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릴리입니다 :)

오늘은 Distinctidentity PTE LTD가 디자인한 아이코닉 아이템으로 스타일링 된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만약 눈길을 끄는 이런 퍼니처와 악세서리들이 없었다면 그저 화이트 컬러의 평범한 아파트였을텐데, 멋진 가구와 집주인의 콜렉션들로 소피스트케이트한 인테리어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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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Distinctidentity PTE LTD Facebook





화이트 아일랜드와 그 위의 레드 펜던트 라이트가 잘 매치된 키친이에요 레드 펜던트 라이트는 예술적인 조명으로 유명한 독일 디자이너 Ingo Maurer(잉고 마우러)의 Campari Pendant Light로 주로 키친 조명으로 많이 쓰이는 램프예요 



테이블 위 역시 아이코닉 램프가 달려 있어요 Ingo Maurer의 Zettel'z 서스펜션 라이트 입니다 이 조명은 다이닝 룸은 물론, 리빙 룸이나 베쓰룸까지 다양한 공간의 조명으로 사랑받고 있어요 



다이닝 테이블 체어로는 Hans J. Wegner가 디자인한 유명한 체어인 Carl Hansen & son의 CH24 Wishbone Chair들을 놓았어요 

또한 벽쪽의 작은 콘솔 아래에 있는 레드 스툴을 세계 유수의 회사들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하는 일본 디자인 그룹 Nendo가 디자인한 Cappellini의 Ribbon Stool 이에요 



아일랜드 테이블에 놓인 와이어 바 스툴은 Harry Bertoia가 1952년에 디자인한 Knoll의 Bertoia 스툴 입니다 



키친 한쪽 벽면은 19세기 이태리 소프라노 Lina Cavalieri(리나 카발리에리)의 얼굴을 여러 디자인에 활용한 것으로 유명한 이탈리안 브랜드 Fornasetti(포르나세띠)의 플레이트 등 여러가지 소품들로 꾸몄어요 



패턴과 셰이프가 잘 매치되는 콜렉션들을 한 코너에 그루핑하여 마치 하나의 시리즈인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Ingo Maurer의 Zettel'z 샹들리에 램프는 1997년에 디자인 된 콜렉션으로 스테인레스 스틸과  일본 전통 종이로 만들어져 모던한 디자인에 은은한 빛이 인상적인 조명이에요 



큰 알파벳 월 데코로 심플하게 벽을 장식했어요 




Campari Pendant Light는 Raffaele Celentano(라파엘레 첼렌타노)가 디자인한 것으로 10개의 오리지날 캄파리 소다 보틀로 만들어진 재미있는 조명이에요 



리빙 룸의 소파 뒤 벽도 비슷한 패턴의 아트 프레임들을 그룹핑해서 걸었어요



역시 디자이너 퍼니처들로 가득한 리빙 룸 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우리에게도 잘 알련진 1958년 Arne Jacobsen이 디자인한 Egg 체어예요 레드 컬러를 택해서 악센트를 주고 있어요 

그 옆에는 조명계의 '잇 아이템'이라고 해도 무방할만큼 많이 보이는 AJ  Floor Lamp로 역시 Arne Jacobsen이 디자인 했어요 



맞은편에는 Hans J. Wegner가 디자인한 1950년에 디자인한 Carl Hansen and Son社의 CH25 Lounge Chair예요 

캐주얼한 디자인의 클래식 체어로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체어이지요 



CH25 라운지 체어 앞에는 Cappellini(까펠리니)사의 White Carrara 페이크 마블 버전의 Bong 커피 테이블이 놓여져 있어요 

또한 소파 팔걸이에는 Hermès의 Avalon Blanket이 걸어져 있어요 



콜렉션이 많지만 복잡해 보이지 않게 잘 배치해 놓고 있어요 



다크 그레이 소파 옆에는 아이코닉 램프 중 하나인 Flos의 1958년에 디자인된 Taccia 램프가 놓여져 있어요 



레드 컬러의 Egg 체어 뒤로 보이는 새 조형물은 Charles and Ray Eames가 디자인한 Vitra社의 Eames House Bird로 역시 많은 인테리어에서 보이는 대표적인 악세서리 중 하나예요 특히 대만 모던 인테리어를 보면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거 같아요 



재밌는 아트 프레임 아래에 놓은 원목 스툴은 e15의 Backenzahn stool 입니다 



이 아파트에는 여러 토이들이 디자이너 램프와 악세서리들 사이에 좋은 데코 소품들로 활용되고 있어요 분위기를 망치지않고 캐주얼하고 프레시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블랙 앤 화이트의 레트로한 램프는 Artemide의 Shogun Tavolo Lamp로 Mario Botta(마리오 보따)가 1986년에 디자인한 것입니다



화이트 컬러의 다른 공간들에 비해 미니멀하게 꾸며진 마스터 베드룸 입니다 

침대 옆에는 Cappellini의 Knotted Chair와 Knoll의 Saarinen Side Table이 있어요 



커튼을 사이에 두고 베드룸 맞은 편에는 워크스페이스가 있어요 

Charles and Ray Eames가 디자인한 Herman Miller社의 Eames Lounge Chair와 Ottoman이 있습니다 

침대 아래 의자도 유명한 체어인데 지금 기억이 안 나요^^;;



워크스페이스에서 바라본 앵글이에요 

글로시한 화이트 빌트 인 클로짓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했어요 



창문 아래 스토리지 위에는 Moooi의 Rabbit 램프가 놓여져 있고 역시 Hermès의 Avalon cushion 커버로 컬러를 더하고 있어요 



세컨드 룸은 컬러플한 포스터들로 밝고 활기차게 꾸몄어요 수납장 위의 아이코닉 램프는 Artemide의 Nesso Orange 램프로 1967년에 디자인된 조명이에요 



마블과 화이트 컬러로 미니멀하고 청결하게 꾸며진 베쓰룸 입니다 



굉장히 넓은 테라스예요 긴 벤치와 푸프(Pouf)들을 놓아 서로 테이블 겸 의자로 활용할 수 있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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