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미니멀 스타일의 로프트 인테리어 입니다 

Raadstudio社가 디자인한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에 있는 아파트예요 

200m²(약 60.5평)의 공간을 깔끔하고 소피스트케이트하게 리노베이션 했습니다 

불필요한 데코없이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하게 꾸민 그런 인테리어 입니다 


▶ 릴리의 팹디 채널 ◀


PHOTO : Daniel Shea via Raadstudio





키친과 오픈 스페이스로 되어 있는 리빙 룸 입니다 

브릭 월과 블랙 프레임의 큰 유리창이 있는 전형적인 뉴욕 로프트 임을 느낄 수 있어요 

퍼니처나 데코를 보면 전체적으로 어스 컬러(earth color)로 편안한 분위기를 주고 있습니다 

Carl Hansen & Søn의 Shell 체어 역시 그런 분위기에 한 몫 하구요 



리빙룸 한쪽에는 글로시한 메탈로 만든 큰 책장이 있습니다 

책장에는 슬라이딩으로 이동 가능한 사다리를 놓아 손쉽게 높은 곳에 닿을 수 있게 만들었구요 

리빙 룸 곳곳에 드리프트우드(driftwood)가 데코 아이템으로 쓰여 자연스런 멋을 더합니다 



네추럴 오크 우드로 선반을 만들어 TV 스크린 아래에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아트 프레임과 화분등을 대칭적으로 데코하고 있어요 

이런 아이디어는 활용해보시면 뉴트럴 인테리어로 꾸미실 떄 좋을 거 같습니다 



이 집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키친과 다이닝 공간 입니다 

블랙 앤 화이트 컬러로 굉장히 우아하고 미니멀한 스타일로 꾸며져 있어요 

조명은 Luceplan의 Hope Suspension Light 입니다 



역시 키친에도 우드로 만든 사다리가 슬라이딩 되어 움직일 수 있게 달려 있습니다 



심플한 라인의 블랙 캐비넷 아래에 은은한 조명을 두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요 



Corian®으로 만들어진 캔틸레버 스타일의 굉장히 긴 벤치형 아일랜드 식탁이 있어 손님이 와도 함께 음식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아일랜드 식탁 옆에는 이렇게 작은 nook 형태의 벤치를 만들어 편안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게 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공간이 아닌가 싶어요 


특히 밖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창이 있는 곳에 꾸며놓은 게 참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리빙 룸과 키친& 다이닝 룸이 오픈되어 있지만 충분히 공간이 디바이드된 느낌을 줍니다 



마스터 베드룸 역시 브릭 월의 전형적인 뉴욕 로프트 스타일로 꾸며져 있어요 

헤드보드부터 드로어는 모두 맞춤제작 되었습니다 



침대 맞은편에는 화장대처럼 작은 레스트 룸 공간이 있어요 

Kartell의 Louis Ghost 체어와 Marset의 Discocò 조명으로 꾸몄습니다 



작은 복도처럼 보이는 프리 스페이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블랙 탭과 블랙 세라믹으로 된 세면대를 좋아하는데요

라임스톤 슬랩과 함께 있으니 더욱 세련되어 보여요 



Wet Style의 Zuma 프리스탠딩 욕조가 놓여 있는 베쓰룸 이에요 

역시 라임스톤 슬랩과 리클레임된 우드 슬랫으로 벽을 꾸몄습니다 



플레이 룸이자 공부방인 키즈룸 입니다 마치 트리 하우스처럼 미끄럼틀과 다 연결되게 만들어져 있어요 

또한 초크보드 월을 만들어 아이들이 맘껏 낙서를 하며 놀 수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데스크를 두어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구요 

Vitra의 Plywood 체어와 Panton 체어가 있습니다 



이렇게 꾸며준다면 나무 위의 작은 집을 부러워할 이유는 없겠죠?



키즈 베드룸 역시 주문제작된 가구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침대와 드로어, 클로짓이 계단에 연결되어 만들어져 있어요 

작은 우드 체어는 Vitra의 Plywood 체어 입니다 



라임스톤 슬랩으로 심플하게 꾸민 세컨드 베쓰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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