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시면 뭐가 이리 복잡해? 이런 생각이 드실텐데요ㅋ

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제목 그대로 미드 센추리 모던 퍼니처와 쉐비 시크 하우스 스타일 등 여러가지 스타일이 믹스가 된 개성 넘치는 덴마크에 있는 하우스 인테리어 입니다 

가든 디자이너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Dorthe Kvist와 그녀의 남편이 사는 하우스 인데요 첫눈에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성을 연상시키는 이 집에 반했다는데요 완벽하게 리노베이션하여 그녀의 스타일로 바꾼 멋진 인테리어 입니다 


▶ 릴리의 팹디 채널 ◀


PHOTO via boligpluss





편안한 베이지 컬러의 Bolia Sepia 소파에 요즘 트렌드 중 하나인 타이 다이(Tie-dye, 홀치기염) 쿠션 커버, 화이트 벽과 우든 플로어가 편안한 느낌을 주는 리빙 룸이에요 그 위에 스타일리쉬한 Le Klint의 블랙 Joker Pendant 램프가 달려 있네요 



2가지 크기의 Habitatdml Kilo 커피 테이블을 화이트 메탈 테이블과 리폼한 미드 센추리 암체어가 소파 맞은편에 놓여 있습니다 핑크 컬러를 블랙 체어 프레임에 더한 것이 페미닌한 느낌을 주는게 맘에 들어요 




리빙 룸의 한 코너에는 이런 공간이 있어요 활기찬 네온 옐로우 컬러의 데스크와 크고 작은 초록 식물들이 있어 마치 발코니의 작은 정원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국적인 느낌의 푸프(Pouf)와 편안한 디자인의 우드 암체어가 놓여있어 막 작업하고 싶어지는 그런 공간 입니다 



리빙 룸과 키친 사이에는 벽난로가 있어 양쪽 공간에 열기를 줄 수 있어요 잘 보이지 않을실 수 있지만, TV 옆 화분에 나뭇가지에 다양한 컬러의 실을 묶어 컬러플한 데코 효과를 주고 있어요 



미드 센추리 크레덴짜(Credenza: 진열장) 위에는 여러 아트로 벽을 장식했고, 보기에도 편해 보이는 Bruno Mathsson의 라운지 체어와 화이트 모로칸 푸프(Pouf)그리고 Rug Company의 카펫을 깔아 아늑한 보입니다 

 


키친입니다 집 전체적으로 창문이 많아 채광이 좋은데 역시 키친도 예외가 아닙니다 원목 다이닝 테이블에 화이트 Eames 체어와 Stokke의 Tripp Trapp 체어가 놓여 있어요 뒷쪽으로는 수납장과 오픈 선반을 설치해 컬러별로 책을 수납하여 데코 효과를 주고 있어요 그 옆에 통나무를 잘라 작은 화분을 놓은 게 앙증맞네요 



다이닝 테이블 위에는 라이트 블루 컬러의 Kartell fl/y suspension 램프를 달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좀더 비비드한 컬러였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작고 귀여운 옐로우 램프는 Habitat Bobby 테이블 램프예요 



키친의 백스플레쉬는 상큼한 민트 컬러의 타일로 장식해서 프레시한 느낌을 줘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키친 곳곳에도 초록 식물들이 있어 깔끔하면서도 뭔가 식욕을 돋우지 않나 싶습니다 키친 아일랜드 뒷쪽으로 나란히 걸려있는 작은 빗자루등 보이시나요? 소소한 데코들이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



키친 한 코너의 미니 가드닝이에요 정원 디자이너답게 집안 곳곳에 식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북유럽식 보헤미안 스타일의 베드룸 입니다 역시 퍼플, 핑크 등의 컬러로 페미닌한 느낌을 더하고 있어요 




IKEA의 PS 2012 LED wall 램프와 Normann Copenhagen의 페이퍼 폼폼



블랙 앤 화이트의 워크스페이스예요 한쪽 벽면은 무드보드(Moodboards)로 자연스럽게 데코했어요 디자이너이기 때문에 당연히 영감을 얻는 일은 중요하겠죠 



원목에 스틸 레그(Leg)를 달아 북케이스로 활용하고 있어요 투박한 느낌의 (리클레임드 우드가 아닐까 싶네요) 나뭇결이 더 자연스러우면서 멋스러운 거 같습니다



컬러플한 글래스 화분은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소품이 됩니다 또한 집안 곳곳에 Anna Sørensen의 아트 프레임을 걸어놨어요 

스툴은 IKEA 제품입니다 



끈을 활용한 플로팅 선반도 쉐비 시크나 컨트리 스타일 인테리어에서 자주 보는 것 중 하나죠 



베쓰룸의 커텐봉으로 나뭇가지를 사용하였어요 화이트 컬러의 커텐과 잘 어울리네요  



계단이 있는 곳은 오리엔탈 스타일로 꾸며져 있어요 차이나 스타일의 화이트 등과 Osbourne & Little의 Arizona 월페이퍼가 아주 장 어울립니다  



현관은 북유럽 스타일의 러그와 레드 라인으로 악센트된 화이트 드로어(Drawer), 그리고 소소한 그림들로 벽을 데코해 놓았어요 



테라스 입니다 여러가지 스타일이 믹스됐지만, 어느 것하나 지나치단 느낌없이 잘 조화된 북유럽 특유의 절제감(?)이 느껴지는 그런 인테리어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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