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페미닌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페미닌 스타일이라 하여 뭔가 굉장히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소품들이 잔뜩 있을 거 같지만, 실상은 올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몇가지 페미닌한 텍스타일과 컬러로 심플하고 정갈하게 이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 페미닌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 릴리의 팹디 채널 ◀


PHOTO via Myleitmotiv





평수는 상당히 작아보이는 북유럽에 있는 원 베드룸 아파트 입니다 개인적으로 올 화이트 인테리어는 좋아하지 않지만, 이 집의 경우 올 화이트이기 때문에 평화롭고 정갈한 분위기를 내는 거 같아요 



2 시터 화이트 소파 뒤 가벽이 있고 그 양 옆은 오픈되어 있어 시야가 트인 효과를 줍니다 러블리한 핑크와 골드 컬러 등의 쿠션과 테이블 위의 꽃으로  아주 심플하게 데코했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느낌 입니다 

AJ Floor Lamp by Louis Poulsen



소파 안쪽으로 다이닝 룸이 있어요 역시 다이닝 테이블 위 꽃과 캔들로 심플하게 데코 했습니다 

깔끔하게 화이트 블라인드를 달은 것이 좋습니다  




집안 구조가 조금 독특합니다 TV 스크린이 설치된 벽이 일자형이었다면 리빙 룸이 좀더 넓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저런 구조 덕에 다른 집과는 차별성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현관 입구예요 블랙 앤 화이트의 월 페이퍼와 역시 캔들, 꽃으로 미니멀한 데코를 했습니다 

앞에 놓인 체어는 Knoll의  Barcelona Chair이고 화이트 램프는 Louis Poulsen의 AJ 테이블 램프 입니다 




역시 화이트로 정갈하게 꾸며진 키친 이에요 백플레쉬를 마블로 하여 좀더 고급스럽게 꾸몄어요 



입구쪽에서 바라본 리빙 룸 입니다 창문에 아무것도 달지 않아 자연광이 안쪽으로 충분히 들어 옵니다 양쪽에 화분을 놓아 그린 컬러를 더한 것도 좋습니다 



베드룸 이에요 블라인드를 창문 전체에 달지 않고 부분적으로 단 것이 특이하네요 



안쪽에 이렇게 드레싱 룸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넓지않은 공간이지만, 이렇게 드레싱 룸이 마련되어 있다면 많은 여성분들이 좋아하실 거 같아요 



현관에서 들어오면 이렇게 키친쪽과 침실 쪽으로 오픈되어 있습니다 모든 벽을 허물지 않고 가운데는 남겨서 이렇게 TV 스크린을 설치하는 등 충분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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