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비 온 뒤의 날씨는 정말 화창한 거 같아요 :)

햇살을 만끽하고픈 오늘 날씨에 딱 맞는 그런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홍콩의 K Design Studio가 디자인한 홍콩의 틴슈와이에 있는 아파트 리모델링 이에요 64.85m²(약 19.6평)의 작은 평수 아파트로 잉글리시 가든을 주제로 북유럽풍의 컬러와 가구들을 놓아 쾌적하고 아늑한 공간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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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K Design Studio Facebook





현관에서 키친까지의 플로어는 블랙 앤 화이트의 타일을 깔았고 리빙 룸과 다이닝 룸, 그리고 나머지 공간은 모두 원목을 깔았습니다




켈리 그린(Kelly Green) 혹은 틸(Teal)컬러로 보이는 캐비넷과 브라스(Brass) 도어 핸들, 그리고 다이아몬드 패턴이 있는 블랙 앤 화이트 타일 플로어의 키친은 마치 전형적인 서구의 주방을 연상시키기도 해요 보통 이런 디자인은 큰 평수의 단독주택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렇게 작은 아파트에 해 놓아도 전혀 손색이 없네요 




주방 맞은 편에는 가벽을 이용하여 딸아이의 피아노를 위한 작은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플로어와 월, 그리고 빌트인 수납장까지 많은 원목을 사용하여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요 




거실의 통유리 창문으로 햇살이 들어와 집안을 밝게 해줍니다 




재밌는 애니멀 프린트의 패브릭과 아트 프레임이 공간에 경쾌하고 재밌는 느낌을 주고 있어요 











마스터 베드룸 역시 우드를 많이 사용했어요 플랫폼 베드를 놓아 마치 로프트(Loft)같은 느낌을 주고, 암체어 등을 대신하여 창가에 편안한 공간을 마련,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실 수 있게 했습니다 




모든 가구는 빌트인 형식으로 만들었어요 





두 딸아이의 방은 벙크 베드를 제작하였어요 마스터 베드룸과 마찬가지로 라벤더 컬러의 윈도우 시트 베드를 만들어 스윗하면서도 작은 공간을 실용적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베쓰룸은 스톤 느낌의 타일을 이용하여 깔끔하고 모던하게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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