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작지만 상큼함이 느껴지는 러블리한 하우스예요
스웨덴 Falsterbo에 있는 61m²(약 18.4평) 홀리데이 하우스 인데요
라이트 그레이 컬러로 페인팅 된 목조 하우스 입니다
화이트의 작은 문을 열고 들어가면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한 리빙 룸과 다이닝 공간이 나와요
심플하지만 옐로우 컬러로 악센트를 주어 아기자기한 느낌이 듭니다
키친은 레드와 그린 컬러로 악센트를 주었어요
베드룸은 블루 컬러로 악센트를 주어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야외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넓은 테라스가 있어요
전체적으로 평화로운 분위기의 실컷 게으름을 피울 수 있을만한 그런 릴렉싱한 분위기예요
작은 평수의 아파트에 사는 신혼부부나 싱글 여성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만한 인테리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PHOTO via Bjurf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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