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얼 스타일'과 '아늑함'은 서로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단어들 입니다 그래서 인더스트리얼 스타일로 샵 인테리어로는 고려를 해 보지만, 홈 인테리어로 고려하시는 분들은 극히 적으실 거 같아요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런던 북쪽에 있는 에드워디안(Edwardian) 하우스를 인더스트리얼 바이브로 리노베이션한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콘크리트와 브릭 월, 150년된 오크 나무로 만든 벤치 스타일의 캐비닛의 거친 느낌과 부드러운 벨벳 소파의 질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안락함을 줍니다 벽난로 앞에는 50년대 데니쉬 칵테일 체어로 미드센추리 스타일을 더했네요  맨하튼 로프트 스타일의 인더스트리얼 키친과 마치 부티끄 호텔을 연상시키는 베드룸은 클래식한 베드 헤드보드를 선택하여 로맨틱한 터치를 더했습니다 당구대가 있는 게임룸의 월 컬러와 LP앨범 커버로 패치워크한 플로워가 개인적으로 무척 맘에 듭니다 모노톤의 베쓰룸에 푹시아(fuxia) 컬러의 체어로 악센트를 준 것도 멋스럽습니다 

여자 아이방은 블랙 월페이퍼를 선택해서 약간 글램한 분위기를 줄 수 있지만, 화이트의 엘레강스한 벽난로와 월페이퍼의 백조 프린트가 우아한 멋을 주는 거 같네요 남자 아이 방은 한눈에도 아이의 취향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데코로 방 주인의 캐릭터를 잘 표현한 인테리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Photo : House to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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