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저녁에 나서는데 긴팔과 긴 바지를 입었음에도 꽤 쌀쌀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이제 완연한 초가을로 접어든 거 같아요 가을에는 왠지 모르게 마음의 양식을 쌓아야 할 거 같은 ...:)

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스페인 Cadaqués에 있는 Tramuntana(뜨라문타나)라는 호텔 인테리어에요 

화이트의 작은 건물로 호텔이라기보단 그냥 가정집같은 느낌이 살짝 드는 그런 곳인데요 

그렇게 소박한듯 하면서도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가 부담없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라 살짝살짞 참고해 볼 만한 데코들이 있어요 

Cadaqués는 살바도르 달리의 뮤지엄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 해안가 마을이에요 살바도르 달리는 어린 시절에 이곳을 자주 방문했고, 나중에는 이웃 마을에 자리를 잡고 살았죠. 살바도르 달리 외에도 피카소, 호안 미로(혹은 주안 미로) 등 많은 유명 아티스트들이 이곳을 자주 방문했고,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책에서 언급되기도 했어요 

바르셀로나에서 차로 2시간 15분 정도 걸린다니 바르셀로나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하루 정도 이곳에 머물면서 소박한 동네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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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DecordemonRocavenen, Tramuntana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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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릴리입니다 :)

벌써 제 지인중에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신 분들이 2분이나 계세요 

꼭 제주도가 아니더라도 요새 정말 귀농이나 도시를 벗어나 한적한 곳에 들어가 사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오늘은 그렇게 자연과 함께 하는 삶에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릴까 해요 

독일 디자이너 Katrin Arens의 이탈리아 북부 San Martino 근처의 L'Adda 강둑에 있는 작업실 겸 하우스예요 

리노베이션된 모든 재료와 가구들은 업사이클링(버려진 재료나 제품을 해체한 후 아이디어와 테크놀로지를 결합해 2차적으로 재가공한 것) 또는 재활용한 것들 이에요 콘크리트 플로어와 원목의 거친 느낌은 우븐 바스켓과 작은 거울, 작은 아트 프레임 등의 소품들이 부드럽게 만들어줘요  

다소 투박해 보이기도 하지만, 올 화이트의 농가에 걸맞게 소박하면서도 자연적인 느낌이 드는게 매력이에요 

저는 이런 하우스를 꿈꾸진 않지만, 가끔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기분이라 올려 봅니다^^

※전에 어떤 분이 질문하신 적이 있는데, 베쓰룸의 변기 옆에 있는 건 비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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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Simone Furiosi via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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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니크하고 특별한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를 많이 좋아하는데요 

한국 아파트를 생각해보면 역시 심플한 디자인이 가장 질리지않고 편하게 살 수 있는 스타일이란 생각은 들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가 그런 인테리어 중 하나입니다

HOO社가 리모델링한 홍콩에 있는 111.48m²(약 34평)의 3베드룸 아파트예요 

북유럽 스타일의 심플한 디자인에 디자인에 파스텔 컬러와 월넛 베이너 퍼니처 등으로 네추럴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어요 

특히 리빙 룸은 창가 벤치를 만들어 가족들이 함께하는 공간을 좀더 넓게 만들었어요 

블랙 앤 화이트의 캐비넷과 헥사곤 타일로 플로어를 꾸민 키친 역시 골드 케이지 스타일의 작은 조명으로 악센트를 주는 등 심플하면서도 평범하지 않게 잘 꾸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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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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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컬러로 집을 꾸미고자 할 때, 대부분 밝고 비비드한 그린 컬러를 생각하지 않나요?

그래야 집안에 활기를 주고 악센트 컬러로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지금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를 보시고 나면 생각이 조금 바뀌시지 않을까 싶어요 

건축가인 Helga Hidalgo가 리노베이션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애틱(Attic) 하우스예요 

전문직 부부와 3명의 아이들이 사는 하우스로 메인 컬러는 그린과 레드 컬러인데요 

리빙 룸과 다이닝 룸은 그린 그레이 컬러로 플로어를 제외하곤 천장까지 페인팅 했는데 굉장히 편안함과 아늑함을 주고 있어요 

반면에 키친과 작은 홈오피스는 탠저린 탱고 컬러 악센트를 줘서 밝고 활기찬 느낌을 줘요 


우린 잘 선택하지 않는 컬러들이지만, 이런 컬러도 매력적이지 않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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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El Mue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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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작은 평수에도 밝고 엘레강스한 인테리어로 많은 여성분들이 좋아하실 만한 그런 인테리어예요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이 아파트는 58m²(약 17.5평)으로 1878년에 지어졌지만 실내 인테리어를 보면 이게 정말 1878년에 지어진거라고? 하며 놀라실만큼 모던하면서도 트렌디하게 리노베이션 되었어요 

공간마다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으면서도 또 그 흐름이 잘 이어지고 있어요 

밝고 환한 리빙 룸은 헤링본 패턴의 우든 플로어와 화이트 컬러 월, 그리고 샌드 계열의 컬러로 전체적으로 우아함이 느껴지는 컨템포러리 스타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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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Micasa





소파는 IKEA 제품이고 옆의 사이드 테이블은 BoConcept의 Laval Side 테이블이에요 





Egg chair by fritz hansen






Alba Side Table by BoConcept








Hicks Hexagon Wallpaper by Cole & Son



베딩 커버는 Zara Home, 블루 커튼은 IKEA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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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차분하고 고급스런 마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그런 인테리어에요 

대만의 Z-axis design社가 디자인한 타이중에 있는 21.3평의 하우스인데요 15년 이상된 공간을 모던 컨템포러리 스타일로 리노베이션 한 것 입니다 

악센트 컬러조차 없는 블랙 앤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한 모노톤의 미니멀리스트 스타일에 마블이 더해져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런 시크함이 느껴지는 그런 인테리어예요 보시면 큰 조명도 쓰이지 않았습니다 자연광이 주는 자연스러움이 실내 조명에 의해 방해받지 않을 정도로의 조명만이 쓰인 것을 볼 수 있어요 

심플하지만 소재가 주는 고급스러움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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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Z-axis design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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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인데 다들 휴식 잘 취하고 계신가요? 

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아마 대부분의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이 원하시는 그런 인테리어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KCD Design Studio社가 디자인한 대만의 타이페이시에 위치한 아파트 입니다 

40대 이후 가정의 인테리어로 좋은,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고급스럽지만 공간 곳곳의 통유리를 통해 자연광이 그대로 들어와서 밝고 환한 그런 디자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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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KCD Design Studio via HomeDS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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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시면 뭐가 이리 복잡해? 이런 생각이 드실텐데요ㅋ

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제목 그대로 미드 센추리 모던 퍼니처와 쉐비 시크 하우스 스타일 등 여러가지 스타일이 믹스가 된 개성 넘치는 덴마크에 있는 하우스 인테리어 입니다 

가든 디자이너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Dorthe Kvist와 그녀의 남편이 사는 하우스 인데요 첫눈에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성을 연상시키는 이 집에 반했다는데요 완벽하게 리노베이션하여 그녀의 스타일로 바꾼 멋진 인테리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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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boligpluss





편안한 베이지 컬러의 Bolia Sepia 소파에 요즘 트렌드 중 하나인 타이 다이(Tie-dye, 홀치기염) 쿠션 커버, 화이트 벽과 우든 플로어가 편안한 느낌을 주는 리빙 룸이에요 그 위에 스타일리쉬한 Le Klint의 블랙 Joker Pendant 램프가 달려 있네요 



2가지 크기의 Habitatdml Kilo 커피 테이블을 화이트 메탈 테이블과 리폼한 미드 센추리 암체어가 소파 맞은편에 놓여 있습니다 핑크 컬러를 블랙 체어 프레임에 더한 것이 페미닌한 느낌을 주는게 맘에 들어요 




리빙 룸의 한 코너에는 이런 공간이 있어요 활기찬 네온 옐로우 컬러의 데스크와 크고 작은 초록 식물들이 있어 마치 발코니의 작은 정원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국적인 느낌의 푸프(Pouf)와 편안한 디자인의 우드 암체어가 놓여있어 막 작업하고 싶어지는 그런 공간 입니다 



리빙 룸과 키친 사이에는 벽난로가 있어 양쪽 공간에 열기를 줄 수 있어요 잘 보이지 않을실 수 있지만, TV 옆 화분에 나뭇가지에 다양한 컬러의 실을 묶어 컬러플한 데코 효과를 주고 있어요 



미드 센추리 크레덴짜(Credenza: 진열장) 위에는 여러 아트로 벽을 장식했고, 보기에도 편해 보이는 Bruno Mathsson의 라운지 체어와 화이트 모로칸 푸프(Pouf)그리고 Rug Company의 카펫을 깔아 아늑한 보입니다 

 


키친입니다 집 전체적으로 창문이 많아 채광이 좋은데 역시 키친도 예외가 아닙니다 원목 다이닝 테이블에 화이트 Eames 체어와 Stokke의 Tripp Trapp 체어가 놓여 있어요 뒷쪽으로는 수납장과 오픈 선반을 설치해 컬러별로 책을 수납하여 데코 효과를 주고 있어요 그 옆에 통나무를 잘라 작은 화분을 놓은 게 앙증맞네요 



다이닝 테이블 위에는 라이트 블루 컬러의 Kartell fl/y suspension 램프를 달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좀더 비비드한 컬러였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작고 귀여운 옐로우 램프는 Habitat Bobby 테이블 램프예요 



키친의 백스플레쉬는 상큼한 민트 컬러의 타일로 장식해서 프레시한 느낌을 줘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키친 곳곳에도 초록 식물들이 있어 깔끔하면서도 뭔가 식욕을 돋우지 않나 싶습니다 키친 아일랜드 뒷쪽으로 나란히 걸려있는 작은 빗자루등 보이시나요? 소소한 데코들이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



키친 한 코너의 미니 가드닝이에요 정원 디자이너답게 집안 곳곳에 식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북유럽식 보헤미안 스타일의 베드룸 입니다 역시 퍼플, 핑크 등의 컬러로 페미닌한 느낌을 더하고 있어요 




IKEA의 PS 2012 LED wall 램프와 Normann Copenhagen의 페이퍼 폼폼



블랙 앤 화이트의 워크스페이스예요 한쪽 벽면은 무드보드(Moodboards)로 자연스럽게 데코했어요 디자이너이기 때문에 당연히 영감을 얻는 일은 중요하겠죠 



원목에 스틸 레그(Leg)를 달아 북케이스로 활용하고 있어요 투박한 느낌의 (리클레임드 우드가 아닐까 싶네요) 나뭇결이 더 자연스러우면서 멋스러운 거 같습니다



컬러플한 글래스 화분은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소품이 됩니다 또한 집안 곳곳에 Anna Sørensen의 아트 프레임을 걸어놨어요 

스툴은 IKEA 제품입니다 



끈을 활용한 플로팅 선반도 쉐비 시크나 컨트리 스타일 인테리어에서 자주 보는 것 중 하나죠 



베쓰룸의 커텐봉으로 나뭇가지를 사용하였어요 화이트 컬러의 커텐과 잘 어울리네요  



계단이 있는 곳은 오리엔탈 스타일로 꾸며져 있어요 차이나 스타일의 화이트 등과 Osbourne & Little의 Arizona 월페이퍼가 아주 장 어울립니다  



현관은 북유럽 스타일의 러그와 레드 라인으로 악센트된 화이트 드로어(Drawer), 그리고 소소한 그림들로 벽을 데코해 놓았어요 



테라스 입니다 여러가지 스타일이 믹스됐지만, 어느 것하나 지나치단 느낌없이 잘 조화된 북유럽 특유의 절제감(?)이 느껴지는 그런 인테리어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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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획일적인 구조에서 벗어나고픈 분들이 보시면 좋을만한 인테리어예요 

도쿄에 있는 70.44m²(약 21.3평)의 30년 된 아파트를 싱글 여성에게 맞게 리모델링한 인테리어 입니다 

베드룸과 베쓰룸, 그리고 세컨드 화장실이 있는 그런 디자인인데요 

넓직한 리빙 룸 한쪽엔 더스티 라벤더 컬러의 가벽을 설치하여 악센트를 줌과 동시에 베드룸과 거실과의 디바이더 역할을 하고 있어요 또한 선반을 벽에 설치하여 수납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구요 

싱글 여성분이 사는만큼 작은 사이즈로 콤팩트 키친을 만들었어요 오픈 플랜 스페이스 구조지만, 다이닝 테이블 옆 벽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여 다른 공간(워크스페이스 +베쓰룸)과 원할때는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습니다 

베쓰룸을 중심으로 워크스페이스를 만들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어요 

꼭 싱글 여성분이 아니더라도 홈호피스가 필요하신 분이라면 참고해 볼 만한 디자인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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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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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인테리어는 심플함과 차콜 그레이 컬러가 매력적인 하우스 인테리어 입니다 

Catlin Stothers Design社가 디자인한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주택이에요 

우선 집안 곳곳에 있는 큰 유리창이 눈에 들어 와요 화이트 컬러 베이스에 차콜 그레이가 컬러가 엣지 있는데요 

특히 다크 우드 플로어에 매트한 딥 그레이 컬러 벽의 마스터 베드룸은 심플함만이 줄 수 있는 멋이 아닐까 싶어요 

마스트 베드룸과 베쓰룸은 슬라이딩 도어로 연결되어 있어요 화이트 컬러와 리치 브라운 월넛 우드 캐비넷에 오렌지의 글로시한 스툴이 악센트 역할을 합니다 

전체적으로 멋진 모델이 블랙 혹은 다크 그레이 &화이트의 시크한 스타일로 잘 차려입은듯한 정갈한 라인과 미니멀한 데코의 심플함, 차콜 그레이가 주는 세련미가 돋보이는 그런 인테리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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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Drew Hadley via Home Ad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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