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인테리어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 있는 아파트 입니다 

Egue y Seta 스튜디오의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Daniel Pérez와 Felipe Araujo가 디자인한 75m²(약 22.6평)의 아파트는 지중해의 타일 플로어와 브릭 월, 북유럽 스타일의 심플한 디자인과 데코, 그리고 집안 곳곳에서 들어오는 자연광이 조화를 이루는 밝고 프레시한 인테리어예요 브릭 월로 장식한 리빙 룸은 따뜻한 컬러의 러그와 아카풀코 체어, 그릭 컬러의 타일 등이 어우러져 러스틱한 느낌과 함께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다크 그레이 소파 위에 화사한 컬러의 쿠션을 많이 놓은 것도 좋은 아이디어인 거 같아요 원목 다이닝 테이블 뒤로는 워크스페이스가 있는데, 화이트 데스크에 우븐 체어(woven chair)를 놓아 딱딱한 느낌이 들지 않아요 

키친은 블랙 앤 화이트, 초크보드 등으로 심플하지만 보는 재미를 주었어요 아일랜드 바에는 헤어핀 레그를 달아 인더스트리얼 분위기를 내고 있고 그 위의 선반과 키친 캐비넷 아래에 조명을 달은게 눈에 들어 오네요 침실은 따뜻한 컬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쪽에는 베쓰룸이 연결되어 있어요 룸과 욕실 벽에 글래스 월이 있는데, 블라인드를 달은 것이 독특하네요 욕실은 블루 타일로 악센트를 줘서 깨끗하고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여러가지 스타일이 믹스되어 있지만, 그 어떤 스타일도 오버되지 않아 아늑하고 평화로운 휴식처같은 아파트 디자인이 아닐까 싶어요

(※사진이 2곳에서 모은 것이라 설명과 좀 다른 이미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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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Mi Casa, Víctor Hugo via Home World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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