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저녁에 나서는데 긴팔과 긴 바지를 입었음에도 꽤 쌀쌀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이제 완연한 초가을로 접어든 거 같아요 가을에는 왠지 모르게 마음의 양식을 쌓아야 할 거 같은 ...:)

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스페인 Cadaqués에 있는 Tramuntana(뜨라문타나)라는 호텔 인테리어에요 

화이트의 작은 건물로 호텔이라기보단 그냥 가정집같은 느낌이 살짝 드는 그런 곳인데요 

그렇게 소박한듯 하면서도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가 부담없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라 살짝살짞 참고해 볼 만한 데코들이 있어요 

Cadaqués는 살바도르 달리의 뮤지엄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 해안가 마을이에요 살바도르 달리는 어린 시절에 이곳을 자주 방문했고, 나중에는 이웃 마을에 자리를 잡고 살았죠. 살바도르 달리 외에도 피카소, 호안 미로(혹은 주안 미로) 등 많은 유명 아티스트들이 이곳을 자주 방문했고,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책에서 언급되기도 했어요 

바르셀로나에서 차로 2시간 15분 정도 걸린다니 바르셀로나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하루 정도 이곳에 머물면서 소박한 동네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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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a DecordemonRocavenen, Tramuntana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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