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릴리입니다 :)

벌써 제 지인중에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신 분들이 2분이나 계세요 

꼭 제주도가 아니더라도 요새 정말 귀농이나 도시를 벗어나 한적한 곳에 들어가 사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오늘은 그렇게 자연과 함께 하는 삶에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릴까 해요 

독일 디자이너 Katrin Arens의 이탈리아 북부 San Martino 근처의 L'Adda 강둑에 있는 작업실 겸 하우스예요 

리노베이션된 모든 재료와 가구들은 업사이클링(버려진 재료나 제품을 해체한 후 아이디어와 테크놀로지를 결합해 2차적으로 재가공한 것) 또는 재활용한 것들 이에요 콘크리트 플로어와 원목의 거친 느낌은 우븐 바스켓과 작은 거울, 작은 아트 프레임 등의 소품들이 부드럽게 만들어줘요  

다소 투박해 보이기도 하지만, 올 화이트의 농가에 걸맞게 소박하면서도 자연적인 느낌이 드는게 매력이에요 

저는 이런 하우스를 꿈꾸진 않지만, 가끔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기분이라 올려 봅니다^^

※전에 어떤 분이 질문하신 적이 있는데, 베쓰룸의 변기 옆에 있는 건 비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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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Simone Furiosi via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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