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빈티지 감성이 잘 스며든 산뜻한 분위기의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려요 

The November Desgin 스튜디오가 리모델링한 대만에 있는 15평의 하우스에요 

제가 20대때 좋아했던 스타일로 일본식으로 해석한듯한 북유럽 스타일의 원룸 인테리어로 싱글 여성에게 좋을 그런 디자인 이에요 


▶ FabD(팹디) 채널 ◀


PHOTO : Kyle Yu via The November Desgin Facebook





오픈 플랜 스페이스로 디자인되서 키친, 다이닝 룸, 리빙 룸이 모두 연결된 공간이에요 

발코니를 확장하여 키친을 만들고 반은 발코니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오픈된 공간이지만 베쓰룸의 벽 덕분에 리빙 룸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 완전히 오픈된 형식은 아니에요 



베쓰룸벽은 불투명한 유리블록을 이용하여 데코효과와 동시에 빛의 반사효과를 높여 주었어요 또 그 윗쪽에 창문을 만들어 환기시킬 수 있구요 



북유럽 스타일의 빈티지 체어와 이국적인 느낌의 러그, 스툴 등으로 보헤미안 느낌을 살짝 더했어요 



블루 그레이 월 페인트와 하늘색 빈티지 전화기, 그 사이에 새빨간 핸드백으로 악센트를 주어 시선을 확 끌고 있어요 




현관 입구 이미지에요 작은 공간이지만 화이트를 기본 컬러로 한 오픈 스페이스에 큰 창문이 있어 답답함이 덜 해요 



키친과 다이닝 공간이에요 벽을 예쁜 파스텔 타일로 자유로운 패턴으로 꾸몄어요 



역시 벽에 창문을 만들었는데 저는 이렇게 실내 창문을 내어 다는 게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튤립 다이닝 테이블에 빈티지 스타일의 체어들을 놓았어요 



발코니를 확장하여 꾸민 키친이에요 공간이 작은만큼 아일랜드를 만들어 카운터톱으로 활용했어요 



리빙 룸에서 바라본 맞은편 이미지에요 문 옆에 빌트인 스토리지를 만들어 달았고 신발장이 없는 대신 그 아래에 신발들을 정리해 놓았어요 




이런 타일 데코는 키친 백스플레쉬나 욕실 등에 활요하셔도 아주 좋을 거 같아요 



뉴트럴 컬러로 꾸민 베드룸이에요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그런 방이에요 



슬라이딩 도어로 다른 공간과 이어져 있고 많은 데코는 피했어요 



베드룸은 조명이나 베드 커버도 그렇고 살짝 코티지 스타일이 믹스되었어요 



베이지톤의 커튼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좋아요

뭔가 아련한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로 빈티지 스타일이나 일본식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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