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점점 더워지고 메르스 때문에 외출도 조심해지는 요즘이에요 

오늘은 저희 아부지 생신이라 좀 편하게 외식 한번 할려고 했는데, 메르스 때문에 역시 취소하고 집에서 먹기로 했어요^^;

하루 빨리 이 사태가 진정되서 더 이상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오늘은 그래서 지난번에 이어 뭔가 보는 것만으로도 심신이 힐링 되는 그런 쉼터가 있는 이미지들을 모아봤습니다 


▶ 릴리의 팹디 채널 ◀











멋진 에게해를 바라보며 망중한을 즐길 수 있는 그리스 미코노스에 있는 Agnandi 호텔 이에요 

이곳에 있다면 시간이 정말 느리게 흐를 거 같아요 하늘과 바다 모두 푸른 것을 보고 있자니 숨이 멎을듯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PHOTO : Agnandi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Puglia) 지역의 알베로벨로(Alberollo)에 있는 트룰리(Trulli) 입니다 사실 여름에 이 지역을 구경하긴 좀 많이 더워요^^; 하지만, 정말 하얀 집에 독특한 지붕이 얹힌 이 전통 가옥은 트룰리는 한번쯤 꼭 가서 볼 만한 것이긴 합니다 사진의 집은 Azzurra Garzone Architects가 리노베이션을 한 곳이에요 트룰리는 대부분 작은 편이지만, 요새는 Airbnb 등에 플랫렌트를 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특별한 휴가를 보내보고 싶다면 이곳에서 하룻밤 묵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PHOTO via style-files









한여름의 이탈리아는 어디든 너무 덥지만, 맛있는 음식과 함께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토스카나 지방에서 보낼 수 있다면 저는 좋아요! 좋아요~! 토스카나 Castiglioncello del Trinoro(까스틸리온첼로 델 트리노로)에 있는 호텔 Monteverdi(몬테베르디) 입니다 

저 침대 위에서 한 여름에 낮잠을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지네요 


PHOTO : Monteverdi Tuscany









이탈리아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Matteo Thun의 썸머 하우스 입니다 볼짜노(Bolzano)에서 태어나 밀라노에서 일했지만, 그의 썸머 하우스는 카프리(Capri)에 있네요 저 멋진 전경을 내려다보며 가족 혹은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다면 무엇을 먹던 꿀맛일 거 같아요 보고있자니 당장 짐을 꾸려 떠나고 싶네요ㅋ


PHOTO via AD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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