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블루 컬러는 썸머 인테리어로 언제나 옳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그런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릴까 해요
런던 노팅힐에 있는 아파트 인데요
전체적으로 굉장히 밝고 깨끗하게 디자인된 그런 아파트예요
특히 화이트와 블루 컬러의 소파, 그리고 블루 스트라이프 쿠션의 마린 스타일이 별다른 데코없이도 바다를 저연스럽게 연상시켜 시원함을 주고 있어요
PHOTO : Nathalie Priem via Domus N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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