를 주는 걸 잊지 않았네요 자연광 덕에 굉장히 밝고 심플한 듯 하지만, 선택한 퍼니처만으로도 럭셔리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 퍼니처 정보 ◎



리빙룸 

- Specs Chair from CB2

- Marble Floating Coffee Table from Timothy Oulton

- Corbusier Cement Table from Wisteria 

- Pillar Table Lamp from West Elm

- Sofa from Crate & Barre

- Berkeley Chandelier from Park Collective 

- Riston Floor Lamp from Crate & Barre

- Wooden Tray & Pillow from Crate & Barre

Lima Alpaca Ivory Throw from Crate & Barrel

- Sisal Rug from Rugs USA

Ripple Ivory Leather Office Chair from Crate & Barre



다이닝룸 

- Dining Table from HD Buttercup

- Eames-Inspired Chairs

- Nelson Bubble Pendant from Modernica

- Console Table from Crate & Barrel



Photo : Homepolish

























전에 KBS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엄태웅씨 집 리빙룸에서 아카풀코 체어를 본 거 같은데.. 음 .. 기억이 가물가물.. 삼둥이만 골라봐서 다른 집은 전혀^^;; 암튼, 키즈 디자인의 첫 포스팅으로 The Acapulco Chair를 골라봤습니다 

아카풀코 체어는 50년대의 멕시칸 비치 아카풀코를 방문한 한 프랑스 사람이 마야의 해먹 직조 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체어라는 얘기가 있는데요 이게 사실이든 아니든, 50년대에 멕시코에서 아주 인기를 끈 체어라고 합니다 최근 들어 다시 여러 디자이너들이 아카풀코 스타일의 체어를 디자인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작지않은 크기이지만 무거워 보이지 않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체어 입니다 아마 종종 인테리어 사진으로 보셨을 거예요 기본적으로 메탈 프레임에 비닐 코드로 만들어진 아카풀코 체어는 밝은 컬러 덕에 아웃도어에 많이 사용되지만, 베드룸이나 리빙룸 등 인도어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Innit 디자인의 아카풀코 체어는 전통과 혁신을 통합하여 인체 공학적 기능의 편안함과 유연하고 내구성이 좋은 비닐 코드, 레트로 모던 스타일의 디자인이 돋보이는데요 멀티 컬러 체어 등 컬러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키즈룸 체어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아카풀코 체어 인테리어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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